보다보다 이런 개색히는 처음봤습니다. 아 진짜너무 열받아서 손이 다 떨리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 후럴년놈들한테 시원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어떻게 된일이냐면 제가 회사를 관둔지 어언 2개월이 됐네요. 작은 디자인 업체였고 제가 먼저 입사했었죠 남친이 있었구요. 회사에서 만났어요. 제가 회사 입사한지 3달만에 남친이 입사했고 제가 남친보다 2살이 어리지만 제가 꼴에 먼저 입사했다고 먼저 장난치고 그랬었습니다. 어찌저찌하다 그새끼가 고백해서 사내커플이 되었네요. 쉬쉬 해가며 사겼지만 동기사원들은 다들 우리가 커플인줄 알고있었어요. 저희동기들은 워낙 친했거든요. 끝나고 매일 우르르 밥먹고 게임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동기들도 저희가 커플인것 알았지만 윗사람들에겐 쉬쉬했죠. 아무것도 서로에대해 모르고 사겼지만 너무 잘맞아떨어지는 커플이었답니다. 만난지 반년쯤 지나서 서로 부모님께도 인사 드렸구요. 그렇게 회사도 다니고 연애도 하며 근 1년 지내다가 제 공부부족을 느끼고 조금더 공부를 하기위해 일을 그만 두었어요. 남친은 계속 회사를 다녔구요. 저는 학원을 끊고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지금 남친이랑 일년 반쯤 만났네요. 그저께 학원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같이 회사에 있던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마주쳤습니다. 이친구는 저랑 대학 동기인데 대학시절엔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같은 회사를 입사하고는 좀 친분이 생긴 친구입니다. 뭐하고 지내냐 회사는 잘돌아가냐 대리님은 안녕하냐 뭐 등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친구가 대뜸 "아 맞다. 너 아직도 ##씨랑 만나??" 이러는 겁니다. 당연히 만나지 일관뒀다고 연애도 관두냐 했더니 좀 이상한 표정으로 그래 잘사겨 이러는겁니다. 그러고 바로 화제를 돌리며 또 다른 이야기 하고 그러더군요. 사실 이때 좀 나쁜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지나가는 길이어서 긴 이야기 할 상황도 아니고 그냥 안부인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남친을 만나 나오늘 학원끝나고 오다가 @@이 봤다. 라고 남친에게 말했더니 무슨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안절부절을 못하는 겁니다. 지나치게 당황하면서 묻더군요 무슨이야기했냐 @@이가 뭐라더냐 라고 자꼬 묻고 그러는겁니다. 그냥 별예기 안했다고 뭐하고사냐 예기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대뜸 회사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겁니다. 왜그러냐 했더니 공부에 열중하라고 예전처럼 만나서 게임하고 밥먹고 놀고 그러면 공부는 언제하냐 이렇게 제 생각하는척 말은 하긴 하지만 하루종일 안절부절을 못하는꼴을 보고있자니 이새끼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 싶더군요. 감이란게 있잖습니까. 분명 @@이가 알고있는 이새끼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겐 말하지 않고 @@에게 연락해 밥한번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를 만나 집요하게 캐물어보았습니다. 너만났다고 하니까 남친이 이상하게 당황하고 그러더라 하면서 계속 물어보았습다. 이야기 해주더군요 안그래도 저에게 이야기를 할까말까 계속 고민했다면서 한 2주전에 회식이 있었는데 제가 퇴사할때쯤에 입사를 했던 저보다 1살어린 여자사원이 있었습니다. 같이 일한 기간이 짧아서 친하진 않았지만 같이 어울려 밥도 먹고했었습니다. 당연히 그새끼가 제 남친인것도 뻔히 알고있었구요. 회식할때 그여자사원이랑 제 남친새끼랑 지나치게 친근하게 굴며 술을 마셨더랩니다. 그러다 결국 그 두년놈들이 모텔을 갔더라는 겁니다. 다음날 두년놈의 출근복장이 똑같았고 (그 회사는 금요일날 회식을 하는데 토요일도 출근하고 토요일은 3시까지 근무입니다.) 외 남자들끼린 예기 하잖습니까. 뭐 어제 어떻게 된거냐 제 댈꼬 잤냐 뭐 이런예길 남자사원들 끼리 했는데 @@이가 친한 남자사원한테 제들 둘이 잤냐고 물어봤더니 예기해 주더랩니다. 뭐 둘이 술에 취해 그런거다 회사에서는 거의 둘이 말도 안한다 하는데 진짜 눈앞에 뵈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왼지 억울하기 까지 하더군요 1년반 이란 시간밖에 안됐지만 남친을 철썩같이 믿고 바라봐온 내 자신이 완전 개 병 신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는 진짜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다른사람을 안다니요.. 아직은 남친한테 안따지고 있습니다. 모르는척 하고 남친이랑 밥처먹고왔습니다. 예길듣고 나니 이렇게 사람이 뻔뻔해 보일수가 없네요 정말 오만 정내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기엔 제 기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제가 너무 악독한 년인것 같지만 정말 회사에 다 까발려서 사회매장을 시켜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새끼한테 시원하게 복수할수 있을까요. 물론 헤어질껍니다 하지만 곱게 헤어지기 싫습니다. 떡이되도록 패주고싶기도 하고..... 아 별생각이 다듭니다. 저희어머니가 저 어려서 아버지한테 개패듯 맞고 사시다가. 결국 아버지가 바람나 이혼당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바람피는 남자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실수? 그딴거 용납 못합니다. 절대 용서 못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 남자 정신 바짝들게 하고 호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아 진짜 공부해야되는데 손에 안잡힙니다. 아무일 없었단 듯이 저에게 방금 막 자기 공부해? 자기 밤참사들고 잠깐 집앞에 갈까?♡ 라고 문자보내는 이 새끼... .... 인간이 이렇게 염치가 없을수 있나요...
이런 처죽일놈 어떻게 할까요..
보다보다 이런 개색히는 처음봤습니다.
아 진짜너무 열받아서 손이 다 떨리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 후럴년놈들한테 시원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어떻게 된일이냐면
제가 회사를 관둔지 어언 2개월이 됐네요.
작은 디자인 업체였고 제가 먼저 입사했었죠
남친이 있었구요. 회사에서 만났어요.
제가 회사 입사한지 3달만에 남친이 입사했고
제가 남친보다 2살이 어리지만 제가 꼴에 먼저 입사했다고 먼저 장난치고 그랬었습니다.
어찌저찌하다 그새끼가 고백해서 사내커플이 되었네요.
쉬쉬 해가며 사겼지만 동기사원들은 다들 우리가 커플인줄 알고있었어요.
저희동기들은 워낙 친했거든요. 끝나고 매일 우르르 밥먹고 게임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동기들도 저희가 커플인것 알았지만 윗사람들에겐 쉬쉬했죠.
아무것도 서로에대해 모르고 사겼지만 너무 잘맞아떨어지는 커플이었답니다.
만난지 반년쯤 지나서 서로 부모님께도 인사 드렸구요.
그렇게 회사도 다니고 연애도 하며 근 1년 지내다가
제 공부부족을 느끼고 조금더 공부를 하기위해 일을 그만 두었어요.
남친은 계속 회사를 다녔구요. 저는 학원을 끊고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지금 남친이랑 일년 반쯤 만났네요.
그저께 학원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같이 회사에 있던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마주쳤습니다.
이친구는 저랑 대학 동기인데 대학시절엔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같은 회사를 입사하고는 좀 친분이 생긴 친구입니다.
뭐하고 지내냐 회사는 잘돌아가냐 대리님은 안녕하냐
뭐 등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친구가 대뜸
"아 맞다. 너 아직도 ##씨랑 만나??" 이러는 겁니다.
당연히 만나지 일관뒀다고 연애도 관두냐 했더니
좀 이상한 표정으로 그래 잘사겨 이러는겁니다.
그러고 바로 화제를 돌리며 또 다른 이야기 하고 그러더군요.
사실 이때 좀 나쁜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지나가는 길이어서 긴 이야기 할 상황도 아니고
그냥 안부인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남친을 만나 나오늘 학원끝나고 오다가 @@이 봤다. 라고 남친에게 말했더니
무슨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안절부절을 못하는 겁니다.
지나치게 당황하면서 묻더군요
무슨이야기했냐 @@이가 뭐라더냐 라고 자꼬 묻고 그러는겁니다.
그냥 별예기 안했다고 뭐하고사냐 예기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대뜸 회사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겁니다.
왜그러냐 했더니 공부에 열중하라고 예전처럼 만나서 게임하고 밥먹고 놀고 그러면
공부는 언제하냐 이렇게 제 생각하는척 말은 하긴 하지만
하루종일 안절부절을 못하는꼴을 보고있자니
이새끼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 싶더군요.
감이란게 있잖습니까. 분명 @@이가 알고있는 이새끼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겐 말하지 않고 @@에게 연락해 밥한번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를 만나 집요하게 캐물어보았습니다.
너만났다고 하니까 남친이 이상하게 당황하고 그러더라
하면서 계속 물어보았습다. 이야기 해주더군요
안그래도 저에게 이야기를 할까말까 계속 고민했다면서
한 2주전에 회식이 있었는데
제가 퇴사할때쯤에 입사를 했던 저보다 1살어린 여자사원이 있었습니다.
같이 일한 기간이 짧아서 친하진 않았지만 같이 어울려 밥도 먹고했었습니다.
당연히 그새끼가 제 남친인것도 뻔히 알고있었구요.
회식할때 그여자사원이랑 제 남친새끼랑 지나치게 친근하게 굴며
술을 마셨더랩니다.
그러다 결국 그 두년놈들이 모텔을 갔더라는 겁니다.
다음날 두년놈의 출근복장이 똑같았고
(그 회사는 금요일날 회식을 하는데 토요일도 출근하고 토요일은 3시까지 근무입니다.)
외 남자들끼린 예기 하잖습니까.
뭐 어제 어떻게 된거냐 제 댈꼬 잤냐 뭐 이런예길 남자사원들 끼리 했는데
@@이가 친한 남자사원한테 제들 둘이 잤냐고 물어봤더니 예기해 주더랩니다.
뭐 둘이 술에 취해 그런거다 회사에서는 거의 둘이 말도 안한다 하는데
진짜 눈앞에 뵈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왼지 억울하기 까지 하더군요
1년반 이란 시간밖에 안됐지만 남친을 철썩같이 믿고 바라봐온 내 자신이
완전 개 병 신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는 진짜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다른사람을 안다니요..
아직은 남친한테 안따지고 있습니다.
모르는척 하고 남친이랑 밥처먹고왔습니다.
예길듣고 나니 이렇게 사람이 뻔뻔해 보일수가 없네요
정말 오만 정내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기엔 제 기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제가 너무 악독한 년인것 같지만
정말 회사에 다 까발려서 사회매장을 시켜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새끼한테 시원하게 복수할수 있을까요.
물론 헤어질껍니다
하지만 곱게 헤어지기 싫습니다.
떡이되도록 패주고싶기도 하고..... 아 별생각이 다듭니다.
저희어머니가 저 어려서 아버지한테 개패듯 맞고 사시다가.
결국 아버지가 바람나 이혼당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바람피는 남자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실수? 그딴거 용납 못합니다. 절대 용서 못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 남자 정신 바짝들게 하고
호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아 진짜 공부해야되는데 손에 안잡힙니다.
아무일 없었단 듯이 저에게 방금 막
자기 공부해? 자기 밤참사들고 잠깐 집앞에 갈까?♡
라고 문자보내는 이 새끼... .... 인간이 이렇게 염치가 없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