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다른 남자가 생겼다더군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게 붙잡았지만 결국 스토커라는 별명만 붙게 되었습니다... 군제대를 하고 체대생활을 하던 저로썬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그뒤로 매일하루를 술과 담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뭘 먹어도 넘어가지 않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였습니다... 시범연습이나 신입생OT 다 안나갔죠... 거의 한달동안은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들이랑 겜방에서 하루종일 리XX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게임상에서 예전 여자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부터 같은 게임을 했습니다...) 왠 남자한테 자기야 라고 부르면서 노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더군요... 그때 기분... 뭐같았습니다... 아직 잊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다른 남자한테... 그것도 게임속 남자한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냥터에서 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아무 이유없이 쳤습니다... 반격을 하더군요... 그러나 오래 못가고 결국 그 남자를 죽였습니다... 귓말로 왜 죽이냐면서 따지더군요... 솔직히 할말 없었습니다... 여자때문이라고 하기엔 게임상에서의 내 위치가 있고... 그래서 전 아무렇게 변명을 둘러댔습니다... 저랑 반대라인의 모니터캐릭같아서 죽였다고... 앞으로 그 혈맹이 해체할때까지 칠거라고... 그렇게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한뒤에 저는 저희 혈맹사람들에게 그 남자가 속해있는 혈맹이 우리 적이라고 거짓통보를 했습니다... 잠시후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귓말이 오더군요... 왜 그렇게 유치하냐고... 전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보가 뜨더군요... 어디에서 그 혈맹사람들이 단체로 사냥하고 있다고... 친구랑 둘이 바로 달려갔습니다... 5명이나 있더군요... 1명 도망가고 4명 죽였습니다... 도망간 1명이 예전 여자친구 였습니다... 그뒤에 그 남자가 귓말하더군요... 모니터 아닌데 오해였다면서 좋게 풀자고... 자기때문에 주위사람들 피해주는거 같아서 지 혼자서 탈퇴할테니까 주위사람들은 건들지 말라고... 그 말에 더 화가 났습니다... 솔직히 화날건 없었는데 말이죠... 내가 왜 그렇게 화가 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주길... 조금 더 바라봐주길...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이였습니다... 그뒤로 저는 저희 혈맹사람들에게 그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면서 중재를 시키고 접속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그 게임을 끊게 되었고 그녀와도 다신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자를 뺏어간 남자를 게임에서 만났습니다...
두달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다른 남자가 생겼다더군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게 붙잡았지만
결국 스토커라는 별명만 붙게 되었습니다...
군제대를 하고 체대생활을 하던 저로썬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그뒤로 매일하루를 술과 담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뭘 먹어도 넘어가지 않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였습니다...
시범연습이나 신입생OT 다 안나갔죠...
거의 한달동안은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들이랑
겜방에서 하루종일 리XX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게임상에서
예전 여자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부터 같은 게임을 했습니다...)
왠 남자한테 자기야 라고 부르면서 노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더군요...
그때 기분... 뭐같았습니다...
아직 잊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다른 남자한테...
그것도 게임속 남자한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냥터에서
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아무 이유없이 쳤습니다...
반격을 하더군요...
그러나 오래 못가고 결국 그 남자를 죽였습니다...
귓말로 왜 죽이냐면서 따지더군요...
솔직히 할말 없었습니다...
여자때문이라고 하기엔 게임상에서의 내 위치가 있고...
그래서 전 아무렇게 변명을 둘러댔습니다...
저랑 반대라인의 모니터캐릭같아서 죽였다고...
앞으로 그 혈맹이 해체할때까지 칠거라고...
그렇게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한뒤에
저는 저희 혈맹사람들에게
그 남자가 속해있는 혈맹이
우리 적이라고 거짓통보를 했습니다...
잠시후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귓말이 오더군요...
왜 그렇게 유치하냐고...
전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보가 뜨더군요...
어디에서 그 혈맹사람들이
단체로 사냥하고 있다고...
친구랑 둘이 바로 달려갔습니다...
5명이나 있더군요...
1명 도망가고 4명 죽였습니다...
도망간 1명이 예전 여자친구 였습니다...
그뒤에 그 남자가 귓말하더군요...
모니터 아닌데 오해였다면서 좋게 풀자고...
자기때문에 주위사람들 피해주는거 같아서
지 혼자서 탈퇴할테니까 주위사람들은 건들지 말라고...
그 말에 더 화가 났습니다...
솔직히 화날건 없었는데 말이죠...
내가 왜 그렇게 화가 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주길... 조금 더 바라봐주길...
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이였습니다...
그뒤로 저는 저희 혈맹사람들에게
그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면서
중재를 시키고 접속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그 게임을 끊게 되었고
그녀와도 다신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