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면 추천

이용탁2009.06.20
조회1,327
 

19금이에요....

때는 바야흐로 6월18일 목요일 저녁 9시가 조금넘었었지...

동호회형님과 식사 도중 옆자리에서 회식을 하고 있던 사람들을 잠깐 지켜보았지

옆자리의 대화내용 (배꼽빠지는줄 알았음)

과장1 : 자자~ 열심히 일하는 우리 이쁜 여직원들을 위해서 내가 건배 제의

         한번 하지....자자~잔들고    (하이라이트1) 진달래~~!!

여직원들 : 진달래~~~!!

여직원 1 : 과장님 근데 진달래가 뭐에요? 꽃?

여직원 234 : 뭘까? 궁금해지는데 이거 ^^(무덤을 파라 무덤을파)

과장1 : 궁금해? 궁금하다면 가르쳐주지~

         진 진짜

         달 달라고 하면 줄

         래 래?

ㅋㅋㅋ

여직원들 : 아뭐야~정말 저질이야~(근데 말은그렇게해도 좋아하는것같더라)

다시 우리 테이블 우리는 ㅋㅋ 웃었다 잠시후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옆자리의 대화내용

여직원1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과장1이 있는 테이블쪽으로 가더라 얼핏봐도 많이 취한것 같았는데 갑자기 여직원1 건배제의 한단다...

여직원 1 : 과장님~~우리 과장님~~씨익~(입고리 한쪽 올라가더라)

            저도 건배제의 할래요~

과장 1 : 그래그래 우리 김대리가 한번해봐 하하하 (변태같이 보이더라)

여직원 1 : (잔을 힘껏 쳐올리며)택~~~시~~~~!!!!

순간 난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나도 살짝 취기가 올랐거든...ㅋㅋ

과장1과 그똘마니들 : 택~~~~~~~~시~~~~~~~!!!

과장 1 : (한잔 마시더니)캬아~~아니 김대리 근데 택시는 또뭐야~어?하하하

여직원 1 : 기분 나쁘지 말고요 농담이니까 ^^(또올라 가더라 그놈의 입고리)

            택 택도없다

            시 시X놈아!!!

            (순간 그쪽 테이블 조용해지더라 그순간 난 웃으면서 형님과 나왔다)

ㅋㅋㅋ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