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참, 지금 마음이 답답해서 여기나마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4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외모는 소히 말하는 폭탄에 가깝씁니다.. 작은키에 살찐몸 곱슬머리.. 학생때 별명은 줄곳 김정일 아니면 오타쿠였습니다... 제가 세상으로 받은 선물이있다면 돈많은 부모 님,, 옛날부터 외모땜에 거울보면 스트레스받고 그러다가 저혼자 그래도 집안형편은 좋찮아 그러면서 혼자 합리화 시키고 그러며서 살았습니다.. 외모땜에 스트레스 받아봤자 저만 손해이기때문에.. 사춘기때는 부모님한테 성형수술시켜달라고 조르기까지 했습니다.. 부모님은 성형수술 시켜준다고 근데 제가 겁이많아서 솔지기 막상하려니깐 멀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구.. 얼굴 고친다고 잘생겨 진다는 보장도없구.. 그래서 그냥 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운동도 못하지,, 제가 내성적이여 서 친구들도 얼마 없습니다.. 친구들이라고 해봤자 교회친구들 몇명.. 따로 만나서 놀거나 그러진 않습 니다.. 그냥 주일날 교회가면 보는정도.. 그리곤 평소 시간은 그냥 집에서 게임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제가하는 온라인게임이있느데 길드도 들고 정말 잼있게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길드사람 들은 저에게 다들 가족처럼 대해주고 정말 제가 짐까지 살아오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준 적이 없어서 점점 더 게임에 빠지게 되고 정말 서로 얼굴은 못봤지만 정말 친한 친구이상의 느낌을 받 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성격과는 다르게 온라인상에서는 말도 많이하구 제가 사람들에게 장난도 치 구 웃겨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친해지고,, 저희 길드에 저보다 2살어린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하곤 친해져서 겜상에서 거의 사기는 수준으로 대화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길드 정 모가 있다고 해서 한참을 고민한끝에 나갔습니다.. 혹시나 제 외모를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 도 들고 그랬지만 워낙 겜상에서 가족같이 지냈고 머 길드정모하는데 이런 걱정하는 제 자신도 한심하 기도 하고 해서 그냥 아무런 걱정없이 정모에 나갔습니다..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저보다 형도 있 아져씨도 있었구 한 열명조금 넘게 모였는데 여자는 4명정도 있었구 그중에 저랑 친해진 여자애도 나 왔습니다.. 제 걱정과는 달리 다들 정모때도 친절히 대해줬구 제가 나이가 그 길드에서 어린편이였는 데 저보고 귀엽다면서 많이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술먹고 얘기도 많이하구 우연히 그 여자 애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수정이였느데 수정이옆에 앉아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겜상에서는 거의 연인처럼 대화했느데 실제로 만나니깐 정말 많이 어색했습니다.. 수정이 도 많이 어색해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헛소리 많이하구.. 그러면서 연락처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모가 끝나고 집에온날 계속 수정이가 생각나느것이였 습니다..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귀엽고 먼가 청순한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 게 수정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겜상에서 만났느데 정모하고 나니깐 저에게 말도 잘 안걸고 제가 말 걸어야지만 대답하고 예전에는 제가 접속하면 먼저 인사하고 그랬느데.. 참,, 암튼 그 래서 전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도 해보고 문자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전화는 다 씹혔습니다. 문자는 정말 한 10개보내면 1개 올까말까하는 정도,, 솔지기 제 외모를 보고 그런거겠지 저도 느꼈습 니다.. 그리고 이런일 한두번 있는것도 아니구 머 그냥 그려려니 생각하고 그냥 이렇게 문자보냈습니 다.. 나 너한테 작업하는거 아니라구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거니깐 부담갖지 말라구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 뒤로 한 2주일정도 연락없다가 겜하고 있는데 수정이가 있길래 그냥 인사했습니다.. 그러니깐 수정이도 인사하구 그러다가 제가 말걸구 얘기하다가 조금있으면 수정이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맘속에는 수정이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장난 으로 수정이한테 생일선물 뭐받고싶어?? 그러니깐 수정이가 말하면 사줄꺼야?? 그러길래 사준다고 하니깐.. 진짜 구체적으로 말하는것입니다.. 어디 백화점 어는 매장에 어떤시계가있느데 이런식으로 가격은 30만원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사줄꺼야?? 그러길래 저도모르게 그냥 그래 라고 대답하 니깐 몇다 되물어보더니 진짜지~~ 이러면서 우와 오빠 최고다 그러면서 갑자기 다시 예전처럼 막 애 교도 부리고 다시 친근하게 대하는겁니다.. 솔직히 전 속으로 지금까지 여자한테 선물할 기회도 없었 구 저도 내심 수정이 많이 좋아하구 수정이가 아까 선물해준다고 했을때 그 즐거워하던거 생각하니깐 담날 바로 그 백화점 가서 매장 찾고 그 시계 샀습니다.. 여자시계인데 이뻐보이더군여.. 그래서 전화 하니깐 전화도 한번에 받느거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시계샀다고 만나자고 하 니깐 좋다고하면서 많이 기뻐하는거였습니다.. 전 생일날 주고싶었느데 생일날은 친구들하고 어디 놀 러가기로 했다구 전날에 만나자는거였습니다... 알았다구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전에는 왜 전화 도 안받구 그랬냐구 하니깐 자기가 낯을 가려서 어색해서 그랬다고 그러더군여.. 머 틀린말아니니깐 속으로 전 헤픈애는 아니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녁쯤에 만나서 그래도 생일땜에 만난건데 좋은거 사준다고 하니깐 옆에 베니건스 있는데 거기가자고 해서 글루가서 밥먹다가 시계주 니깐 정말 고맙다고 하면서 정말 말도 많이하구 이제 친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40분이 지났나 식사다하구 수정이가 오빠 미안한데 자기 집에 오늘 빨리 들어가봐야한다구 해서 알았다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수정이가 오빠 도 연락해 하길래 전 집에와서 또 언제만나지 생각하구 저도 모르게 수정이에대한 감정이 넘 커저있었습니다.. 사기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래서 전 인터넷으 로 커플용품점가서 커플링 커플티 커플선물 이런거 보면서 혼자 행복한 상상을 하고 했습니다.. 수정 이한테 이거 선물해주면 좋겠다..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겜에서 다시 만 났느데 수저이가 먼저 인사하더니 오빠 선물 고마웠어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좋 아한다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깐 수정이가 왜 좋냐구 해서 솔직하게 다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깐 자기 좋은거 많이 해줄수있냐구 하길래 당연하다 했습니다.. 좋아하는사람 좋은거 많이 해주면 나 도 좋다구 그러면서 그럼 자기 어디 가보고 싶은곳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구 그러면서 오빠가 델꾸가줄수있냐구 하길래 좋다구했습니다.. 그래서 또 만났습니다.. 정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수정이도 나에대해 맘을 여는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평소에 타지도 않는 차를 끌고 나 갔습니다.. 할아버지가 저 대학올라올때 사준차인데 정말 안탄지 오래된거 였습니다.. 그거끌구 정말 오랫만에 기분내서 수정이 대리러 갔습니다.. 수정이 옆에 태우고 수정이가 우와 오빠 차도있어 이러 더니 이거 머야 외제차네 이러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정이한테 거기 가고싶은곳 위치 안 내 받으면서 찾아갔습니다.. 레스토랑이였습니다.. 거기서 식사하니깐 10만원돈 나왔습니다.. 그래도 수정이가 정말 맛있게 먹고 좋아하고 오빠 고맙다면서 정말 기분 많이 업되어있길래 그냥 저도 모르게 사기자고 했습니다.. 그니깐 잠깐 말이없더니 좋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때 기분생각하면 세상 모든걸 다 얻은만큼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연락도 많이하구 선물도 많이해주고 거의 만날때마다 1~2만원짜 리 선물해주고 식사는 적어도 둘이먹으면 후식까지 해서 3만원 이상나오는 곳에서만 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제가 이렇게 수정이를 위해서 먼가 해줄수있다는게 넘 행복했습니다.. 근데 제가 여잘 첨 사겨보는거라서 스킨쉽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사긴지 1주일정도 되는날 그냥 은근슬쩍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그러니깐 좀 어색해하면서 자긴 스킨쉽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러냐구 하면서,, 내심 사기는데 손도 못잡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 수정이한테 손정돈 잡으면 안되냐구 흘리듯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백화점서 쇼핑하다 수정이가 여름에입는 원피스였는데 이쁘 다는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카드로 긁어서 사줬습니다.. 진짜 엄청 좋아하면서 그날은 집에갈때 먼 저 제 손을먼저 잡아주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달 2달이 지났습니다.. 한달에 쓰는돈은 선 물값까지 합해서 거의 100만원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3달정도 지났습니다.. 수정이랑은 가끔 제 가 선물사주면 손잡는정도 이정도고, 수정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습 니다.. 그 와중에도 전 수정이가 선물받고싶어하는거 찾아다니고 수정이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저번에 너가 갖고 싶다고 한거 샀다 그러면 또 좋아하면서 근데 자기가 아르바이트땜에 바쁘고 피곤해서 미안 한데 택배로 보내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알았다했습니다.. 전 정말 알바하는라구 많이 피곤한가부다 그렇게 생각되면서 대견하기까지 했습니다.. 전 이런 제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주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전 거의 택배로 선물해주고 거의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네이트 온으로 메신저하거나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는 시간은 2주일에 1~2번정도이구 만나도 알바땜 에 잠깐잠깐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수정이가 오빠가 자기땜에 선물 사러 다니고 그러면 피곤 할것같다구 그러면서 자기 계좌로 돈 넣어주면 자기가 알바끝나고나 그러면서 들려서 사고 그런다고 하길래 머 저도 알았다고 하고 가끔 수정이가 오빠 나 백화점서 머 봤는데 그게 얼만데 사줄수 있어 그 러면 제가 알았어 오빠가 계좌로 넣어줄께~ 이런식으로 예를들어서 한 15만원짜리면 제가 밥도 사먹 고 그러라고 20만원 넣어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1년정도 사기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만나는 횟수 는 5~6 번 한달에 계좌로 넣어주는돈 60~70만원 수정이 만나면 쓰는돈 하루에 10만원정도 솔직히 돈 쓰는건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걸루 수정이 행복하게 해주면 그걸로 저또한행복 했구 서로 사기면서 싸운적도없구 비록 많이 못만나도 지금 열씨미 아르바이트 하고있구 핸폰아니 통 신매체로는 많이 연락하고 있었기에 전 속으로 혼자 결혼까지 생각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부인될사람 인데 아까울게 머가 있나 이런생각으로 사기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제 생각을 한번에 깨버린 충 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정이가 알바한다는곳 예전에 수정이 대리러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일 부러 말 안하고 차몰고 대리러 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있는데 알바 끝날시간이 되어도 안나오길래 좀 더 일하나 부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겁니다 오빠나 알바끝났어 이제 집에가서 쉬어야 겠다~ 이런문자가 오길래 전 계속 한눈 안팔고 알바장소 앞에서 30분정도 기다렸느데 이상해 서 전화해서 짐 너 알바하는곳 앞인데 어쩌구 저쩌구 말하니깐 오빠 미안하다면서 자기 오늘 아파서 알바 못갔느데 자기 아프다고 하면 오빠 걱정할까봐 일부로 안아픈척하는라고 그런문자 보냈다고 하 는 거였습니다.. 전 정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나 생각해서 이런거구나 하고 전 알았다하구 집에 가 려다가 저도 먼가 감동을 주고싶어서 약국가서 약사가지고 수정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차몰고 가고있는데 수정이 집옆쪽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다가 주차하고 전화해서 약 줄려했느데 주차하고 나 와서 전화하려는 순간 공원벤치에 수정이하고 어떤 남자애가 거의 껴안는 식으로 앉아서 있는겁니다.. 전 제가 잘못본건지알구 제발 수정이 아니겠지하면서 설마하는 마음에 자세히 보려구 그쪽으로 갔습 니다, 근데 제 앞에있던건 수정이와 어떤 남자..... 저랑은 스킨쉽 별로 안좋아한다구 그랬느데 다른남 자랑 거의 안고있다싶이 앉아있는거였습니다.. 거기수 우리 셋은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서로 몇초간 처다만 봤습니다.. 수정이랑 그 남자친구도 절 보고 얼른 안고있던 자세를 푸는거였습니다.. 정말 그 상황에서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충격도 넘크고 넘 화가나서 화가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온몸에 맥이 다 풀린 그런느낌이였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전 제 차로 향하구 손에 쥐고있 던 약봉지만 땅에 던졌습니다.. 진짜.. 챙피한 얘기지만 그날 첨으로 서럽게 울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멀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맘은 정말 아픈데 병신같이 수정이랑 깨지긴 정말 싫었습니다.. 이런 제 자신도 병신같았습니다.. 그렇게 연락없이 2틀이 흘렀고 2틀동안 정말 밥도 못먹고 멍한 상태로 있었 는데 그 와중에도 수정이가 제발 미안하다고 하고 저한테 돌아와줬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수 정이한테도 연락이 안오고 혼자 일주일정도 암것도 못하고 있다가 수정이 알바하는곳 다시 찾아가봤 습니다.. 근데 거기 메니저한테 들은말은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3개월전에 일 관뒀다는것입니다.. 그게 어저께 일입니다.. 지금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구 이런맘땜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멀 어 떻게 해야할지...... 정말 수정이랑 깨지기 싫은데 그 남자친구랑 안고있던거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찢 어지는것같구 저한테 거짓말 친거 생각하면 정말 제 가슴만 더 아파옵니다.. 미안하단 한마디면 용서 해줄수있느데 연락도 안되고 겜상에서라도 볼수있을까해서 들가면 게임도 안들어오고.. 제가 짐 수정 이 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혹시나 오빠 미안해 깨지자 이런말 들을까봐 연락도 먼저 못하겠습니다.. 제가 병신같은거 아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여.. 어떻게 해야나여 .......
절 이용한 여자를 아직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여.. 참, 지금 마음이 답답해서 여기나마 글을 씁니다..
전 올해 24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외모는 소히 말하는 폭탄에 가깝씁니다.. 작은키에 살찐몸 곱슬머리..
학생때 별명은 줄곳 김정일 아니면 오타쿠였습니다... 제가 세상으로 받은 선물이있다면 돈많은 부모
님,, 옛날부터 외모땜에 거울보면 스트레스받고 그러다가 저혼자 그래도 집안형편은 좋찮아 그러면서
혼자 합리화 시키고 그러며서 살았습니다.. 외모땜에 스트레스 받아봤자 저만 손해이기때문에..
사춘기때는 부모님한테 성형수술시켜달라고 조르기까지 했습니다.. 부모님은 성형수술 시켜준다고
근데 제가 겁이많아서 솔지기 막상하려니깐 멀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구.. 얼굴 고친다고 잘생겨
진다는 보장도없구.. 그래서 그냥 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운동도 못하지,, 제가 내성적이여
서 친구들도 얼마 없습니다.. 친구들이라고 해봤자 교회친구들 몇명.. 따로 만나서 놀거나 그러진 않습
니다.. 그냥 주일날 교회가면 보는정도.. 그리곤 평소 시간은 그냥 집에서 게임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제가하는 온라인게임이있느데 길드도 들고 정말 잼있게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길드사람
들은 저에게 다들 가족처럼 대해주고 정말 제가 짐까지 살아오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준
적이 없어서 점점 더 게임에 빠지게 되고 정말 서로 얼굴은 못봤지만 정말 친한 친구이상의 느낌을 받
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성격과는 다르게 온라인상에서는 말도 많이하구 제가 사람들에게 장난도 치
구 웃겨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친해지고,, 저희 길드에 저보다 2살어린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하곤 친해져서 겜상에서 거의 사기는 수준으로 대화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길드 정
모가 있다고 해서 한참을 고민한끝에 나갔습니다.. 혹시나 제 외모를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
도 들고 그랬지만 워낙 겜상에서 가족같이 지냈고 머 길드정모하는데 이런 걱정하는 제 자신도 한심하
기도 하고 해서 그냥 아무런 걱정없이 정모에 나갔습니다..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저보다 형도 있
아져씨도 있었구 한 열명조금 넘게 모였는데 여자는 4명정도 있었구 그중에 저랑 친해진 여자애도 나
왔습니다.. 제 걱정과는 달리 다들 정모때도 친절히 대해줬구 제가 나이가 그 길드에서 어린편이였는
데 저보고 귀엽다면서 많이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술먹고 얘기도 많이하구 우연히 그 여자
애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수정이였느데 수정이옆에 앉아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겜상에서는 거의 연인처럼 대화했느데 실제로 만나니깐 정말 많이 어색했습니다.. 수정이
도 많이 어색해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헛소리 많이하구..
그러면서 연락처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모가 끝나고 집에온날 계속 수정이가 생각나느것이였
습니다..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귀엽고 먼가 청순한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
게 수정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겜상에서 만났느데 정모하고 나니깐 저에게 말도 잘
안걸고 제가 말 걸어야지만 대답하고 예전에는 제가 접속하면 먼저 인사하고 그랬느데.. 참,, 암튼 그
래서 전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도 해보고 문자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전화는 다 씹혔습니다.
문자는 정말 한 10개보내면 1개 올까말까하는 정도,, 솔지기 제 외모를 보고 그런거겠지 저도 느꼈습
니다.. 그리고 이런일 한두번 있는것도 아니구 머 그냥 그려려니 생각하고 그냥 이렇게 문자보냈습니
다.. 나 너한테 작업하는거 아니라구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거니깐 부담갖지 말라구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 뒤로 한 2주일정도 연락없다가 겜하고 있는데 수정이가 있길래 그냥 인사했습니다..
그러니깐 수정이도 인사하구 그러다가 제가 말걸구 얘기하다가 조금있으면 수정이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맘속에는 수정이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장난
으로 수정이한테 생일선물 뭐받고싶어?? 그러니깐 수정이가 말하면 사줄꺼야?? 그러길래 사준다고
하니깐.. 진짜 구체적으로 말하는것입니다.. 어디 백화점 어는 매장에 어떤시계가있느데 이런식으로
가격은 30만원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사줄꺼야?? 그러길래 저도모르게 그냥 그래 라고 대답하
니깐 몇다 되물어보더니 진짜지~~ 이러면서 우와 오빠 최고다 그러면서 갑자기 다시 예전처럼 막 애
교도 부리고 다시 친근하게 대하는겁니다.. 솔직히 전 속으로 지금까지 여자한테 선물할 기회도 없었
구 저도 내심 수정이 많이 좋아하구 수정이가 아까 선물해준다고 했을때 그 즐거워하던거 생각하니깐
담날 바로 그 백화점 가서 매장 찾고 그 시계 샀습니다.. 여자시계인데 이뻐보이더군여.. 그래서 전화
하니깐 전화도 한번에 받느거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시계샀다고 만나자고 하
니깐 좋다고하면서 많이 기뻐하는거였습니다.. 전 생일날 주고싶었느데 생일날은 친구들하고 어디 놀
러가기로 했다구 전날에 만나자는거였습니다... 알았다구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전에는 왜 전화
도 안받구 그랬냐구 하니깐 자기가 낯을 가려서 어색해서 그랬다고 그러더군여.. 머 틀린말아니니깐
속으로 전 헤픈애는 아니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녁쯤에 만나서 그래도 생일땜에
만난건데 좋은거 사준다고 하니깐 옆에 베니건스 있는데 거기가자고 해서 글루가서 밥먹다가 시계주
니깐 정말 고맙다고 하면서 정말 말도 많이하구 이제 친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40분이
지났나 식사다하구 수정이가 오빠 미안한데 자기 집에 오늘 빨리 들어가봐야한다구 해서 알았다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수정이가 오빠 도 연락해 하길래 전 집에와서 또 언제만나지 생각하구 저도
모르게 수정이에대한 감정이 넘 커저있었습니다.. 사기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래서 전 인터넷으
로 커플용품점가서 커플링 커플티 커플선물 이런거 보면서 혼자 행복한 상상을 하고 했습니다.. 수정
이한테 이거 선물해주면 좋겠다..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겜에서 다시 만
났느데 수저이가 먼저 인사하더니 오빠 선물 고마웠어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좋
아한다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깐 수정이가 왜 좋냐구 해서 솔직하게 다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깐 자기 좋은거 많이 해줄수있냐구 하길래 당연하다 했습니다.. 좋아하는사람 좋은거 많이 해주면 나
도 좋다구 그러면서 그럼 자기 어디 가보고 싶은곳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구 그러면서 오빠가
델꾸가줄수있냐구 하길래 좋다구했습니다.. 그래서 또 만났습니다.. 정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수정이도 나에대해 맘을 여는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평소에 타지도 않는 차를 끌고 나
갔습니다.. 할아버지가 저 대학올라올때 사준차인데 정말 안탄지 오래된거 였습니다.. 그거끌구 정말
오랫만에 기분내서 수정이 대리러 갔습니다.. 수정이 옆에 태우고 수정이가 우와 오빠 차도있어 이러
더니 이거 머야 외제차네 이러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정이한테 거기 가고싶은곳 위치 안
내 받으면서 찾아갔습니다.. 레스토랑이였습니다.. 거기서 식사하니깐 10만원돈 나왔습니다.. 그래도
수정이가 정말 맛있게 먹고 좋아하고 오빠 고맙다면서 정말 기분 많이 업되어있길래 그냥 저도 모르게
사기자고 했습니다.. 그니깐 잠깐 말이없더니 좋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때 기분생각하면 세상 모든걸
다 얻은만큼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연락도 많이하구 선물도 많이해주고 거의 만날때마다 1~2만원짜
리 선물해주고 식사는 적어도 둘이먹으면 후식까지 해서 3만원 이상나오는 곳에서만 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제가 이렇게 수정이를 위해서 먼가 해줄수있다는게 넘 행복했습니다..
근데 제가 여잘 첨 사겨보는거라서 스킨쉽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사긴지 1주일정도 되는날 그냥
은근슬쩍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그러니깐 좀 어색해하면서 자긴 스킨쉽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러냐구 하면서,, 내심 사기는데 손도 못잡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 수정이한테 손정돈 잡으면
안되냐구 흘리듯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백화점서 쇼핑하다 수정이가 여름에입는 원피스였는데 이쁘
다는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카드로 긁어서 사줬습니다.. 진짜 엄청 좋아하면서 그날은 집에갈때 먼
저 제 손을먼저 잡아주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달 2달이 지났습니다.. 한달에 쓰는돈은 선
물값까지 합해서 거의 100만원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3달정도 지났습니다.. 수정이랑은 가끔 제
가 선물사주면 손잡는정도 이정도고, 수정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습
니다.. 그 와중에도 전 수정이가 선물받고싶어하는거 찾아다니고 수정이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저번에
너가 갖고 싶다고 한거 샀다 그러면 또 좋아하면서 근데 자기가 아르바이트땜에 바쁘고 피곤해서 미안
한데 택배로 보내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알았다했습니다.. 전 정말 알바하는라구 많이 피곤한가부다
그렇게 생각되면서 대견하기까지 했습니다.. 전 이런 제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주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전 거의 택배로 선물해주고 거의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네이트
온으로 메신저하거나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는 시간은 2주일에 1~2번정도이구 만나도 알바땜
에 잠깐잠깐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수정이가 오빠가 자기땜에 선물 사러 다니고 그러면 피곤
할것같다구 그러면서 자기 계좌로 돈 넣어주면 자기가 알바끝나고나 그러면서 들려서 사고 그런다고
하길래 머 저도 알았다고 하고 가끔 수정이가 오빠 나 백화점서 머 봤는데 그게 얼만데 사줄수 있어 그
러면 제가 알았어 오빠가 계좌로 넣어줄께~ 이런식으로 예를들어서 한 15만원짜리면 제가 밥도 사먹
고 그러라고 20만원 넣어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1년정도 사기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만나는 횟수
는 5~6 번 한달에 계좌로 넣어주는돈 60~70만원 수정이 만나면 쓰는돈 하루에 10만원정도 솔직히 돈
쓰는건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걸루 수정이 행복하게 해주면 그걸로 저또한행복
했구 서로 사기면서 싸운적도없구 비록 많이 못만나도 지금 열씨미 아르바이트 하고있구 핸폰아니 통
신매체로는 많이 연락하고 있었기에 전 속으로 혼자 결혼까지 생각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부인될사람
인데 아까울게 머가 있나 이런생각으로 사기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제 생각을 한번에 깨버린 충
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정이가 알바한다는곳 예전에 수정이 대리러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일
부러 말 안하고 차몰고 대리러 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있는데 알바 끝날시간이 되어도 안나오길래
좀 더 일하나 부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겁니다 오빠나 알바끝났어 이제 집에가서
쉬어야 겠다~ 이런문자가 오길래 전 계속 한눈 안팔고 알바장소 앞에서 30분정도 기다렸느데 이상해
서 전화해서 짐 너 알바하는곳 앞인데 어쩌구 저쩌구 말하니깐 오빠 미안하다면서 자기 오늘 아파서
알바 못갔느데 자기 아프다고 하면 오빠 걱정할까봐 일부로 안아픈척하는라고 그런문자 보냈다고 하
는 거였습니다.. 전 정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나 생각해서 이런거구나 하고 전 알았다하구 집에 가
려다가 저도 먼가 감동을 주고싶어서 약국가서 약사가지고 수정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차몰고
가고있는데 수정이 집옆쪽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다가 주차하고 전화해서 약 줄려했느데 주차하고 나
와서 전화하려는 순간 공원벤치에 수정이하고 어떤 남자애가 거의 껴안는 식으로 앉아서 있는겁니다..
전 제가 잘못본건지알구 제발 수정이 아니겠지하면서 설마하는 마음에 자세히 보려구 그쪽으로 갔습
니다, 근데 제 앞에있던건 수정이와 어떤 남자..... 저랑은 스킨쉽 별로 안좋아한다구 그랬느데 다른남
자랑 거의 안고있다싶이 앉아있는거였습니다.. 거기수 우리 셋은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서로 몇초간
처다만 봤습니다.. 수정이랑 그 남자친구도 절 보고 얼른 안고있던 자세를 푸는거였습니다.. 정말 그
상황에서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충격도 넘크고 넘 화가나서 화가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온몸에 맥이 다 풀린 그런느낌이였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전 제 차로 향하구 손에 쥐고있
던 약봉지만 땅에 던졌습니다.. 진짜.. 챙피한 얘기지만 그날 첨으로 서럽게 울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멀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맘은 정말 아픈데 병신같이 수정이랑 깨지긴 정말 싫었습니다.. 이런 제
자신도 병신같았습니다.. 그렇게 연락없이 2틀이 흘렀고 2틀동안 정말 밥도 못먹고 멍한 상태로 있었
는데 그 와중에도 수정이가 제발 미안하다고 하고 저한테 돌아와줬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수
정이한테도 연락이 안오고 혼자 일주일정도 암것도 못하고 있다가 수정이 알바하는곳 다시 찾아가봤
습니다.. 근데 거기 메니저한테 들은말은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3개월전에 일 관뒀다는것입니다..
그게 어저께 일입니다.. 지금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구 이런맘땜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멀 어
떻게 해야할지...... 정말 수정이랑 깨지기 싫은데 그 남자친구랑 안고있던거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찢
어지는것같구 저한테 거짓말 친거 생각하면 정말 제 가슴만 더 아파옵니다.. 미안하단 한마디면 용서
해줄수있느데 연락도 안되고 겜상에서라도 볼수있을까해서 들가면 게임도 안들어오고.. 제가 짐 수정
이 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혹시나 오빠 미안해 깨지자 이런말 들을까봐 연락도 먼저 못하겠습니다..
제가 병신같은거 아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여.. 어떻게 해야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