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이뻤던 그녀가 ...

황당남2006.08.19
조회6,094

불과 어제일입니다..

전이제  20살이 되는 이성에 눈이뜬 청년입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그날도 어김없이 항상가는 겜방을 갔어요

자리를 잡고 겜을 하는데 제옆자리에  너무나도 눈부신 여자가 앉더라구요

쳐다보기 민망해서 곁눈질로 봤는데  하얀피부  커다란눈  간지나는옷차림

옆에서 쳐다보기 민망해서  물뜨러 가는척하면서 한번씩 더보고 

얼마나 이뻤는지 아시겠죠??  겜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말을 걸구싶은 충동  하지만  제가 슈렉스타일이라서

용기가안나  그냥  머리속으로 저여자분 진짜 이뿌구나

내가 남자친구 했으면 진짜 잘해줄텐데..

그렇게 생각만하다가  생리현상때문에   화장실가서

용변을 본후 손을 씻구 있었는데  화장실로온 그녀  서있는모습을 보니

아주 예술이더군요( 김태희를  닮았음)

그여자분이 화장실 문을닫고  일볼때까지 저는 저는 화장실에서  머리를 만지고

좀 단정한 모습으로  그여자 옆에 앉을라고  거울을 보고있는데

여자분이  소변치고는 좀 늦더라구여  아 그래서 속으로 아 저분 똥을싸시는구나

생각했죠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갑자기  뿌지직  이런소리가 나더니

기관총을 연상시키는 방구소리  -_-;;  10초가량 계속 방구를 끼며

똥을 싸더군요  확깼습니다 ㅡㅡㅋ   진짜 이쁜여자는  이슬만먹고 살줄알았는데

듣는 제가 민망해서  자리로와서 겜을 하는데 그여자분  오시더군요

그녀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다시 겜을 하고있는데  그여자분이 핸드폰 통화하면서

어제먹은 술때문에  설사가 장난아냐  ㅡㅡㅋ  옆사람 다듣는데 ,...,,

도둑방구까지 끼더군요  전 진짜  짜증나서 나중에는 자리까지 옮겼습니다..

아 진자  허망한 하루였습니다ㅜㅜ

PS원래 잼있는 이야기인데  제가 문장력이 없어서 끝까지 읽어주신분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