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모든 내용의 압축물을 간결하게 나타내거나, 깜짝선물인 마냥 그 내용들을 알 수 없게끔 전혀 딴판으로 지을수도 있다. 한국 배급사의 뛰어난 전략이였는지 얻어 걸린건였는지는 몰라도 이 타이틀로 압축된 영화는 깜짝선물임에 틀림없다. 피비린내 풍기는 껍질(포스터)과 달리 그 알맹이는 매우 말랑말랑하니 달달한 향취를 내뿜는다. 영양갱을 처음 먹었을때와 느낌이 매우 흡사하다.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를 그릴것 같더니만 꽉 찬 블랙유머와 인간인 킬러, 인간적인 관계의 아이러니함을 매우 잘 그려냈다고나 할까. 잔혹한 세계와 달리 영화의 풍경은 너무도 아름답다. in bruges. 아름다움의 여유는 스스로를 치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것 같다. 타이틀마저 아이러니한 이 영화 매우 진지하게 웃긴다ㅋ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
타이틀은 모든 내용의 압축물을 간결하게 나타내거나, 깜짝선물인 마냥 그 내용들을 알 수 없게끔 전혀 딴판으로 지을수도 있다.
한국 배급사의 뛰어난 전략이였는지 얻어 걸린건였는지는 몰라도 이 타이틀로 압축된 영화는 깜짝선물임에 틀림없다.
피비린내 풍기는 껍질(포스터)과 달리 그 알맹이는 매우 말랑말랑하니 달달한 향취를 내뿜는다. 영양갱을 처음 먹었을때와 느낌이 매우 흡사하다.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를 그릴것 같더니만 꽉 찬 블랙유머와 인간인 킬러, 인간적인 관계의 아이러니함을 매우 잘 그려냈다고나 할까. 잔혹한 세계와 달리 영화의 풍경은 너무도 아름답다. in bruges.
아름다움의 여유는 스스로를 치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것 같다.
타이틀마저 아이러니한 이 영화 매우 진지하게 웃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