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냥 좋아할수 없게되버린 내 마음이...

김형준2009.06.20
조회537
+ 마냥 좋아할수 없게되버린 내 마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아름다운 일이..

 

내겐 너무 두려워져 버린 나머지.....

 

하찮고 가치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공연한 참견쟁이가 되어버리게 되고...

 

그의 인생 때문에 속상해지면서...

 

내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참 이상한일이다...

 

무언가 허전하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데

 

사랑을 하면 할수록... 내마음은 더욱더 허전함으로 가득해진다....

 

 

 

사랑 하는 만큼... 나도 모르게... 아쉬운것이 많아져서...

 

그래서 공연한 투정을 부리는건데...

 

 

 

사람의 마음이라는 간사함이... 좋음과 싫음이 너무 분명함에...

 

어느새..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악당이 되어버려짐에....

 

 

 

상처주기도 싫고 ... 상처도 받기도 두려운 나는....

 

그 사람이 좋아져만 갈수록... 그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그만... 사랑을 놓아버리고 만다...

 

 

 

+ 마냥 좋아할수 없게되버린 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