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9 24/24/24

환상몸매I라인2006.08.19
조회180

겜방에 있다가 건대사시는 누님이 가티 찜질방 가자네요 ㅎㅎ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건대로 가서 만났습니다 ㅡㅡㅋ

 

그런데 터질듯한 가슴 C컵.. 축구공임.. 덜덜;;

 

보일락말라한 미니스커트.. 흰 물방울 팬티임.. 덜덜;;

 

아무튼 이쁘신 누님과 김밥천국에서 밥을 먹고~ 다 못 먹었음 ㅠㅠ

 

누님 가슴만 바도 배가 불러서리 - _-; 농담이고 ㅋㅋㅋ

 

오널은 웬지 제육덮밥이 별로 안 땡기네여 ㅠㅠ

 

가티 찜질방에 갔습니다.. 둘 다 날밤을 샌터라 졸려서 ㅠㅠ

 

저는 외대사시는 형한테 밤샘 설교를 듣고 ㅡㅡ;

 

누님은 술먹고 칭구랑 겜방서 밤을 샜다는........

 

머 아무튼 둘 다 졸려가지고는.. 누워서 10시부터 8시까지 잤습니다;

 

이쁘고 성격도 좋으신 누님이.. 잘때는 코를 드렁드렁~울려퍼지는~

 

정말 옆에서 자는데 시끄러워서 자다가 깬게 3~4번 ㅡ,.ㅡ;

 

8시에 일어나서 누님은 일 있으시다고 가시고......;;;;;;;;;;;

 

저는 아저씨들과 함께 대한민국 vs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응원!!!

 

"대~ 한~ 민~ 국~ ㅉㅉㅉ ㅉㅉ"

 

대전서 재수학원에 있다는 안타까운 칭구를 위해서......;;;;;;

 

축구 진행 상황을 온라인 실시간 문자 생중계 - -; 문자무제한의 여유^^;

 

설기현의 첫 골이 터지자마자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호성~~~~~~

 

끝나기 몇 분 전에 조재진의 추가골.. 다시 한 번 환호성~~~~

 

경기 종료 : 대한민국의 2:0 승!!! 축하합니다!!!☆

 

저는 잠도 안 오길래.. 찜질도 하고, 공부도 좀 하다가 ㅡㅡ;

 

수면실서 누웠습니다.. 맞은 편에 여자 2명.. 그옆에 아저씨 한 명;

 

아저씨가 코골고 이가는 소리를 내면서 잠에 취하셨나 봅니다;

 

그러더니.. 다리 한 짝을 옆에 있던 여자의 몸에 올려놓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 한 동안 반응이 업이 조용하더니.. 갑자기 "꺄~악~"

 

사태는 순간 반전;; 여자 벌떡 일어나더니 다리를 치우고~

 

옆에 칭구를 깨우더니 소곤소곤 머라고 속삭여댑니다.........

 

변태아저씨.. 정신이 들었는지.. "내가 멀 어쨋다고 이래???"

 

아무래도 칭구한테 속삭인 소리가 추측하건대, ("이 아저씨 xxx")

 

머 이럴거 같습니다 ㅡㅡ; 여자 2명은 수면실서 잽싸게 나가고, 변태아저씨도 일어납니다;

 

저는 변태아저씨가 나가시는줄 알았습니다 - -; 그런데 제옆에 와서 누우시는???

 

한참 뒤, 귓가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하~악~하~악 신음소리 ㅡ,.ㅡ;;;;;

 

풍겨오는 술냄새.. ㅠㅠ 제가 20살,남쟈인데 170/53 (24/24/24) 입니다 ㅡㅡ;

 

원래 2월달에는 170/49 (24/24/24) 이다가 - -; 서울와서 5kg 찐겁니다;

 

아무래도 변태아저씨께서 제 팔다리만 보시고 절 여자로 착각하셨나 봅니다 - _-;

 

순간, 소리가 끈기고.. 아저씨께서 실눈을 뜨고 자는 척하고 있는 제 얼굴을 유심히 봅니다;

 

어두컴컴해서 아주 얼굴을 들이대시더군여 ㅡㅡ; 그리고 남자인걸 아셨는지....;;;

 

다른 자리로 가서 다시 주무시더군여.. 제발 찜질방서 변태짓 좀 하지맙시다 ㅠ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다시 청담동으로.. 삼성 겜방~ 슈슝~~~~~~

 

이상 현대판김삿갓(lovelysb87@nate.com 친추바람)의 서울 상경기였습니다 ㅡㅡ;

 

오늘의톡에 도전하기 위하여 단막극으로 올리네요 - _-; 리플이랑 추천 바람^^;;

 

시즌 1 2 3 4 5 6 7 전편은 공감톡-사는얘기-동거이야기에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