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K-ON) 리뷰

공인재2009.06.21
조회910

아~~주 오랜만에 써보는 리뷰!

 

어차피 보는 사람 없는데 뭐 ... ㅠㅠ

 

내가 이번에 너무나도 재밌게 본 애니. 케이온이다.

기타 때문에 끌린 애니이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애니였던거 같다.

아직 번외편 한편을 남기기는 했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다 끝났으니...

 

재밌게 봤으니 이제 리뷰로 들어가자.

 

주의사항 : 네타 소량 포함.

 

히라사와 유이

 

처음에 경음부가 뭔지도 모르고 가입하려했다.

이런것에서 나타나는 유이의 성격.

활발하지만 상당히 어리버리한 성격이다.

경음부의 리드기타.

 

타이카나 릿츠

 

성격은 유이와 비슷하다.

경음부의 드럼을 맡고 있다.

 

아키야마 미오

 

성격은 유이나 릿츠와는 정반대이다.

남들 앞에 나서는것을 아주 싫어하고

무서운 것과 아픈얘기(?)를 아주 싫어한다.

경음부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다.

 

코토부키 츠무기

 

재벌의 딸 ... 이정도로 느껴지는 분위기이다.

성격을 종잡을수 없다.

차분한 타입이기는 한데 ... 이외의 성격은 ... 전혀.

경음부에서 키보드를 맡고있다.

 

나카노 아즈사

 

위의 네명보다는 한살 어리다. 물론 학년도 낮고 ...

기타실력이 아주 뛰어나다.

성격은 대체로 미오와 비슷하나 담력은 더 쎈듯 ...

경음부에서 세컨드 기타를 맡고있다.

 

경음부의 생존을 위해서! 작은 첫번째 무대.

1화 中 : 삽입곡 - 날개를 위하여

 

뭣도 모르고 가입할 뻔한 유이.

뒤늦게 경음부의 실체(?)를 알고 입부 취소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경음부를 살리려는 세명의 고군분투(?)

결국 유이를 포섭하기 위해 유이 앞에서 연주를 한다.

유이는 결국 경음부에 가입하게 된다.

 

이후 유이와 기타를 사고 시험 공부를 하는 등

밴드 외적인 요소의 재미를 많이 준다.

 

 

두근두근! 학원제에 발을 내딛다!

6화 中 : 삽입곡 - 푹신푹신 시간

 

기타를 사고, 시험공부를 사고, 담당선생님까지 구했으니

남은것은 학원제에 올라가서 실력을 확인할 것!

유이가 보컬을 맡기로 했지만 ....

과도한 연습으로 목이 쉬어 버렸다.

결국 ... 보컬을 맡게된 미오.

긴장되는 첫 큰무대.

잘 할 수 있을까??

 

특히~ 미오!!

 

 

환영합니다! 신입생 여러분 ~!

8화 中 : 삽입곡 - 내 사랑은 호치키스

 

학년이 올라감으로써 신입생들을 포섭하려는 경음부.

사와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형탈을 쓰고 돌아다니지만 ...

헛수고 ...........

결국 무대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포섭을 하게된다.

과연 .... 누가 들어올까 ....

(다 알잖아 ....... 위에 인물 설명해놓고 .... ㅇㅅㅇ ;;)

 

 

아즈사를 위로하자. 아즈사를 위한 무대.

9화 中 : 삽입곡 - 내 사랑은 호치키스(Vocal X)

 

아즈사가 기타로 경음부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동아리실에서 놀기만 하는 사람들.

그것에 실망하는 아즈사는 혼돈이 오게 된다.

자신이 이곳에 있어야 하는건지 아닌지를 모르게된다.

가끔씩 폭주하는 릿츠의 기타.

어수룩한 연주의 유이.

하지만 모두 모이면 너무나도 멋진 연주가 되는 밴드.

이것을 아즈사에게 일깨워주는 연주 ...

 

 

방과후 티타임! 마지막 스테이지 Open!

12화 中 : 삽입곡 - 붓펜볼펜(Vocal. 미오)

                         푹신푹신 시간(Vocal. 유이)

 

유이가 감기에 걸려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경음부!

하지만 극적으로 다 나았다.

근데 ... 공연은 시작해야되는데 ... 기타는 ....

In Home.

결국 유이대신 사와코선생님이 대신 기타를 치고

유이는 기타를 가지러 전력질주.

간신히 끝나기 전에 도착한 유이.

한곡을 연주하게 된다.

이제는 Soul Mate가 되는 이들.

이제는 척하면 척. 화려한 그들의 무대를 장식한다.

 

끝나는게 너무나도 아쉬운 애니.

너무 몰입해서 본 애니이다.

매주 금요일만을 기다리며 금요일날 바로 봐버리는 애니였다.

쿄토사의 대 히트작 시리즈중 하나로 기록되는 것이다.

전 캐릭터 전부 나름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단연 돋보이는 것은 미오였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케이온의 대 히트 캐릭터. 미오.

케이온이 아니라 '미오온'이라는 소리조차 나오게 만들었으니

미오의 위력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나 또한 미오가 가장 좋았으니....

케이온은 나오기도 전부터 기대를 한 애니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밴드라는 이유때문에.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아주 훌륭한 애니였다.

이 애니에 감히 평점을 어떻게 매기리 ...

최고의 애니~~!! 강력추천이다.

 

p.s

필자 ..... 베이스를 배우고 싶어졌다.

전부터 생각은 많았으니 이걸보고 불타올랐다 ...

베이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