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미국보다 잘살지 못하는가? Section One

임욱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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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 무엇때문이지 갑자기 내 생각을 정리 하고싶은 생각이들어 글을 적어 본다..

이제 미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지도 4년이 다되어간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만큼 나역시 변화와 경험을 해왔던것 같다.

미국 생활에서, 해외 영업팀에서 일하면서 늦낀점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본다.

항상 일을 하면서 우리는 왜 세계 최고가 되지못하는가!!? 우리는 미국보다 잘살수 없는가!!? 하물며 가까운 일본보다도!!?

미국인들은 우리보다 똑똑해서!? 우리보다 잘사는 것인가?

짧은 역사속에서 미국이 이룩한것은 존경할만하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시장자본주의등등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하지 못한것을 그들은 해내 왔다.

왜 그들은 할수있었던 것일까? 그러면 왜 우리는 할수 없었던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미국의 시작은 죄인들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종교인들 그리고 훗날 먹고살기 위해서 건너온 이민자들이다. 

그들은 개인의 꿈과 또다른 기회 그리고 그들이 떠나오 국가에서 보장 받지 못했던 자유를 위해서 미국이라는 땅을 선택 했을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그들은 자기스스로의 삷을 위해 미국에 온것이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미국은 개인주의가 그들의 기본적인 문화 바탕에 깔려있다. 개인에 생각이 중요시 되고,  자기 생각을 서스럼없이 표현한다. 회사내에서도 그런것을 많이 경험할수가 있다. 아무리 낮은 직책의 사람이라도 상관 이나 Senior Management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기생각이나 주장을 편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다. 쉽게 얘기 하면 이병이 별달고 있는 대장한데가서 부대에 대한 불만을 토로 하는것과 같을것이다.

하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직책의 선 역시 분명히 있다. 높은 직책의 사람은 듣고는 있지만 부하직원의 주장에 대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부하직원이 그렇게 말할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다.

가끔 한국 고객과 회이를 할때가 있다. 그때마다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미국은 항상 서로 자기주장과 여러 아이디어를 털어놓고 열띤 토론을 해서 하나의 결론을 내놓는 반면. 한국은 그런것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가끔 차장급이나 과장급이 최고 책임자가 결정에 필요한 내용이나 정보를 전달할뿐 서로 토론보다는 책임자에 생각과 판단에 따라가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다.

둘다 좋운점과 나쁜점이 있다. 한국은 항상 신속하다. 빠른 의사 결정으로 모든일을 속전속결 이다. 하지만 미국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매번 한국측으로 재촉을 받기도 한다.

각각 5명의 팀원으로 봤을때 미국은 5명이 최소한 10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회의에서 나온다 그중에서 하나를 고른다. 하지만 한국은 5명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아이디어가 있지만 사장 한 사람에 아이디어에 묻히고 만다. 분위기 자체도 그쪽으로 가게 되어있다.

실직적으로 봤을때 인력에 대한 활용도, 효율성이 떨어진다. 개인의 능력은 오히려 미국보다 훌륭하다 하지만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부족하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창의력의 부재로 이어진다. 미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될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창이력과 도전정신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창이력에 대해서 말해보자. 자동차, 비행기, 전기, 컴퓨터,인터넷, 핸드폰,TV, 신용카드 등등. 모두 미국인이 만들어 낸것이다. 그것을 상업화에 성공시킨것도 미국인이다. 요즘은 자동차와 핸드폰은 한국과 다른나라에서도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고 미국 자동차 빅3가  보기좋게 무너지고 있지만. 우리가 발명하고 세계에 보급화 시킨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시장이 개척 되어있고 만들어져 있는것을 모방을 시작으로 싼 가격을 바탕으로 질좋게 만든것이다. 아쉽게도 아직 우리가 계발해서 세계화 시킨것을 찾아보가 어렵다.

그러면 우리는 미국인보다 창의력이 떨어지는가?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스스로 개인의 창의력을 펼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것에 있다고 본다. 그예로 우리사회는 개인의 생각보다는 다수의 생각을 우선시 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이 당연시 되며, 개인주의나 사생활이 이기주의 혹은 배부른 생각을 치부된다.

개인의 상상력과 다른생각이 창의력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통로를 사회전반적인 분위기에 막혀있다고 볼수있다.

한국 경제가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전환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의 독립된 생각이나 시야보다는 개개인의 특성과 사고가 창의력으로 이어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미국과의 거리를 좁힐수 있는 방법이며 더나아가 그들보다 한발짝 더 나아갈수있는 발판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이렇게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미국은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인구도 우리보다 몇배가 된다 그에 비해 우리는 가진게 너무 없다. 하지만 미국의 시작은 우리 단군 신화보다 화려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내땅에서 살지 못해서 온사람들이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가졌던것은 또다른 환경에서 도전하겠다는 도전 정신이 었을 것이다.

section 2 에서 도전정신에 대해서 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