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거리는 온통 초원으로 뒤덮인 느낌이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에서 뛰노는 야생동물 과 스펙터클한 자연환경이 수놓인 의상을 이제 도심 한폭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프리칸 룩'은 아프리카의 민족 의상과 군대풍의 아미룩에서 모티프를 얻은 것으로 크고 화려한 트로피컬(야자수)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루즈한 실루엣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한 무드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한섬 마케팅실 'SJSJ' 이지인 주임은 "불황 코드에 맞서기라도 한 듯,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아프리칸 문양이 SS컬렉션을 이끌었다"며 "여기에 오바마 당선 이후 아프리카의 재해석 열풍이 패션계에서도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피스 여름의 대표 아이콘 원피스에 아프리칸 무드가 찾아왔다. 가볍고 얇은 소재의 루즈한 실루엣, 열대의 자연과 동물을 모티프로 한 크고 독특한 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대세를 이룬다. 특히, 치맛자락이 발목가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는 올여름 대표적인 유행아이템이다. 야생의 느낌을 주는 하늘하늘 한 롱 원피스는 도심에서는 물론 바캉스룩으로써도 손색이없다. 맥시스커트에는 플랫슈즈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신으면 스타일이 한층 살아난다. 베스트 아프리칸의 영향으로 프린지(술)나 깃털, 스터드(징)장식 등 디테일을 강조한 조끼스타일도 주를 이룬다. 베스트는 기하학 문양의 티셔츠와 데님쇼츠와 함께 매치하면 어울린다. 또 하늘거리는 얇은 소재의 원피스에 레이어드하거나 통은 헐렁헐렁하고 발목부분은 조이는 하렘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길 수 있다. 액세서리 화려한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 아프리카 느낌을 살려보는것도 좋다. 지브라, 레오파드 무늬귀걸이를 비롯, 야생동물 모양의 독특한 팬던트, 터번(두건), 자연의 문양 과 원초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벨트 등이 아프리칸 룩을 멋스럽게 완성시켜준다. 가방이나 신발에는 작은 술 장식을 달아주면 훨씬 세련되 보인다. 5
[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
올 여름 거리는 온통 초원으로 뒤덮인 느낌이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에서 뛰노는 야생동물
과 스펙터클한 자연환경이 수놓인 의상을 이제 도심 한폭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프리칸 룩'은 아프리카의 민족 의상과 군대풍의 아미룩에서 모티프를 얻은 것으로 크고
화려한 트로피컬(야자수)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루즈한 실루엣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한 무드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한섬 마케팅실 'SJSJ' 이지인 주임은 "불황 코드에 맞서기라도 한 듯,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아프리칸 문양이 SS컬렉션을 이끌었다"며 "여기에 오바마 당선 이후 아프리카의 재해석 열풍이
패션계에서도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의 대표 아이콘 원피스에 아프리칸 무드가 찾아왔다. 가볍고 얇은 소재의 루즈한 실루엣,
열대의 자연과 동물을 모티프로 한 크고 독특한 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대세를 이룬다.
특히, 치맛자락이 발목가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는 올여름 대표적인 유행아이템이다.
야생의 느낌을 주는 하늘하늘 한 롱 원피스는 도심에서는 물론 바캉스룩으로써도 손색이없다.
맥시스커트에는 플랫슈즈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신으면 스타일이 한층 살아난다.
아프리칸의 영향으로 프린지(술)나 깃털, 스터드(징)장식 등 디테일을 강조한 조끼스타일도
주를 이룬다. 베스트는 기하학 문양의 티셔츠와 데님쇼츠와 함께 매치하면 어울린다.
또 하늘거리는 얇은 소재의 원피스에 레이어드하거나 통은 헐렁헐렁하고 발목부분은 조이는
하렘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길 수 있다.
화려한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 아프리카 느낌을 살려보는것도 좋다.
지브라, 레오파드 무늬귀걸이를 비롯, 야생동물 모양의 독특한 팬던트, 터번(두건), 자연의 문양
과 원초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벨트 등이 아프리칸 룩을 멋스럽게 완성시켜준다.
가방이나 신발에는 작은 술 장식을 달아주면 훨씬 세련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