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

솔렉스코리아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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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


올 여름 거리는 온통 초원으로 뒤덮인 느낌이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에서 뛰노는 야생동물

 

과 스펙터클한 자연환경이 수놓인 의상을 이제 도심 한폭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프리칸 룩'은 아프리카의 민족 의상과 군대풍의 아미룩에서 모티프를 얻은 것으로 크고

 

화려한 트로피컬(야자수)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루즈한 실루엣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한 무드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한섬 마케팅실 'SJSJ' 이지인 주임은 "불황 코드에 맞서기라도 한 듯,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아프리칸 문양이 SS컬렉션을 이끌었다"며 "여기에 오바마 당선 이후 아프리카의 재해석 열풍이

 

패션계에서도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원피스

여름의 대표 아이콘 원피스에 아프리칸 무드가 찾아왔다. 가볍고 얇은 소재의 루즈한 실루엣,

 

열대의 자연과 동물을 모티프로 한 크고 독특한 문양과 원초적인 컬러가 대세를 이룬다.

 

특히, 치맛자락이 발목가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는 올여름 대표적인 유행아이템이다.

 

야생의 느낌을 주는 하늘하늘 한 롱 원피스는 도심에서는 물론 바캉스룩으로써도 손색이없다.

 

맥시스커트에는 플랫슈즈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신으면 스타일이 한층 살아난다.

 

 

[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베스트

아프리칸의 영향으로 프린지(술)나 깃털, 스터드(징)장식 등 디테일을 강조한 조끼스타일도

 

주를 이룬다. 베스트는 기하학 문양의 티셔츠와 데님쇼츠와 함께 매치하면 어울린다.

 

또 하늘거리는 얇은 소재의 원피스에 레이어드하거나 통은 헐렁헐렁하고 발목부분은 조이는

 

하렘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길 수 있다.

 

 

[패션]올여름 '아프리카'를 입는다.액세서리

화려한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 아프리카 느낌을 살려보는것도 좋다.

 

지브라, 레오파드 무늬귀걸이를 비롯, 야생동물 모양의 독특한 팬던트, 터번(두건), 자연의 문양

 

과 원초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벨트 등이 아프리칸 룩을 멋스럽게 완성시켜준다.

 

가방이나 신발에는 작은 술 장식을 달아주면 훨씬 세련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