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삼겹살?

배이열2009.06.22
조회887

 

지난번 마트에서 차돌백이와 갈비살을 사다가 본인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차돌백이만 구워먹고

갈비살은 그대로 김치냉장고에,........방치 -_-;;

 

그러나 갈비살아! 서운해말어~ 너는 오늘 새로이 고추장갈비살로 태어나는거야!!!

 

자,이제만들어 보아욧~고기는 갈비살로 준비했구요,

양념장을 발라서 기름빠리도록 석쇠에 올려 오븐에 구워줄거에욧

 

 

 

 

차돌백이에게 밀렸다가 메인으로 다시 태어난 갈비살

삼겹살보다 더 쫄깃쫄깃~한 갈비살준비!

 

 

 

 

 

 

 기본중에 기본이죠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어욧!

요렇게 만들어서 한시간정도 숙성 시켜두어요

 

양념장: 고추장3,  고추가루3, 국간장1, 진간장1, 매실액기스2, 올리고당1, 마늘1, 참기름1/2, 후추두번팍팍,

통깨조금, 파흰머리부분 다져서 한스푼

 

 

 

 

 

 

앞뒤로 골구루 양념장을 잘 발라서 30분 정도 재워두어욧

 

 

 

 

 

 

 

재워둔 고기를 석쇠에 올리고

본인은 DIOS광파오븐을 사용하는데요, 자동메뉴가 있어서

떡갈비Key로 7분돌린후 오븐 240도에서 20분 돌렸어요

(고추장 양념은 워낙 잘 타니까 후라이팬 닥기 귀찮아서 오븐으로 시작한일이

석쇠에 밑에 발열팬까지 닦아야하는,,,,일로 되어버렸다는;;;;)

 

 

 

 

 

 

 

 오븐은 난리가 났지만 어쨌든, 잘 구워진 갈비살

기름도 쏘옥 빠지고~

 

 

 

 

 

 

 

 

 

겉에 양념으로 조금 타고

 (좀더 태울걸 본인은 왜이리 탄게 맛잇는지,...-_-;;;)

 

잘라보니 속도 아주 담백하니 잘 익었어욧, 아 맛있는 냄새 솔솔~

 

 

 

 

 

 

요렇게 사진 한방 찍어주고,

둘이만 먹기 아까워하며 아주 맛나게 맛나게 먹었다지요.

 

곧 다가올 휴가철에 미리 양념만 만들어 두었다가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음 더 맛잇겠다~

맥주안주로도 최고겠다~ 조만간 친구들 함 부르자 뭐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