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카오산 로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그곳은 사시사철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로 넘쳐난다. 다른 생김새,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 책은 그 컨셉만큼이나 독특하고 신비로운 감흥을 일으킨다.
나도 이 책 덕분에 카오산 로드를 알게 되었고, 전역 후에는 반드시 그곳을 여행해 볼 생각이다.(그 때쯤에는 나도 이들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떠돌이 방랑객이 되어 있겠지?) 저자는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내 꿈에 불을 질렀다. 나는 강해졌고,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다. 그리고 그 믿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사실 개뿔도 없다. - ㅅ- ;;)
이 책은 이미 여행을 넘어서 우리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짧게는 몇 개월간, 길게는 수십년간의 여행을 바탕으로 구축된 삶의 철학,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지구별 여행자였다. 지금껏 여행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새 방랑 애호가로 변해버린 자신을 발결할 수 있을 것이다. 고향의 흙내음처럼 순수한 열정과 진실함이 넘쳐흐르는 카오산 로드로 당신을 초대한다.
On the Road
On the Road 박준 지음 넥서스BOOKS 2006.06.10 평점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카오산 로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그곳은 사시사철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로 넘쳐난다. 다른 생김새,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 책은 그 컨셉만큼이나 독특하고 신비로운 감흥을 일으킨다.
나도 이 책 덕분에 카오산 로드를 알게 되었고, 전역 후에는 반드시 그곳을 여행해 볼 생각이다.(그 때쯤에는 나도 이들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떠돌이 방랑객이 되어 있겠지?) 저자는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내 꿈에 불을 질렀다. 나는 강해졌고,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다. 그리고 그 믿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사실 개뿔도 없다. - ㅅ- ;;)
이 책은 이미 여행을 넘어서 우리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짧게는 몇 개월간, 길게는 수십년간의 여행을 바탕으로 구축된 삶의 철학,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지구별 여행자였다. 지금껏 여행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새 방랑 애호가로 변해버린 자신을 발결할 수 있을 것이다. 고향의 흙내음처럼 순수한 열정과 진실함이 넘쳐흐르는 카오산 로드로 당신을 초대한다.
Bhag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