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가슴아파서..이렇게글을씁니다..

아파하는사람..2006.08.20
조회392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지금 막 이별을 통보받고 온 남자입니다...

정말....지금도...

가슴이 너무아프고.... 찢어질듯합니다....

저의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누나를 처음본건 학교에서 였습니다....

제가아파서...병원을가니...

 수업이끝날때쯤도착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갓더니...

저희과애들과 누나들이 걱정해주더군요...

걱정을해주시는분들가운데...

저의여자친구가저에게괜찬냐고말을건넷습니다...

그래서괜찬타고...걱정해줘서감사하다고....

그렇게되어서....이야기를처음나누었습니다...

그 후.. 친하게되어서.. 얘기도만이하고...

학교에서공부도같이하고...그런사이가되엇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좋아하는마음이생기고...

이누나에게믿음이가더라구요...

그런데한가지문제가잇엇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를보내면서... 여자를 3~4명사겻거든요....

그런데헤어진게... 저에게질려서다헤어졌어요....전... 진짜일편단심이어서....

한번조아하면끝도업거든요........

 그래서질린다는건저에게없엇습니다..

그후로 여자를좀멀리햇습니다.... 못믿겟더라구요.....사귈때와헤어질때의말의틀림....아시죠?

그래서 누나에게 고백을 하려고해도

고민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3일을못자고..... 그렇게생각했거든요.... 또한가지는....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3년사귄.... 절만날때아직사귀고잇엇지만....

누나가 사귀고나서야 얘길햇지만...

이미3~4개월전부터..헤어지려고마음을먹고잇엇다고 하더군요....

 솔직히상황으로봐서.... 남자친구가잇는데...제가사귀자고하는건

제가나쁜놈이잔아요...그죠?

죄책감이들긴햇습니다.... 그런데누나가저런얘기를하고....

죄책감이덜해지더군요... 솔직히말씀드리는겁니다....

그래서결국제가고백을해서...사귀게되엇구....

그형에게 이별통보를 하게되엇습니다...누나가...

누나는 미안해햇죠.... 원래누나가... 사람을질려하고... 그러는스타일이아닙니다...

그사람과헤어진이유는.....

성격이안맞다는것.... 자꾸잘못된지점을누나가고치라고얘길해봐도..

알겠다고하고...다음에또그러고...

반복해서그랫다는겁니다.... 사귀는동안....

누나가 참고참고 그래서...

결국은....저랑사귀는기점으로헤어지게됫습니다...

누나에게 3년이 아깝냐고 물어봣더니....

기간에사랑을두는것이아니라고햇습니다....

그래서누나가...더이뻐보엿죠...그런소리처음들엇거든요....

주위에애들은...오래 사귀고 헤어지면...아깝지 안냐는소리들 많찬아요...

그래서잘사귀게되엇습니다....

저와싸움한번안하고.... 정말잘지냇거든요...

그런데.... 누나가... 집에있을때...

군대에서전화를 몇통받앗나봐요....

대대장...병장들등등.... 애가휴가를다녀와서... 이상하게됫다는둥....망가졋다는둥...

그런소리를 듣고누나가.... 마음이약해졋나봐요.....

그런소리를 듣고...그후로 저랑놀러가고먹고 그러는순간순간그형이랑햇던생각이낫나봐요...

그래서더욱더저에게미안해햇고.... 전같이있는것만으로행복하거든요....

잘해준다는거...그거솔직히... 최소한의예의만보여도..전만족합니다....

계속미안해하길래...괜찬타고햇죠....솔직히맘속으론...누나가안타까웟습니다...

저혼자괴롭기도햇구요...그런데참을만하니까...

지금은누나의남자친구는저이니까....

버틸수있었습니다.....누나가힘들지안았으면햇어요.....

그런데자꾸생각이낫나봐요.....

얼마전100일이엇거든요...제가장미꽃을접어서선물햇더니...

너무고마워하더군요... 편지와같이줫는데.... 편지를읽고.. 눈물이핑돌앗대요...

너무미안해서...자기는해준게업는데....너무미안해서....

그리고그후....오늘.... 저에게그러더군요....

그형을.... 좋아하는건아니고...

 아직못잊고잇다고.... 좋아하는건아닌데...저와함께하는하는것마다

문득문득생각이난다는데..... 그러면서잠시동안잊혀질대까지헤어지자고하더군요..........

말이야잠시지....잊는다는게힘든건...저도압니다...하지만... 저도헤어지자는말을들으니...

너무괴로웟습니다....눈물도흘렷구요....자꾸가슴이찢어지는듯햇습니다....

더이상아픈사랑안하고....평생 한 사람 만보면서살수있나햇는데....

누나의친척들부모님도 벌써 인사드렷고 햇거든요...저희엄마아빠도아시고...

약혼하기로도내년에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된건아니지만....그럴정도로서로행복햇거든요....

그형과.... 3년이란시간동안많은일들이있었겟지만....

 정이만이들었나봅니다....

하지만......그형께서...자꾸안좋은거..고치라는거안고치고...

누나가몇번의기회를줫는데도

불구하고고치겟다고만말하고안고쳣다는데.....

제가물어봤습니다...나랑헤어지면...

그형한테돌아갈거냐고....

그래떠니... 지금미련만남아서... 다시만날순없을것같답니다....

단지생각나는게그형이랑햇던일...약속..행동들등등... 문득문득생각날뿐....

그리고무엇보다도죄책감이심하다더군요....

그러케차버려서....자신때문에..사람이망가진다는게...

너무나도싫었다고합니다.... 저랑사귈때처음엔...

그러케누나에게미움받아서...누나자신이

헤어지려고준비하고잇엇기때문에..생각나지않앗다합니다....

그런데...그병장들과대대장의전화로....그후부터생각나기시작햇다는겁니다...

죄책감하나부터시작하여서.....자꾸미안한감정만...

그러다보니저에게...마음을다주지못햇다는겁니다...더잘해줄수잇는데못해주고....

저너무괴롭습니다....눈물도만이흘렷고....정말힘듭니다....

다시돌아온다고.....언젠지기약할수없는약속을....전...했습니다..

그만큼누나를사랑하였고....더사랑할수있었는데......누나가너무미안해합니다....

상처주고싶지안은데....저에게눈물을보엿습니다....누나많이밉지....아프게해서....

둘이안고울었습니다....결국그약속하나만하고...헤어졌습니다...

근데지금...집에돌아오는길내내..너무힘들엇습니다....풀썩주저앉고싶엇는데...

저어떻게해야될까요...너무사랑하는데...그형에게가지않았으면...하는생각이너무듭니다....

제글을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너무나도....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