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규희2009.06.23
조회737
인생

지금 까지 난 뭘하며 살았을까?
뭘 위해 이토록 처절한 몸부림을 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내인생에
내가 어디쯤 왔는지
가던길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길 모르듯 갈길도 모르고..

 

한땐
내모든걸 다해

붙잡고 싶었던 사랑의 순간도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인데..

 

해진 지갑을 뒤적이면
번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나 모임에
내세울 이름 하나 없는

 

내삶이
내인생에
후회만 남더라..

 

지금 까지 난..
내 삶을 사랑하며 살아온걸까?

하루란 소중한 시간을
내열정과 마음을 다해 살아온걸까?

 

후~

 

그래

어짜피 지난것은 추억에 지나지 않고

미래는 알수 없는거니까

 

이젠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 하지 말자

 

그저

오늘보다

내일이 좋을거라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자

그렇게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