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다이너마이트로 당대에 명사가 되었고 수많은 돈을 벌어 사람들의 관심과 촉망을 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일어나자마자 평상시처럼 신문을 읽으려고 펴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떤 기사의 서두에 자기가 죽었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의 동생이 죽었는데 기자들이 혼돈하여 그가 죽은 것으로 기사를 냈던 것입니다. 작은 실수로 실린 기사였지만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망 기사 앞에서 깊은 침묵과 말할 수 없는 도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서 재물과 명성을 얻었지만, 결국 내 인생의 마지막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제조업자가 드디어 죽다”라고 실린 신문을 찢어 버리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노벨 평화상이 시작된 이유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지만 정작 무엇을 위해서 써야 할 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지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한때‘오렌지 족’이라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부모와 교육의 통제 밖에 있는 젊은이들을 가리키는 대명사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한달에 수백만원 아니 수천만원 이상의 돈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쓸 수 있었겠습니까? 가난한 집안에서는 절대로 오렌지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렌지족은 돈으로 만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돈 많은 집안에서만 나오는 법입니다. 그 어리석은 생각이 자식을 망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평안한 잠은 결코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대저택은 구입할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있습니다.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살 수 있을지 모르나 참된 사랑은 절대로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만사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 만사는 반드시 망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 못다 이룬 업적이나 좀 더 벌지 못한 돈을 두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좀 더 바르게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사람의 임종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임종시“그 때 내가 조그만 더 투자를 했더라면 몇 억을 더 벌 수 있었을 텐데”라거나“그 때 조금만 더 돈을 썻더라면 더 높은 직책에 앉을 수 있었는데”라고 후회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죽음 앞에서 한결 같이 사랑하는 아내를 좀 더 사랑하지 못했던 일을, 내 아들 딸들을 좀 더 보살피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후회했습니다. 좀 더 정직했어야 했는데 비굴하게 굴었던 지난 날들을, 좀 더 사랑을 베풀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일들을 후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물질을 바르게 모으고, 그 물질에 여러분의 바른 인격을 담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말입니다.
세상 부요의 허무함
"세상 부요의 허무함!"
1888년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다이너마이트로 당대에 명사가 되었고 수많은 돈을 벌어 사람들의 관심과 촉망을 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일어나자마자 평상시처럼 신문을 읽으려고 펴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떤 기사의 서두에 자기가 죽었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의 동생이 죽었는데 기자들이 혼돈하여 그가 죽은 것으로 기사를 냈던 것입니다. 작은 실수로 실린 기사였지만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망 기사 앞에서 깊은 침묵과 말할 수 없는 도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서 재물과 명성을 얻었지만, 결국 내 인생의 마지막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제조업자가 드디어 죽다”라고 실린 신문을 찢어 버리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노벨 평화상이 시작된 이유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지만 정작 무엇을 위해서 써야 할 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지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한때‘오렌지 족’이라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부모와 교육의 통제 밖에 있는 젊은이들을 가리키는 대명사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한달에 수백만원 아니 수천만원 이상의 돈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쓸 수 있었겠습니까? 가난한 집안에서는 절대로 오렌지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렌지족은 돈으로 만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돈 많은 집안에서만 나오는 법입니다. 그 어리석은 생각이 자식을 망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평안한 잠은 결코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대저택은 구입할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있습니다.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살 수 있을지 모르나 참된 사랑은 절대로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만사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 만사는 반드시 망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 못다 이룬 업적이나 좀 더 벌지 못한 돈을 두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좀 더 바르게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사람의 임종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임종시“그 때 내가 조그만 더 투자를 했더라면 몇 억을 더 벌 수 있었을 텐데”라거나“그 때 조금만 더 돈을 썻더라면 더 높은 직책에 앉을 수 있었는데”라고 후회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죽음 앞에서 한결 같이 사랑하는 아내를 좀 더 사랑하지 못했던 일을, 내 아들 딸들을 좀 더 보살피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후회했습니다. 좀 더 정직했어야 했는데 비굴하게 굴었던 지난 날들을, 좀 더 사랑을 베풀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일들을 후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물질을 바르게 모으고, 그 물질에 여러분의 바른 인격을 담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말입니다.
제일장로교회 김일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