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에배 마치고 몸이 안 좋아 집에 가는 길 장전역에서 내려 버스로 환승하려는데 간 큰 새 한마리가 자꾸 도로에 내려 앉아서 자동차에 치일 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에 왜 저러나?? 하는 순가 지나가던 자동차에 부딪혔는지 탁!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났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했다 근데 발아래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 새끼새가 있었다 어미따라 날다가 자동차에 부딪혀서 다쳤는지 날개짓은 하는데 날지 못하고 퍼덕이고만 있었다 새끼때문에 어미가 계속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실은 보호했단 걸 알았다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가고 싶은데 날지 못하는 새끼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애가 탔을까? 아기새도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보라색티를 입고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던 학생이 어미새 아래 보도에 내려주곤 부끄러운지 쏜살같이 사라졌다 아기새가 놀라서 차도로 가는 바람에 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새가 다칠까 얼른 따라가서 다시 잡아서 놓고간 고마운학생 아기새는 어떻게 되었을까?? 새가 다치면...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 난 알지못한다는 사실에 정말 유기견이나 다친 동물을 구하기 위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았다.... 동물들도 생명인데.... 우리 모두 너무 무심하다
아기 새
주일 에배 마치고 몸이 안 좋아 집에 가는 길
장전역에서 내려 버스로 환승하려는데
간 큰 새 한마리가 자꾸 도로에 내려 앉아서
자동차에 치일 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에
왜 저러나?? 하는 순가 지나가던 자동차에 부딪혔는지
탁!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났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했다
근데 발아래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 새끼새가 있었다
어미따라 날다가 자동차에 부딪혀서 다쳤는지 날개짓은 하는데
날지 못하고 퍼덕이고만 있었다
새끼때문에 어미가 계속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실은 보호했단 걸 알았다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가고 싶은데 날지 못하는 새끼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애가 탔을까?
아기새도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보라색티를 입고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던 학생이 어미새 아래 보도에 내려주곤
부끄러운지 쏜살같이 사라졌다
아기새가 놀라서 차도로 가는 바람에 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새가 다칠까 얼른 따라가서 다시 잡아서 놓고간 고마운학생
아기새는 어떻게 되었을까??
새가 다치면...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 난 알지못한다는 사실에
정말 유기견이나 다친 동물을 구하기 위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았다.... 동물들도 생명인데.... 우리 모두 너무 무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