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대회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제109회 US오픈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루카스는 최종 성적 4언더파 276타 (69-64-70-73)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 (2언더파 278타)인 미국의 필 미클슨, 데이빗 듀발, 그리고 3라운드 선두였던 리키 반스를 2타차로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9홀에서 3타를 잃으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루카스는 후반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를 3오버파로 마쳤으며,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반스는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보기 7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이저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미클슨은 파5 13번 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잡으며 글로버와 우승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15번과 17번 홀에서 각각 보기를 기록하며 5번째 US오픈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며, 글로버는 1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황제 타이거 우즈는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 (74-69-68-69)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머물며 2년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선두에 11타차 뒤처져 있었던 우즈는 특유의 뒷힘을 발휘하며 역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기상 악화와 틀어진 그린의 상태가 우즈의 경기를 방해했으며 결국 글로버에 4타 뒤처진 공동 6위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부진했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최종 합계 3오버파 283타 (71-71-71-70)로 남아공의 리티프 구슨과 함께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탱크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최종 12오버파 292타 (72-71-76-73)를 기록하며 하위권인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쳤다.
어려운 코스와 악조건 속에서 4일 동안 단 한개의 더블 보기만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앤서니 김의 남은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첫 메이저의 날개를 달다! 루카스 글로버
폭우로 인해 대회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제109회 US오픈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루카스는 최종 성적 4언더파 276타 (69-64-70-73)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 (2언더파 278타)인 미국의 필 미클슨, 데이빗 듀발, 그리고 3라운드 선두였던 리키 반스를 2타차로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9홀에서 3타를 잃으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루카스는 후반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를 3오버파로 마쳤으며,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반스는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보기 7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이저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미클슨은 파5 13번 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잡으며 글로버와 우승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15번과 17번 홀에서 각각 보기를 기록하며 5번째 US오픈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며, 글로버는 1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황제 타이거 우즈는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 (74-69-68-69)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머물며 2년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선두에 11타차 뒤처져 있었던 우즈는 특유의 뒷힘을 발휘하며 역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기상 악화와 틀어진 그린의 상태가 우즈의 경기를 방해했으며 결국 글로버에 4타 뒤처진 공동 6위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부진했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최종 합계 3오버파 283타 (71-71-71-70)로 남아공의 리티프 구슨과 함께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탱크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최종 12오버파 292타 (72-71-76-73)를 기록하며 하위권인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쳤다.
어려운 코스와 악조건 속에서 4일 동안 단 한개의 더블 보기만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앤서니 김의 남은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발췌 : sbs골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