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soulmate 1 (부재: dear.my j..)

성봉숙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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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하지마세요....

 

당신의 주름많고 고생많이해서 이쁘지 않다고 창피해 하는 손..

 

남들보다 두배는 열심히 살아서 그런걸....난 아니까..

 

남들처럼 살지 못해서....손가락질 받는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당신이 손가락질 당할만큼 악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는걸

 

난 알고 있으니까...

 

아프면....아프다....힘들면 힘들다...손을 내미세요....

 

적어도 세상 사람 다 당신에게 등돌려도....방갑게...

 

안아주며 다독여줄 마음정도쯤은 당신을 위해 비워둔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