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여성탈모/탈모예방] 다이어트 하면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진다?

모션클리닉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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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여성탈모/탈모예방] 다이어트 하면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진다?

[모발이식/여성탈모/탈모예방] 다이어트 하면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진다?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 탈모

여성 탈모의 유형은 스트레스성 탈모, 원형 탈모, 유전형 탈모, 출산 탈모, 다이어트 형 탈모 등 매우 다양하다. 여성의 경우는 이마의 모발선이 비교적 잘 유지되면서 정수리 부근의 머리숱이 옅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거나 옷이나 베개에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으며 가렵고 파마가 잘 나오지 않거나, 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핀이 헐거워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모발은 매우 예민하다. 철분이나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언제든지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제한하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 푸드 다이어트 등 모든 유형의 다이어트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모발 건강에 꼭 필요한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AㆍBㆍD, 철분,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모발이 잘 끊기고 푸석푸석해지며 급기야는 모근까지 흔들리게 된다.

체중감소에 대한 강박증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를 부추기는 또 다른 원인으로 정신적인 긴장과 피로는 자율신경 균형을 깨뜨리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근의 영양공급을 제때 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런 탈모증상은 다이어트가 끝난 후 두세 달 뒤에 일어나기 때문에 원인을 못 찾거나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것도 문제다.


다이어트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다이어트로 오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전체 기간을 3개월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굶어서 살을 뺀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며 세끼를 모두 먹되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균형 있는 식사와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특히, 검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위해 검은콩, 검은깨 등의 블랙 푸드와 우유, 멸치, 계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 야채는 꼭 챙겨먹도록 한다.

이 밖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진료와 함께 전문장비로 진단을 받는 것이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두피의 상태, 모발의 굵기, 모발의 밀도, 모공 상태 등에 대한 정확하고 종합적인 진단이 가능하며 정상적인 모발의 밀도와 모발의 두께 등을 비교, 진단하게 된다.

탈모전문병원에서는 간단한 주사로 탈모를 치료하는 ‘메조테라피’가 손꼽히고 있다.

‘메조테라피’는 모근을 건강하게 하고 모발의 생장을 돕는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사해 혈액순환을 돕고 모발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탈모 부위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

특히, 여성 휴지기성 탈모, 출산 후 탈모에 효과적이고 4회 이상 시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 이는 톡톡 두드리듯 주사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부작용 또한 없다. 또한 시술 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으며 모근이 살아 있는 초기 탈모에 치료하면 더 효과적이다.

원장은 “체중감소에 대한 강박증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원장은 이어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증상이 나타나면, 무리한 다이어트를 멈추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후에도 계속 탈모가 진행 될 경우,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성에게 있어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매우 중요하다.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보기에도 좋지만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몸매가 날씬해도 머리숱이 듬성듬성하거나 윤기 없이 푸석하다면 결코 아름다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과 모발을 생각하며 하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일 것이다.

 

출처/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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