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주위를 맴도는 작은 악마는 나의 마음이 허물어질 때를 엿보고 있네 그녀만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해바라기처럼 일편단심어린 내 마음이 사소한 거짓말을 내뱉는 그녀로 인해 좌절하기를 연신 기다리고 있네 상처와 오해 속에 파고드는 칼날을 잡은 체 보란 듯이 웃음을 머금은 악마는 시시각각 나를 조여 오네. 유유히 거닐고 있는 바람은 악마의 웃음소리를 전하고 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뜨거운 햇살은 악마의 미소를 머금고 좌절하는 모습을 즐기듯 쏟아지는 빗줄기는 악마의 창이 되어 붉어져 가는 가슴을 찔러오네 악마에게 뜨거운 불길을 빼앗길지 모르니 속이려거든 나를 속이려거든 완벽하게 속이세요 감추려거든 나에게서 감추려거든 아무도 모르게 감춰주세요 힘겨워하는 일상이 차츰 물들어 간다 검붉은 악마의 핏물로 나의 눈도 나의 귀도 나의 입도 나의 심장도........... ps. 나에 불길을 덮어버릴 사랑해주는 그 사람은 나의 모든 것 되리라..........꿍얼꿍얼
그 사람은 나의 모든 것 되리라..........꿍얼꿍얼
언제나 내 주위를 맴도는
작은 악마는 나의 마음이 허물어질
때를 엿보고 있네
그녀만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해바라기처럼 일편단심어린 내 마음이
사소한 거짓말을 내뱉는 그녀로
인해 좌절하기를 연신
기다리고 있네
상처와 오해 속에 파고드는
칼날을 잡은 체
보란 듯이 웃음을 머금은
악마는 시시각각 나를 조여 오네.
유유히 거닐고 있는 바람은
악마의 웃음소리를 전하고
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뜨거운 햇살은
악마의 미소를 머금고
좌절하는 모습을 즐기듯 쏟아지는 빗줄기는
악마의 창이 되어 붉어져 가는
가슴을 찔러오네
악마에게 뜨거운 불길을 빼앗길지 모르니
속이려거든 나를 속이려거든 완벽하게 속이세요
감추려거든 나에게서 감추려거든 아무도 모르게 감춰주세요
힘겨워하는 일상이 차츰 물들어 간다
검붉은 악마의 핏물로
나의 눈도
나의 귀도
나의 입도
나의 심장도...........
ps. 나에 불길을 덮어버릴 사랑해주는
그 사람은 나의 모든 것 되리라..........꿍얼꿍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