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었던 사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이지윤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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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던 사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아무일 없었던 사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지나가야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직은 그대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피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