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밴쿠버에 왔을때를 생각하며, 내가 이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끄적끄적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중3 졸업후, 부모님의 결정에 오게된 이민 시작은 쉽지만은 않은 사춘기가 지금은 좀 고마운 경험이었지만,
지금도 아쉬운건 1~2년만 빨리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한국 학교 시스템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에 새학기 시작이 3월부터 1년이지만, 밴쿠버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은 초등학교 7년 (1학년~7학년), 고등학교(8학년~12학년)이고, 새학기 시작이 9월부터 그다음해 6월까지로 이어지게 됩니다.
중3 졸업후왔던 나는 원래는 10학년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영어가 안돼는 관계로 9학년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9월학기에 들어갈때까지 어쩌다보니 반년정도를 놀게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다행히 summer school에 등록해주셔서 영어를 어느정도라도 좀 쓸수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정식학교가 아니었던지라 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이민왔을때는 한국사람들이 다행히 없었기때문에 ESL에 들어갔을때 영어를 많이 쓰게됐지만, 요즘은 넘쳐나는 이민자/유학생들에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방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좀더 자세히 쓰도록하겠습니다.
그래도 늦게 오게된 캐나다 고등학교 생활이지만, Student council (학생회), Peer counsellor (학생상담), 양로원/병원 봉사, 아르바이트등 나름 바쁘게 지낸 고등학교 생활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많은것을 경험하고 캐나다 문화를 알수 있었던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치맛바람"을 도움으로 생각하시는데. 주위에서 캐나다에 와서 한국공부를 강요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조금 안타까운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자녀교육때문에 캐나다에 오셨는데, 이곳에서도 한국공부를 하고 학교를 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도 학원과 과외를 뺑뺑이 도는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질때도 많았고, 저희부모님이 그러지 않으신다는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밴쿠버 이민생활의 시작
올해 4월 15일을 이후로 벌써 이민 10년째 접어든 이민생활.
이제는 밴쿠버가 오히려 한국보다 편안해져버린 지금
내가 처음 밴쿠버에 왔을때를 생각하며, 내가 이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끄적끄적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중3 졸업후, 부모님의 결정에 오게된 이민 시작은 쉽지만은 않은 사춘기가 지금은 좀 고마운 경험이었지만,
지금도 아쉬운건 1~2년만 빨리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한국 학교 시스템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에 새학기 시작이 3월부터 1년이지만, 밴쿠버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은 초등학교 7년 (1학년~7학년), 고등학교(8학년~12학년)이고, 새학기 시작이 9월부터 그다음해 6월까지로 이어지게 됩니다.
중3 졸업후왔던 나는 원래는 10학년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영어가 안돼는 관계로 9학년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9월학기에 들어갈때까지 어쩌다보니 반년정도를 놀게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다행히 summer school에 등록해주셔서 영어를 어느정도라도 좀 쓸수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정식학교가 아니었던지라 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이민왔을때는 한국사람들이 다행히 없었기때문에 ESL에 들어갔을때 영어를 많이 쓰게됐지만, 요즘은 넘쳐나는 이민자/유학생들에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방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좀더 자세히 쓰도록하겠습니다.
그래도 늦게 오게된 캐나다 고등학교 생활이지만, Student council (학생회), Peer counsellor (학생상담), 양로원/병원 봉사, 아르바이트등 나름 바쁘게 지낸 고등학교 생활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많은것을 경험하고 캐나다 문화를 알수 있었던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치맛바람"을 도움으로 생각하시는데. 주위에서 캐나다에 와서 한국공부를 강요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조금 안타까운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자녀교육때문에 캐나다에 오셨는데, 이곳에서도 한국공부를 하고 학교를 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도 학원과 과외를 뺑뺑이 도는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질때도 많았고, 저희부모님이 그러지 않으신다는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계속...
(한국말 문법이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겟지만, 그냥 이해하고 읽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