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가면 꼭 머거 봐야할 녀석들~2탄

도병희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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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가면 꼭 머거 봐야할 녀석들~2탄

▲ 새우 고로케 - '텃만 꿍'
으깬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만든 새우 고로케. 같이 먹는 양념장도 맛나요. 부드러운 새우살과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이랑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

가격은 50밧~100밧 정도.

태국음식점 가면 거의 꼭 시키는  음식 중 하나죠~~   남녀 노소 다 좋아하거등~~ㅋㅋ

 

 

 

태국에 가면 꼭 머거 봐야할 녀석들~2탄

▲ 탕수육 - '쁘리여우 완'
태국에서는 이런 탕수육 종류의 음식을 '쁘리여우 완'(태국어로 '시고 단') 이라고 불러요. 탕수육이 '달고(糖) 신(酢) 고기요리(肉)' 라는 의미인 것과 일맥상통. 길거리 노점이나 몇 가지 반찬을 골라 먹는 덮밥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주로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은 것을 많이 먹는데, 이를 '팍 무 쁘리요완'이라고 부른답니다. 가격은 30밧-50밧.   이것두  초창기에  푹 빠져서  자주 애용하던 음식이죠~~^ ^  한국 에서 먹는 탕슉보다 부담없이

맛나게 머글수 있어요~~

태국에 가면 꼭 머거 봐야할 녀석들~2탄

 속을 채운 태국식 계란말이  - '카이 얏 싸이'
태국식 계란말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네모 반듯한 그런 계란말이는 아니구~
케찹을 소스로 야채와 햄 등을 볶은 것을 계란으로 말아 만든 음식. 달짝지근한 맛과 계란의 맹맹함이 잘 어우러져 밥 한공기 그냥 해치울 수 있어요. 가격은 30-50밧

처음 태국에 가서 특유의 향때문에 음식을 잘 못먹었더랬죠~  그래서  일주일 내내 mk수끼만 머그면서

지내기도 했고   그나마  입에 맞아서  자주~ㅋㅋ 먹던 카이 얏 싸이~~    추억의 효자음식이랄까~? ㅋㅋ

그뒤로  시행착오를 겪다가  태국음식 거의 다 섭렵해버리고  좀 멀리했더랬죠~ㅋ

태국음식은 맛난게 넘 많을 뿐이고~~~~ㅋㅋ


태국에 가면 꼭 머거 봐야할 녀석들~2탄

 태국식 돼지갈비 - '씨콩무'
태국식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한국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씨콩'은 한국어로 '갈비', '무'는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사진은 1인분, 조금 적어보이네요. 한국의 그것에 비해 살점이 적은 것이 조금 아쉽다는. 가격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지만, 현지인 식당에서 대략 40밧~60밧 정도  ~ 쏨땀이랑 머그면  환상의 조화~ㅋㅋ  아웅 ~먹고 파라~ㅋ

태국에 가면  꼭 ~~ 머거 보셔요~~

겸댕이가 알려주는  태국음식 건강하게 맛나게 머글수 있는 Tip~

부담없이 차칸 가격에 맛있게 건강챙기면서 머글수있는 방법은요~~

비싼 레스토랑 절대 안가도 되구요~~ 좀 허름해도 길가에 로컬들이 자주 가는 나름 유명한 음식점 찾아가면되구

주문전에   꼭  외쳐주세요~~~

마이 싸이  팍치(고수 나물) ~~마이 싸이  봉추롯(미원) ~~

 태국사람들 음식에  요녀석 (미원)을 넘 많이 넣어요ㅠㅜ   꼭 기억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