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서 낙엽송,고로쇠, 단풍나무 군락 사이로 서바이벌 게임장과 유격훈련에 레크리에이션을 가미한 챌린저 코스가 자랑거리다. 오프로드 코스로 30분을 달리면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차량과 장비가 제공되고 교관이 지도해줘 초보자도 거뜬하다. 설매재란 휴양림 정문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이르는 말로서 옛날 눈이 많이 내린 겨울날 눈속에서 매화 꽃이 피었다 하여 설매재라 불렀다고 한다. 용천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인접해 풍경이 아름답고 장승길, 계곡길 등 다양한 산책로도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 이래 열여섯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한 승보(僧寶)사찰 송광사에서 40㎞ 거리. 16국사의 영전을 모신 국사전(국보56호)을 비롯해 국보 3점과 보물 13점 등 27점의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 만 넘으면 파란바다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와 녹색 싱그러운 보성 차밭이 지척(4㎞)에서 휴양객들을 유혹한다. 총면적 160ha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숲 속의 집 7동을 목조로 건축하였다. 또한 야영장 1개소 평상 12개 야외교실 1개소, 조수사육장 1개소, 등산로 10.5km, 산책로 2.3km를 개설, 부대시설로 4,100㎡의 주차장과 3개의 취사장을 갖추고 있다.
421종 10만그루의 나무가 포진한 숲도 숲이지만 알차게 꾸며진 식물원이 특별한 볼거리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야생화원에 구절초와 금낭화 등 415종, 온실에 221종, 분재원에 236종의 식물이 다양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주변 관광지로 유성EXPO과학 공원, 유성온천, 계룡산 국립공원등이 있다.
백제의 도읍이 였던 공주시에 자리잡은 탓에 산림욕과 산림박물관을 관람하며 자연체험을 할 수 있고 더불어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의 역사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 좋다.
전국에 자연휴양림은 산림청 직영 30곳, 지방자치단체 관할 48곳, 사설 16곳 등 모두 93곳이 있다. 적잖은 수인데도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 성수기 예약경쟁률이 최고 233대 1에 이른다. 경치 좋고 교통 편리하고 시설에 비해 가격도 싼 편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호텔이나 콘도 등 전문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와는 다른 준비,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휴양림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요령을 소개한다.
1.예약하기 국유 휴양림의 경우 휴가철인 7, 8월에는 산림청 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추첨, 배정한다. 7월분은 이미 예약이 끝났고 8월분은 미리 신청받아 곧바로 추첨한다. 나머지 기간은 매달 1일(경기.강원은 매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지자체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대부분 전화예약제다. 축령산.설매재 등 9곳은 인터넷으로 받는다. 7월 예약은 이미 상당 부분 찼다. 모두 산림청 홈페이지에 자세한 소개와 연락처(홈페이지 주소 등)가 나와 있다. 사용 요금은 국유 휴양림이 4평이하 3만원부터 21평은 9만원 수준. 지자체 관할과 사설은 이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2.예약 실패? 실망하기는 이르다. 대부분의 휴양림에는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야영데크나 오토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잠자리가 다소 불편하지만 휴양림을 즐기는 데는 지장이 없다. 단 빈 자리가 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만약에 대비해 후보 숙박지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또 폭우 때나 물사정이 나빠지면 폐쇄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볼 것.
3.즐기기 휴양림에선 그냥 쉬는 것만으로 만족이다. 새소리.물소리가 나무만큼 빼곡한 산책로와 삼림욕장을 거닐면 몸에 앞서 마음이 먼저 시원해진다. 숲 해설가를 따라 나무와 풀에 얽힌 얘기를 듣는 것도 유익하다. 욕심이 생기면 등산로를 따라 휴양림을 품고 있는 산에 도전해 볼 수도 있다. 이것으로 끝? 천만의 말씀이다. 휴양림이 소재한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자. 인근의 유명 관광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난 향토음식 소개도 있다. 가는 길, 오는 길에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을 짜보자.
4.알고 가자 휴양림 안에서 음식을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된 곳이 많다. 때문에 먹거리를 요령있게 준비해 가야 낭패를 면한다. 취사시설, 샤워장 등 시설은 곳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해야 한다. 기온차가 심하니 긴 소매 옷을 준비하고 모기나 벌레의 공격도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여름휴가 준비 "전국 알짜배기 휴양림 5곳"
자연휴양림은 그 자체로 완결된 휴양지다. 여기에 숲과는 다른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다면 덤까지 얻는 셈.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꼼꼼히 살펴보면 덤을 챙길 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남해 편백휴양림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삼림욕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상주, 송정, 송남해수욕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노량 앞바다를 끼고 있는 충렬사에서 충무공의 자취를 더듬어 보는 것도 특별한 체험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
구수곡 휴양림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수 온천인 덕구온천이 불과 2㎞ 남쪽에 있다.
깊은 숲에는 200년생 금강송(울진소나무)과 박달나무 군락 등 희귀 수목를 볼 수 있으며 처녀계곡 안에는 18개 소(沼)의 청량함을 맛본 뒤 41도의 알칼리성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온천욕과 해수욕,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곳이다. 덕구계곡과 덕구온천을 비롯하여 라듐성분이 함유된 유황온천인 백암온천도 사정권(68㎞)내에 위치한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상당리 구수곡
홈페이지 http://gusugok.uljin.go.kr/
설매재 휴양림
서울에서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서 낙엽송,고로쇠, 단풍나무 군락 사이로 서바이벌 게임장과 유격훈련에 레크리에이션을 가미한 챌린저 코스가 자랑거리다.
오프로드 코스로 30분을 달리면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차량과 장비가 제공되고 교관이 지도해줘 초보자도 거뜬하다.
설매재란 휴양림 정문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이르는 말로서 옛날 눈이 많이 내린 겨울날 눈속에서 매화 꽃이 피었다 하여 설매재라 불렀다고 한다.
용천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인접해 풍경이 아름답고 장승길, 계곡길 등 다양한 산책로도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 29-1
홈페이지 http://snrf.co.kr/index01.html
제암산 휴양림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 이래 열여섯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한 승보(僧寶)사찰 송광사에서 40㎞ 거리.
16국사의 영전을 모신 국사전(국보56호)을 비롯해 국보 3점과 보물 13점 등 27점의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 만 넘으면 파란바다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와 녹색 싱그러운 보성 차밭이 지척(4㎞)에서 휴양객들을 유혹한다.
총면적 160ha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숲 속의 집 7동을 목조로 건축하였다.
또한 야영장 1개소 평상 12개 야외교실 1개소, 조수사육장 1개소, 등산로 10.5km, 산책로 2.3km를 개설, 부대시설로 4,100㎡의 주차장과 3개의 취사장을 갖추고 있다.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홈페이지 http://www.boseong.go.kr/tour/trinfo17.html
금강 휴양림
421종 10만그루의 나무가 포진한 숲도 숲이지만 알차게 꾸며진 식물원이 특별한 볼거리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야생화원에 구절초와 금낭화 등 415종, 온실에 221종, 분재원에 236종의 식물이 다양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주변 관광지로 유성EXPO과학 공원, 유성온천, 계룡산 국립공원등이 있다.
백제의 도읍이 였던 공주시에 자리잡은 탓에 산림욕과 산림박물관을 관람하며 자연체험을 할 수 있고 더불어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의 역사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 좋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산21-1
홈페이지 http://www.koreaplants.go.kr/arboretum/keumkang/main.html
휴양림 알고 가면 100배 즐겁다
전국에 자연휴양림은 산림청 직영 30곳, 지방자치단체 관할 48곳, 사설 16곳 등 모두 93곳이 있다.
적잖은 수인데도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 성수기 예약경쟁률이 최고 233대 1에 이른다.
경치 좋고 교통 편리하고 시설에 비해 가격도 싼 편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호텔이나 콘도 등 전문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와는 다른 준비,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휴양림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요령을 소개한다.
1.예약하기
국유 휴양림의 경우 휴가철인 7, 8월에는 산림청 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추첨, 배정한다. 7월분은 이미 예약이 끝났고 8월분은 미리 신청받아 곧바로 추첨한다. 나머지 기간은 매달 1일(경기.강원은 매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지자체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대부분 전화예약제다. 축령산.설매재 등 9곳은 인터넷으로 받는다. 7월 예약은 이미 상당 부분 찼다. 모두 산림청 홈페이지에 자세한 소개와 연락처(홈페이지 주소 등)가 나와 있다.
사용 요금은 국유 휴양림이 4평이하 3만원부터 21평은 9만원 수준.
지자체 관할과 사설은 이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2.예약 실패?
실망하기는 이르다. 대부분의 휴양림에는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야영데크나 오토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잠자리가 다소 불편하지만 휴양림을 즐기는 데는 지장이 없다.
단 빈 자리가 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만약에 대비해 후보 숙박지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또 폭우 때나 물사정이 나빠지면 폐쇄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볼 것.
3.즐기기
휴양림에선 그냥 쉬는 것만으로 만족이다.
새소리.물소리가 나무만큼 빼곡한 산책로와 삼림욕장을 거닐면 몸에 앞서 마음이 먼저 시원해진다.
숲 해설가를 따라 나무와 풀에 얽힌 얘기를 듣는 것도 유익하다.
욕심이 생기면 등산로를 따라 휴양림을 품고 있는 산에 도전해 볼 수도 있다.
이것으로 끝? 천만의 말씀이다. 휴양림이 소재한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자.
인근의 유명 관광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난 향토음식 소개도 있다.
가는 길, 오는 길에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을 짜보자.
4.알고 가자
휴양림 안에서 음식을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된 곳이 많다.
때문에 먹거리를 요령있게 준비해 가야 낭패를 면한다.
취사시설, 샤워장 등 시설은 곳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해야 한다.
기온차가 심하니 긴 소매 옷을 준비하고 모기나 벌레의 공격도 대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