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onde

이가을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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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항스에는 대통령이나 대기업총수나 누구든간에 절대 건들 수 없는 신문이 하나 있다.

바로 르몽드.

 

르몽드는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 설립 돼, 각종 전쟁에 반대, 프항스의 나토 가입 반대등의 논진을 펼쳤다. 이에 눈엣 가시 같이구는 르몽드가 못마땅한 권력이 압력을 넣어 1951년 사장이 퇴임하지만 기자회와 독자의 후원으로 복권. 그 후 기자회가 신문 지분의 40%를 지배, 외부로부터 독립되고 압력에 항거하는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지성지의 필요조건을 갖춘다.

 

5.18때 신문 1면에 전두환 장군님 어쩌구 하며 찬양하던 어떤 신문이나, 삼성비자금 특검에 대해 닥치고 침묵하던 어떤 언론.

이런 신문이 한쿡에서는 300만부나 팔리는 안습의 상황. 1가구 4인 기준으로 본다면 300만가구 x 4 = 1200만명.

딴나라당의 부동의 30%지지율의 근원이 바로 이것이다.

 

 

뭐 잠시 눈물 닦고 각설하면, 그러니까, 프항스에는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신문이 하나 있다.

그게 바로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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