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김유정2009.06.28
조회71

한달여 만에 보는 영화. 5분전에 티켓팅하고 급하게 봤지만, 뭐어때. '트랜스포머' 잖아!!! ㅋㅋ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들을 열거하는건 시간낭비일뿐이니pass. 스토리를 알고싶으면, 알아서들

영화를 보던지, 아니면 인터넷 기사들 많으니깐 찾아보시고...ㅋ

 

나는 내 생각들을 적어보련다.

 

일단 내용구성은 전작이 그당시에 '신선' 했었으니깐 볼만 했던거 같고, 이번거는...좀 뻔한이야기지만 '그래...이렇게밖에 될수가 없으니깐' 하며, 다소 유치하지만 기대심리에 보게 된다.

 

물론 컴퓨터 그래픽에 대량 투자된만큼 로봇이 여럿 나오는데,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는게

보고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영화의 메인이니까. ㅋㅋ

 

하지만, '흥미거리' '볼거리'위주로 만들어진 영화다보니, 분명 감독이 의도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no more war, no more segregation 인것 같았는데..^^) 

화려한 로봇들에게 정신팔려 못 짚고 관람객들은 엔딩 크레딧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뭐...나같이 음모론을 잘펼치는 사람들은 -나 혼자 생각- 오히려 이런 영화가 세상에 나옴으로서

전쟁을 오히려 더 파격적으로, 더 폭력적으로 부추기게 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에 전쟁 홍보같이 느껴졌으니까;;;;) 과연..이게 12세 이상관람가일까 싶기도 했고;;

 심한 걱정일까;;;ㅋ

 

어쨋든. 모든것들이 말그대로 transform 되어가는 다변화사회에 언젠간 정말 로봇들과 공생관계가 되겠지...큭.

 

 

눈이 맑은 샤이아 라보프를 메간폭스에게 줄수 없어!!!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