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고성능폰(?) 일까요?

최인증2009.06.28
조회57,674

제목 그대로.. 아이폰이 고성능 폰일까요?

 

내가 말하는 답은..'글쎄요...'입니다.

 

기능이나 아이폰 자체에서 발광하는 빛들은

 

사실 '고성능'폰으로 생각하기 딱입니다.

 

완벽한 터치감이라든지 편리하고 직관적인 ui등...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는 사실상 옴니아보다 떨어집니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건 터치감을 상승시켜 줄 수 있는

 

ui를 위한 가속도칩 정도겠죠. 사실 다른것도 옴니아가

 

부족한 핸드폰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폰가 옴니아이 큰차이는

 

운영 os겠죠 wm과 Mac OS X를 기반으로한 IPhone OS의 차이

 

그게 가장 큰거겠죠 사실 wm은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이

 

사용하기는 무거운 감이 있는 핸드폰 입니다.

 

사용자가 wm os에 대한 지식이 없는한, 건드릴 수 없지만

 

알고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건드릴 수

 

있어서 회사나 기업에서 사용해야 될 os 체제입니다.

 

개인이 건드리기에는 복잡하고 데스크탑 체제에서도

 

고성능을 요구하게 될수밖에 없죠

 

하지만 맥os는 다릅니다. 윈도우도 사실 공개 소스는 아니지만

 

개인이 건드릴 수 있습니다. 맥os는 애플측이 아니면 건드릴 수

 

없다는게 가장큰 단점입니다. 간단한 예로 보아도

 

아이팟 터치2세대는 하드웨어 적으로는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아이폰3.0이 나오기 전까지

 

소프트웨어 적으로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폰은 리퍼를 할 경우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은 다시 사야 합니다.

 

mp3를 아이폰에 넣는거까진 상관이 없는데,

 

만약 앱스토어를 통해서 mp3를 넣었을 경우에 고장이나

 

리퍼할 경우에는 다시 mp3를 사야 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극 폐쇄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적으로 따져보면 구형과 신형의 차이는

 

4달러 정도밖에 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그게 그거'라는 거죠

 

물론 하드웨어 적으로 따지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소프트 웨어적인것도 반정도는 차지하죠

 

 

 

 

 

 

사실 저는 하드웨어적인 것을 더 많이 따져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하드웨어적인게 떨어지면 한계가 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관적인UI로 사실 하드웨어적인걸 제외하고는

그닥 매리트가 없는폰들이 부지기 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르고를 샀습니다. msm7500에 WVGA에 터치폰에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폰중에는 괜찮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보고 이때까지 핸드폰을 산거죠.

 

ui나 터치감, 뭘 생각해도 거기서 거기니까요.

 

하지만 아이폰을 보고,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충분히 소프트 웨어로써 하드웨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400M Hz의 낮은 성능의 cpu로 이정도의 핸드폰을 만들었다는게

 

처음 만졌을때 '이래서 아이폰 아이폰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덕분에 wm이나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조금 힘들겠지만

 

후발주자로서 기능적이고 편리한 UI가 이제는 대세라는걸,

 

그리고 더욱 발전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덧붙이면 이번 3G S 는 삼성이 공급한 ARM CPU가 833MHz까지

 

속도를 낼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폰 측에서는 600MHz로

 

한계선을 그었다. 첫번째로는 베터리 수명, 두번째로는 기기발열

 

세번재로는 현재의 어플리캐이션을 활용 하고도 남는 cpu를 들었다.

 

기막히지 않는가? 800MHz를 가지고 버벅되는

 

전지전능한 옴니아는 어찌설명 해야 하는가..

 

물론 이건 따져 줘야 한다. 3인치에 wvga를 가지고 3.5인치의vga

 

일단 도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wvga에 사용되는 것이

 

동등한 면적으로 생각해도 4배의 차이가 있다.

 

게다가 3.5인치면 더 많은 하드웨어 적인것을 넣을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스마트폰 OS라는 이점이 아주 크게 작용한다.

 

앞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가볍고 직관적인 UI

 

600M Hz로도 넉넉히 돌아가는 애플리캐이션들...

 

 

 

 

난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자신이 가꾸기 원한다면 wm을

 

편하게 쓰고만 싶다면 아이폰os를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호환성을 이야기 하자면, wm이 더 편할지 모른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os가 윈도우이고, wm이 대세일 수밖에 없다.

 

호환의 문제에서도 사실상 wm이 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들 또한 호환성과 확장성을 넓히고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따지기가 어렵다.

 

사실 윈도우와 wm의 호환성보다는 wm의 편리성과 내부ui가

 

관점인대, 여타 다른os 와는 다르게 컬러, ui편의성 등이

 

사실상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노키아의 os와 애플의 os를 보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기기를 가지고서 점령한다. 즉, os와 기기를 만든곳이 하나이다.

 

따라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wm의 핸드폰을 보아도 그렇다. 제조사가 가지 각색이다.

 

한마디로 현대인들이 원하는 '유니크'적인 매력이 없다.

 

또한 앱스토어를 따로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애플처럼 마케팅에

 

사실 저조한 편이라 우리 피부에 직접 와닿지 않는 점이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적인면과 하드웨어적인면이 동시에

 

발달한 회사가 사실상 전세계 적으로 드뭅니다.

 

천하의 삼성도 하드웨어를 빼면 사실 기기를 살 이유가 없죠

 

그리고 LG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 나온 아레나도 3D큐브를

 

가지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보니 복잡하더군요

 

직관적이고 편리한 UI는 아닙니다. 다만 재미는 있더군요

 

기능을 찾는 재미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 기업이 소프트 웨어적으로 더욱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게 나옵니다.

 

무슨 산업이든 후발주자로서 달려가고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연구에 연구를해서 전세계 적으로 유명해져가는걸 보면 뿌듯합니다.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로서 선발을 따라잡는건 두배의 노력을

 

더 하지 않으면 힘든 일이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후발주자인 lg, 삼성, 스카이, 에버를 볼때마다

 

더 노력하고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을 사용하든 자신이 편하면 그게 최고의 폰입니다.

 

사용자의 만족을 위해 만들어진게 스마트 폰이고 그것이 최고의 폰이다.

 

여타 다른 핸드폰들이 이제 선을 보이게 될 탠대,

 

한가지 유념해야 할것이 '자신과 꼭맞는 핸드폰'을 사라는 것이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어떤기능이 필요한지 등...

 

그리고 자신이 핸드폰을 다룰만한 '능력'까지 생각해 보고

 

핸드폰을 샀으면 싶습니다.

 

마냥 '삼성'꺼다 '애플'꺼다 '햅틱'이냐 등등...

 

이런거 말고 남에게 보여주는 핸드폰 말고 자신이 사용할 핸드폰을

 

고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