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형을 대할 때.. "

여영수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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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형을 대할 때.. "

O형을 대할 때 ..

 

어디까지 솔직해지느냐가 중요.

 

O형과는 연속적으로 꾸준하게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나 경험을 공유할 때마다 비약적으로 친밀감이 커진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이다.

꾸밈없고 솔직한 만남을 거듭할 때마다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친밀함이 더해진다.

 

O형과 사귈려면 참아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강요하는 듯한 태도이다.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지나쳐 강요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뿌리는 친절이다.

 

O형은 뒤끝이 없다.

사소한 싸움은 다음날이면 씻은 듯이 잊은 얼굴이다.

 

O형에게 있어서는 논쟁에 밀려 자기 주장을 굽힌다는 것은

남에게 머리를 숙이는 일이므로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그러나 스스로 의견을 변경하는 것은 대수롭잖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