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Of Pop...

천성규2009.06.29
조회1,644
The King Of Pop...

이제서야 그와 관련되어

그에게 수많은 상처를 주었던 

루머들이 또 그에 관한 진실들이

마이클 잭슨의 편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그가 이렇게 떠나버린 후에야...

중고등학교때 이런류의 루머들로 인해

대변인이 되어 친구들과

정말 심하게도 많은 논쟁을 별여왔던것 같다...

지금은 그때처럼 핏대세워가며 많은 논쟁을 하진 않지만

어떻게는 그에관한 루머들을 해명하려 애써왔다...

고등학교 1학년때 존경하는 인물에

마이클 잭슨을 썼다가 설문지에 장난을 쳤다며

담임선생님께 심하게 얻어맞고

어머니께도 면담을 위해

학교에 불려오실뻔도 했었지만...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진심이었으며...

존경하는 인물이 아티스트면

안되는건가하는 어처구니없음에 짜증이 나기도 했었다 ...

전부인이던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인터뷰에 의하면

마이클 잭슨은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식의 

죽음을 정말 두려워했었다는 기사를 봤다...

유명인이라면 또 세계최고의

아티스트라면 이런 결말이  

당연한 것인가 하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해

유년시절의 추억이 없는 그는

인간이라면 태어나서 누구나 누릴수 있는

유년기의 권리를 음악을 위한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모두 빼았겼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음악시키기 위해

자신의 애완동물까지 무자비하게 죽인

자신의 아버지를 증오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미 그를 용서하고도 있었지만

자신이 가진 성공의 이 모든것들보다도

자신의 잃어버린 유년기에 대해 더 큰 애착을 보이기도 했었다...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거액을 투자해

아이들을 위한 네버랜드를 만들었고 그곳에서

항상 피터팬이 되길 꿈꿔왔던 그였지만

그 네버랜드로 인해 어린이 성추문사건에

휘말려 엄청난 이미지 실추와

매년 들어가는 막대한 운영비로 인해

마이클은 엄청난 부채를 떠안으며

결국은 그의 성공시대가 내리막길에

가속도를 붙이는 빌미를 제공하며

결국엔 다른 회사에게 네버랜드를 

매각하기에 이른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기사에 의하면

그는 아마도 네버랜드에 묻히는것이 유력하다고 한다...

내 인생중에 꼭 가고싶었던 네버랜드와

내가 죽기전에 꼭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었던 그는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으며 화려한 인생을 보내면서  

또 한편으론 세상 그 누구보다도 불행한 인생을 공유했던  

그가 이제는 정말 피터팬이 되어

진정한 네버랜드로 돌아가려 한다... 

이제 그는 영원히 우리곁을 떠났다...

네버랜드로 떠난 영원한 피터팬...

나의 절대적인 영웅...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예전에 생각해왔던것 이상으로

그의 죽음이 크게 다가왔으며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지만

정말 정말 진심으로 그가 그곳에서

이제는 진정으로 편안한 안식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The King Of Pops...

A Dear Hero of Mine...

I Respect You...

My Michael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