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1일차

이경수2009.06.29
조회905

 

약.. 4~5개월만에 다시 찾은 인천에어폴~트ㅋ

 

 

베트남에 가니깐.. 베트남 항공을 이용해볼까요 ~.~

 

 

뭐.. 싱가폴항공보단 못하고.. 인디아항공보단 좋은.. 느낌의 베트남 항공..ㅋ

지금 스크린에서.. 슬럼독밀리어네어를 상영해줘서.. 순간 인도가는 느낌도 나고 -0-

 

 

 

공항에 마중나와주신 Mr.민과의 재회.. 왼쪽은 우리 형입니다..

저랑 닮았나요?~.~ㅋ 

 

 

 

택쉬를 타고 슬기형 오피스텔로 이도옹~~

 

여깁니다..바로..

 

 

Lancaster.. 이정도면.. 뭐.. 호텔 부럽지 않은 정도였죠..

 

 

이 건물 엘리베이터는.. 특징이.. 타기 전에..

가고자 하는 층을 정한 뒤에 탄다는 것이네요

그래서 층을 누르는 버튼이 없답니다 ~.~

 

 

짐을 놓고.. 바로 점심 먹으러 고고~ 첫 식사는.. 바로!!

 

 

소고기가 들어간.. 베트남 쌀국수랍니다.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솔직히 뭐 냄새가 별로 안 좋다길래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먹어봤는데.. 맛있기만 하던데요 뭘 ^^ 우리나라에서 파는 쌀국수는 또

다를려나요?

 

 

밥을 먹고 이동한 곳은 인민위원회 청사입니다..냐함

 

 

독립의 아버지 호치민 동상이구요..

 

 

인민위원회 청사를 구경하고.. 벤탄 시장으로 가는 길인데.. 오토바이가 정말 많네요..-0-

인도보다 훠~~~~~~~얼씬 많은듯 -0-

 

 

 

호치민 양대 시장 중 하나인 벤탄 시장! 들어가봅시다~ 

 

 

 

북적북적한 시장 내부..ㅋ

벤탄 시장 안내도 인데.. 뭐.. 알아볼수도 없고 .. ㅋ 크긴 크네요 ㅋ

 

 

 

 

 

 

 

 

정말 이것저것 많이 파네요.. 옷도 팔고.. 과일도 팔고.. 채소도 팔고 등등 ㅋ

 

 

시장 구경을 하고.. 인근.. 공원(?)에 잠시 쉬러 갔습니당

 

 

사람들이 더운데도.. 옹기종기 모여서 제기차기 같은걸로 놀고 있더라구요

얼핏보면 배드민턴공같이도 생겼고..-0- 암튼 땀 뻘~뻘 흘리면서

재밌게 차는 당신들은.. 챔피온 ㅡㅡb

 

공원에서 좀 쉬다가.. 다시 슬기형 만나러 가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뭔가를 분주하게

설치하고 있어서 찍어봤는데..

이게 조금 있다가 나오겠지만.. 벤탄 야시장으로 변신한답니다

 

 

 

 

 

슬기형을 만나.. 저녁을 먹기 전에 잠시.. 사이공 강가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아니 베트남의 커플들은 해가 지면.. 이런 사이공 강가라던지..

인근 공원에서 우글우글 모여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네요..

이런 된장...눈에 안보이는 곳으루 가라공 ㅋㅋ

 

 

 

사이공 강가에는 이렇게 '디너 크루즈'라고 하여..

약 저녁 7~8시 쯤에 배에서 저녁을 먹으며 강 크루즈를 하는데..

뭐 딱히 흥미가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패스~ㅋ

강가 산책을 마치고.. 벤탄으로 돌아오니.. 변신 완료 ^^ ㅋ

 

 

오늘의 저녁 식사를 할.. 포장마차 입니다..ㅋ

 

미역줄기 볶음(?)같은거를 참기름에 버무린거라고 하네요..ㅋ

고소하고 맛이 꽤나 좋더라구요 ^^

 

소고기를.. 기왓장 같은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먹는 이맛.. 음~ㅋㅋ

 

이 야채들을 소고기와 함께 싸먹는다면.. 음~ ㅋ

 

뭐.. 피쉬 소스(물고기 소스)라고 부르네요 ㅋ 약간 짭짤한 맛의 소스..

 

 

마지막으로 내가 시킨..비프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