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 참말 덥네요 요즘~ㅠ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은 며칠 전부터 들리는데 막상 빗줄기는 쭈륵쭈륵 살짝 간보듯 왔다 사라지고~ 밤에도 낮에도 너무 더워서 천둥번개 동반한 비님!이 오히려 반가울 거 같은 날씨에요 그쵸?~ ㅎ 뭐라도 해야겠는데 더워서 낭자가 계속 미뤘죠 ㅋㅋㅋ 시선집중에 두 번이나 점빵스토리가 오른 이후에 어느 꼬마 예비파티쉐님께서 정성껏 남긴 댓글말고도 쪽지를 또 주셨더랬지요~ 낭자의 메뉴들이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 씨익. 근데 꼬마님이 오븐이 없으시다구 요것저것 궁금하시다구 문의를 하셨더랬어요~ 나름 성실히 답해드린 낭자~하하 핑계에.. 오래 전 실험삼아 밥통에 스펀지케익을 구워본 기억 더듬으며 오늘 다시 머핀 좀 구워봤어요 처치하고싶은, 그러나 줄지 않고있는 1년 묵은 미숫가루(냉장고에 있었으니 멀쩡해욧ㅋ)와 올리브유를 넣어서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머핀 되겠어용. 건강머핀으로 딱이겠죠?ㅋ 음 저번 구웠던 미숫가루 쿠키랑 세트메뉴하면 어울리겠네용 므흣. 재료 : 올리브유100그람, 미숫가루95그람, 박력분115그람(조금더 늘리면 그만큼 미숫가루양을 줄이세요) 설탕130그람, 달걀3개, 플레인요거트2개(100그람짜리), 바닐라에센스 조금 초코칩60그람, 호두50그람, 아몬드가루50그람, 베이킹파우더7그람 1. 볼에 올리브유를 부으세요 그리고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 후 달걀과 바닐라에센스를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2. 1에 플레인요거트를 두 개 부어 잘 섞어 준 후 미숫가루+박력분+베이킹파우더를 두어번 체친 후 넣어 주걱으로 살살 섞습니다 3. 2에 초코칩과 호두, 아몬드가루를 넣어 살살 섞어주세요. 그리고 호일컵(마트에 가면 10개들이 천원정도 해요^^)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2/3정도 채웁니다. 탁탁 쳐서 기포 안생기구 평평하게 반죽이 내려앉도록 해주세요 4. 반죽위에 아몬드슬라이스를 조금 뿌려주면 더 이쁘겠지요?~ㅋ 밥통안에 반죽넣은 호일컵을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세요. 전 10인용밥통인데 호일컵 4개를 넣으니 딱 맞네요~ 보온으로 넘어가는 삐소리가 나면 빛보다 빠른 스피드로 다시 취사버튼을 누릅니다. ㅋㅋ 세번 취사버튼 누르고 밥 다된 소리가 나면 머핀이 다 익을 거에요~ 5. 위에 레시피로 만들어보니 머핀 8개분량정도가 되더라구요~ 4개는 밥통에서 익히구 나머지 4개는 오븐에서 궈버렸어요ㅋ 사진에 노르스름 구워진 조금 작은 머핀이 오븐에서 구운 거에요~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정도면 익습니당^^ 참 밥통에서 구울때요 아무 반응이 안온다고 초조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밥할때처럼 물이 들어간 게 아니라서 뚜껑구멍으로 김이 퐁퐁 나오지도,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지만 그게 정상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셔야해요ㅎ 오븐에 구운 것은 반죽이 좀 뻑뻑해보여요~ 밥통에서 굽는 걸 감안해서 덜 질게했어요.. 밥통에서 빵을 구우면 보리빵처럼 약간 찐듯한 느낌이 나거든요. 반죽이 질어지면 망칠 확률이 높아져요^^ㅋ 오븐에서 구운 것두 밥통으로 구운 것두 포실포실 다 잘 익었네요~ 밥통에서 익힌 것만 잘라서 먹어보았지요. 미숫가루를 많이 넣어서 꼬소한 맛이 나구 초코칩도 충분히 넣었더니 달짝지근합니다 ㅋㅋㅋ 견과류 몸에 좋은 건 다 아시죠?ㅎ 호두가 바삭바삭 씹히구 전체적인 식감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정말 건강식으로 아주 와따인 간식같은데 어떠세욧?~큭 아항 오늘도 낭자는 어느덧 이 시간이 되어버렸네용, 흑 이젠 진짜 자야겠당~; 더운 여름에 오븐으로 하는 베이킹은 정말 주금이라지요 ㅠ 장마비로 덜 더운 날, 밥통으로 미숫가루 머핀 한 번 구워보심 어떠실른지~씨익.
No butter~ 밥통으로 만드는 미숫가루 머핀~ !
아하하하하 참말 덥네요 요즘~ㅠ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은 며칠 전부터 들리는데 막상 빗줄기는 쭈륵쭈륵 살짝 간보듯 왔다 사라지고~
밤에도 낮에도 너무 더워서 천둥번개 동반한 비님!이 오히려 반가울 거 같은 날씨에요 그쵸?~ ㅎ
뭐라도 해야겠는데 더워서 낭자가 계속 미뤘죠 ㅋㅋㅋ
시선집중에 두 번이나 점빵스토리가 오른 이후에 어느 꼬마 예비파티쉐님께서 정성껏 남긴 댓글말고도
쪽지를 또 주셨더랬지요~ 낭자의 메뉴들이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 씨익.
근데 꼬마님이 오븐이 없으시다구
요것저것 궁금하시다구 문의를 하셨더랬어요~ 나름 성실히 답해드린 낭자~하하
핑계에.. 오래 전 실험삼아 밥통에 스펀지케익을 구워본 기억 더듬으며 오늘 다시 머핀 좀 구워봤어요
처치하고싶은, 그러나 줄지 않고있는 1년 묵은 미숫가루(냉장고에 있었으니 멀쩡해욧ㅋ)와
올리브유를 넣어서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머핀 되겠어용. 건강머핀으로 딱이겠죠?ㅋ
음 저번 구웠던 미숫가루 쿠키랑 세트메뉴하면 어울리겠네용 므흣.
재료 : 올리브유100그람, 미숫가루95그람, 박력분115그람(조금더 늘리면 그만큼 미숫가루양을 줄이세요)
설탕130그람, 달걀3개, 플레인요거트2개(100그람짜리), 바닐라에센스 조금
초코칩60그람, 호두50그람, 아몬드가루50그람, 베이킹파우더7그람
1. 볼에 올리브유를 부으세요 그리고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 후 달걀과 바닐라에센스를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2. 1에 플레인요거트를 두 개 부어 잘 섞어 준 후
미숫가루+박력분+베이킹파우더를 두어번 체친 후 넣어 주걱으로 살살 섞습니다
3. 2에 초코칩과 호두, 아몬드가루를 넣어 살살 섞어주세요. 그리고 호일컵(마트에 가면 10개들이 천원정도 해요^^)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2/3정도 채웁니다. 탁탁 쳐서 기포 안생기구 평평하게 반죽이 내려앉도록 해주세요
4. 반죽위에 아몬드슬라이스를 조금 뿌려주면 더 이쁘겠지요?~ㅋ 밥통안에 반죽넣은 호일컵을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세요. 전 10인용밥통인데 호일컵 4개를 넣으니 딱 맞네요~ 보온으로 넘어가는 삐소리가 나면
빛보다 빠른 스피드로 다시 취사버튼을 누릅니다. ㅋㅋ
세번 취사버튼 누르고 밥 다된 소리가 나면 머핀이 다 익을 거에요~
5. 위에 레시피로 만들어보니 머핀 8개분량정도가 되더라구요~
4개는 밥통에서 익히구 나머지 4개는 오븐에서 궈버렸어요ㅋ
사진에 노르스름 구워진 조금 작은 머핀이 오븐에서 구운 거에요~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정도면 익습니당^^
참 밥통에서 구울때요 아무 반응이 안온다고 초조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밥할때처럼 물이 들어간 게 아니라서
뚜껑구멍으로 김이 퐁퐁 나오지도,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지만 그게 정상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셔야해요ㅎ
오븐에 구운 것은 반죽이 좀 뻑뻑해보여요~ 밥통에서 굽는 걸 감안해서 덜 질게했어요..
밥통에서 빵을 구우면 보리빵처럼 약간 찐듯한 느낌이 나거든요. 반죽이 질어지면 망칠 확률이 높아져요^^ㅋ
오븐에서 구운 것두 밥통으로 구운 것두 포실포실 다 잘 익었네요~
밥통에서 익힌 것만 잘라서 먹어보았지요.
미숫가루를 많이 넣어서 꼬소한 맛이 나구 초코칩도 충분히 넣었더니 달짝지근합니다 ㅋㅋㅋ
견과류 몸에 좋은 건 다 아시죠?ㅎ 호두가 바삭바삭 씹히구 전체적인 식감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정말 건강식으로 아주 와따인 간식같은데 어떠세욧?~큭
아항 오늘도 낭자는 어느덧 이 시간이 되어버렸네용, 흑 이젠 진짜 자야겠당~;
더운 여름에 오븐으로 하는 베이킹은 정말 주금이라지요 ㅠ
장마비로 덜 더운 날, 밥통으로 미숫가루 머핀 한 번 구워보심 어떠실른지~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