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향한 불편한 진실인가 정당한 패션인가?

최일랑2009.07.01
조회78,656
소녀시대를 향한 불편한 진실인가 정당한 패션인가?

 

걸그룹의 홍수 속에 절대 강자이던

 

박사장님의 절대적인 미국 진출의 염원을 꿈꾸기 위한 제물로써 원더걸스가 빠져 나가더니

 

어느 틈엔가 소녀시대의 "gee"의 초대박으로 소녀시대의 1강에 다중 다약 이라는

걸그룹의 구도를 남기며

 

윤아의 일일극 출연에 이어서

맴버 개개인의 인지도 마저 상승하게 된다.

(소녀시대의 맴버는 3명밖에 모르겠다던 어느 삼춘팬의 카툰의 힘이 컸지만..

 솔직하게 나도 이때 까지만해도 누가 누구인지 몰랐다. )

 

그러던 것이 gee힘도 빠질 무렵

 

각종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도 안되서 오락프로그램에 들이 밀더니..

인지도 상승이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자..(맴버 개개인의 인지도 상승도 큰 성과이긴 하지만)

 

이따른 새로운 걸그룹들에게 밀릴것을 우려했는지

아님 재빠른 선택이었는지 몰라도

 

소녀시대를 이끌어 준 우리의 삼춘팬들을 겨냥,

군대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마린룩을 입고

삼촌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소속사의 전략을 눈치 챘는지 몰라도

 

다음과 같은 2개의 논란의 중심에 선 블로그 포스트가 등장했다.

 

1탄 아저씨들의 패티쉬를 자극하는 '소녀시대'

2탄 불편한 진실에 눈감는 소녀시대 팬

 

뭐 이 블로거의 포스트에 대해서 바로

 

1탄 소녀시대의 과도한 여성성을 강조한 (금칙어때문에 말이 길어집니다.)컨셉이 불편한 진실 ?- 당신의 경직된 사고가 숨막힐뿐

2탄  소녀시대 팬이 정신병자인가? 왠 성적인 환상(금칙어때문에 말이 길어 집니다)? 왠 면죄부

 

반박의 블로그 포스트가  뜨더라만은

 

 

문제점을 제기한 블로거에게 난 더 점수를 주고 싶었다.

 

제복이나 단체복을 입은 여성에 대한 불편한 상상을 불러일으킬 우려와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머 사람에 따라 그걸 패션으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충분한 반론이다. )

.

 

이는 밀리터리 룩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밀리터리 룩은 군복의 특징을 따서 스타일로 만들었을뿐

누가 그걸 보고 군인을 떠올리겠는가..여성의 남성화를 떠올릴뿐..

 

하지만 소녀시대가 입고 나온 마린룩은 다르다.

마린룩도 아니라 그냥 제복을 입고 나온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이건 특정 직업의 여성들을 불편한 상상의 대상으로 보게 할 소지는 충분할 수도 있는 문제 인 것이다.

(오바라 해도 좋다...)

 

 

이효리의 유고걸 때 간호사 복장을 입은 뮤비의 한 장면때문에는 왜 그토록 흥분해서 난리가 났었는가?

 

그 장면과 소녀시대와는 다르다고 할 수있지만

유고걸의 간호사 복장이 약하게 변한 것이 소녀시대의 제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물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블로거의 말처럼

이런 컨셉에 대한 어필이 과도한 여성성을 강조한(금칙어때문에 글이 길어진다..ㅠㅣㅠㅣ) 여성 연예인이 많은 것에 비하면 이건 약과 라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과도한 여성성을 강소한 과정(우씨 금칙어 미워ㅜ.ㅜ)과는 조금 차원이 높은 문제라고 볼 수 있으며.

 

마치 군 홍보대사나 된 것처럼 특정직업에 종사하는 여성에 대한 성적인 판타지를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물음을 던저 본적은 없는가??

 

 

 

또한  소녀시대의 이런 컨셉이 너무 이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아직 소녀시대 막내인 서현은 아직 청소년이며

그리고 소녀시대의 대부분이 고등학생인지도 구분되지 않을 만큼의

이제 갓 대학생 티를 내기 시작하는 나이이다.

 

충분한 로리타의 짙은 향기에 우리모두가 이성을 잃은 나머지

모두 군대에서의 남성 군인처럼

치마만 두르면 애고 할머니고 다..... 여자로 보인다는

군인시절의 추억 전염병에 전염자가 된 것은 아닐지.

 

 

짧은 미니스커트에 커진 커다란 구멍이 달린 스타킹의 각선미에

아직 당신이 바라보는 아이돌이 어리다는 것을 모두 잊고 우리모두 다 정신을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는 의견마저도 안티로 몰아 세우는 현실은

소속사의 그런 얄팍한 전략 마저도 패션이고 감각있는 유행이라고 받아 들이는

웃기는 망상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빨리 그저 자기를 만족시킬 상품으로써 소모하기 위해

정작 연예인으로써의 혹은 뮤지션으로써 오래 갈 수있는 상황마저도

생명 단축의 시한 폭탄의 스위치를 누르는 우를 범하지 않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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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3

PS: 드뎌 금칙어 부분을 찾았네요... ㅠㅣㅠ

      금칙어 부분을 제거하니까. 휴~~~~ 드뎌 수정 글이 써지네요..

 

      많은분들이 제 미니홈피에도 와주셔서 성원(?????) 의 글을 많이 달아주셨더군요

      머 욕이던 의견이던 간에 일단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리플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리플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한 글을 올렸습니다.

 

[후기]소녀시대를 향한 불편한 진실인가 정당한 패션인가?

http://cyplaza.cyworld.com/S0101/20090702011620996616

 

꼭 보시고 다시 리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