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살균기 클리즈 사용기! 두부도 신선하게 먹어요^^

윤종운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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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먹거리를 어떻게 씻나요?


무농약이니 유기농이니 해도 안심이 안 되네요.
하도 먹거리 관련해 나쁜 뉴스들이 나오는 통에 의심만 늘어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과일이나 야채를 소금물에 씻거나 찬물에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씻곤 합니다.


그런데 좀 귀찮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씻어도 마음이 안 놓이고…
또 껍질 채 벗겨 손본 채 판매되는
감자나 양파, 당근 그리고 두부 같은 건 바로 먹기에도 뭣하고
그냥 물로 씻는다 해도 왠지 찝찝하네요.


(주부님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그래서 아예 살균기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 워터살균기를 알게 됐네요.

 


크기도 너무 작고(가로, 세로 약 16cm밖에 안돼요~)
마치 찬합(?)이나 우주선(?), 청소기처럼 생긴 물건입니다. 신기하게 생겼죠?


주부에겐 너무나 당연한 살림도움꾼 대명사 ‘한.경.희’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네요.
이 워터살균기는 물만으로도 살균이 되는 제품인데요


큰 그릇에 과일, 야채 등을 넣고 아래 사진처럼 노즐을 넣으면
이 노즐에서 기포가 나오면서 물이 살균수로 변한답니다.

 

화학세제가 전혀 없는 살균수가 과일과 야채를 비롯해
주방용품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는 젖병, 장난감 등도 살균해주니


처음에는 신기해서 써보고 다음부터는 여러가지 기능덕분에 사용하게 되더군요

 

 

어제는 아이들 간식거리로 포도를 씻어봤는데 한눈에 봐도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이 와닿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두부에 도전해 봤는데
요 녀석의 대단한 기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우리 남편, 아이들 모두 두부는 잘 먹거든요. 그래서 사시사철

두부된장찌개, 두부부침, 두부조림 등 다양하게 내놓는 편입니다.


제 다이어트용 단백질식품으로도 짱이구요. ^^;

 

 

하지만 두부는 먹기만 좋지 관리는 영… 유통기간이 너무 짧아서 하루 이상을 못 갑니다.


실온에 놔뒀다간 몇 시간만에 금세 상해 버리죠.

그런데 신기한 게 이런 걱정을 워터살균기 클리즈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클리즈의 살균수에 두부를 넣어두기만 하면 끝!
세균은 없애주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 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평소보다 두어 배는 오래 가는 거 같아요.


요즘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클리즈 덕분에 두부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게다가 곁가지로 들어가는 야채들까지 신선하게 유지시켜주니
이거 알짜배기 물건 예감이 팍팍 듭니당.

 

여러분도 꼭 한 번 써보시길.

두부뿐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한데 또 다른 비법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