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cy의 티벳여행기 1탄(포탈라 궁, 마니차, 오체투지)

김남희2009.07.02
조회88

중국에서는 10월 1일부터 국경절이라 해서 쌈박하게 일주일 쉬는 기간이 있다.

같이 중국어를 배우던 한국사람들끼리 한 팀이 돼 청해성에 일주일동안 다녀오기로 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11월이 되어버렸다 ; 덕분에 여행을 마치고 학교에 왔을 때 언니와 나는 선생님의 냉랭한 눈길을 받아야 했다 ^^; 

 

 

 

 

 

 청해성에서 라싸가는 길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길,, 정말 끝이 보이지 않았다.

 

못씻고 편히 못자고 차 안은 항상 답답하기만 하다. 그나마 간간이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날 견디게 한다

 

 

해발 5500m에서.........

 

그때는 내 사진기만을 탓하였으나, 나중에 알게 된 사진기술탓이 더해져 날  절망시켰다 ;;

 

하늘엔 검은 색보다 빛나는 것이 더 많고 육안으로도 은하수가 보일 정도였으니,,별천지(別天地)는 별(star)천지였

 

다 ㅋㅋ

 

 

티벳에 도착하여 피로를 풀고 가장 먼저 간 곳은 티벳의 심장 포탈라궁이었다.

 

포탈라궁은 달라이라마의 궁전이자 정사를 돌보고 종교의식을 행하는 곳이다.

 

 

비오면 미끄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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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마니차를 들고 계시다. 마니차는 불교경전을 넣은 경통으로 티벳인들의 신앙도구라 할 수 있다. 티벳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마니차를 돌리고 있다. 이것을 한 번 돌릴 때마다 경전을 한 번 읽는 것과 같다고 하여

 

스스로 참회와 공덕을 쌓는 것이다.

포탈라 궁에 걸린 붉은 현수막의 글을 직역하면, "중화 인민공화국 55주년을 열렬하게 경축한다"이다

 

이걸 보는 티벳인들은 참 씁쓸할 듯

 

포탈라궁 당시의 입장료가 100위안,, 그때 환율로 15000원 정도였는데 지금 25000원은 될 듯하다.  티벳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장족자치구에 속해있다. 티벳인들의 민족유산과 그에 따른 관광수익은 중국정부의 뱃속으로

 

꾸깃꾸깃 잘도 들어간다.

 

그러다 배 터질라

 

 

 

특히나 한국사람이 가격을 잘 깎는 사실을  티벳인들도 잘 알고 있는 듯;시장에서도 외국인들보다 중국인들을

 

더 반기는 분위기이다.

 

과거의 역사가 어떻든 현재 티벳인들의 주 수익은 관광객, 특히 중국인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몇 해 전

 

에 티벳-청해선 철도가 개통됐다고 하니 중국정부의 앞을 내다보는 이주, 교화정책은 중국인민의 눈으로 봤을 때

 

칭송받을 만 하다

 

하지만 라싸가 갈수록 상업화 되고 한족자본이 주름잡으면서 배고픈 티벳인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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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體投地

 

오체투지란 신체의 다섯부분을 땅에 닿는다는 것으로 부처님을 예경하는 뜻으로 절을 할때 이마, 양팔과팔꿈치, 양

 

발과 무릎 이렇게 다섯부분을 땅에 닿게 하여(五體) 절하는 것(投地)을 말한다.이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지극

 

한 공경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다. 티벳은 밤 늦게도 이렇게 오체투지를 하거나 마니차를 돌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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