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디 밴드, 댄스 가수, 싱어송라이터가 〈나일론〉 카메라 앞에 모였다. 모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들은 음악만큼 티셔츠에 열광한다는 거다.
1_하우스 룰즈, 서로 "DJ 스티브 아오키! 할리우드 파티에서 동생인 데본 아오키보다 더 잘나가는 인물이예요. 저만의 스타일과 음악이 있듯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하더라고요. 박스형 롱 티셔츠를 좋아하고 브랜드는 패러디 9와 하레, 쇼핑은 압구정동의 멀티숍이나 daft라는 쇼핑몰에서 해요."
헤어 장식 아이엠그라운드, 티셔츠 ·팬츠 모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볼드한 링은 H.R, 슈즈는 개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2_ 다비치
강민경 "그야말로 '소년 민경'이 평소 제 모습예요. 주로 홍대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박시한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하고 스니커즈를 즐겨 신거든요. 스타일 면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이오? 대세는 레이디 가가죠!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패션은 물론 음악도 정말 중독성이 있거든요."
이혜리 "맨발의 디바 이은미처럼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노래할 때 편한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이 평소 제 모습예요. 삼청동의 로드 숍이나 아메리칸 어패럴에서 질감이 부드러운 코튼 소재의 티셔츠를 구입하곤 하죠."
(왼쪽부터) 민경 슬리브리스 티셔츠·브라톱 모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팬츠 디젤, 골드 & 실버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H.R, 하트 펜던트 네크리스는 아세라핌, 블루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H.R, 시계는 셀린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혜리 티셔츠·브라톱 모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팬츠 디젤, 페도라는 네인하드 플랭크 by 탕고드샤, 네크리스·브레이슬릿은 모두 H.R, 링은 모두 마코스 아다마스.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1_조원선 "티셔츠를 굉장히 좋아해요. 집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데, 근처에 예쁜 옷집이 많아서 자주 쇼핑을 하죠. 최근 싱글 1집을 낸 이후로는 음악적인 컬러도 전과 바뀌면서 스타일에서도 여성스러운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 해요. 티셔츠도 화이트나 베이지처럼 부드럽고 밝은 컬러로 말이죠. 좀 더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나면 좋겠어요."
티셔츠는 프리마돈나, 원피스는 스테파넬, 피스 로고 크리스털 장식 뱅글은 샤틀리트 가죽 체인 뱅글 큐바이달, 진주 팔찌는 개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스타일리스트 오영주
2_ AJ
"댄스 가수지만 화려한 것만 고집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심플한 티셔츠죠. 뮤직 비디오 〈love in this club〉을 보면 다른 흑인들이 거한 체인으로 된 목걸이를 걸고 나올 때 어셔는 메탈 시계 하나 정도만 차고 나와요. 전체적으로 간결하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죠."
티셔츠는 XZAVIER,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이톱은 블랙 스테이션 by 푸마. 스타일리스트 송혜란, 구슬이
1_애프터스쿨 유이 "핑크나 바이올렛 같은 비비드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매치가 저를 가장 시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아 "이효리 선배님의 평소 모습처럼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게 제 스타일링의 주요 모토죠."
주연 "컬러와 피팅감이 티셔츠 선택의 주요 포인트죠. 유니크한 프린트에 피팅감까지 좋은 정크 푸드 티셔츠를 즐겨 입어요."
가희 "브랜드를 막론하고 브이넥 티셔츠라면 OK! 클래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음악적 취향처럼 패션도 편식하지 않으려고요."
소영 "독특한 프린트나 프릴, 레이스 등 디테일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플레어스커트 등과 매치해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니까요."
베카 "화이트 컬러의 빅 사이즈 브이넥 티셔츠를 좋아해요. 패턴 레깅스와 스니커즈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왼쪽부터) 유이 티셔츠는 KSUBI by 인더우즈, 팬츠는 HORACE by KOON, 네크리스, 뱅글 PARK K, 링 블랙뮤즈,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정아 티셔츠는 insideout by 인더우즈, 팬츠는 les chiffonier by 인더우즈, 네크리스 시스템, 링은 블랙뮤즈, 뱅글은 PARK K, 슈즈는 수콤마보니. 주연 티셔츠 칩 먼데이 by 라이풀, 베스트 푸시버튼, 팬츠 휴먼 포텐셜, 슈즈 더슈, 뱅글·반지 모두 블랙뮤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_웨일 "정말 아끼는 티셔츠가 8장 있어요. 대부분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롤링 스톤스나 건스앤로지스, 메탈리카 등 뮤지션이 프린트된 남성 티셔츠죠. 중요한 것은 입은 후에는 바로 찬물로 손빨래를 해요. 그래야 원래 모습처럼 오래 입을 수 있거든요. 원래 낡은 거라 자칫 삭기 쉽기 때문이죠. 어떤 때는 가죽 재킷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스팽글 티셔츠 디젤, 옷핀이 달린 네크리스·핑크 레깅스 모두 오즈세컨, 주얼리·가방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칼라빈
스타일리스트 강유미
2_ 2AM, 임슬옹
"심플하면서도 피팅감이 좋은 마틴 마르지엘라나 시스템 옴므의 티셔츠에 슬림한 팬츠를 즐겨 입어요.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촉감도 중시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직접 입어보고 사는 편이죠.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래퍼 카니예 웨스트처럼 감각적인 뮤지션이 되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슬리브리스 티셔츠·목걸이는 모두 니콜라스앤마크 by 탕고드샤, 팬츠·뱅글 모두 존로렌 셜리번 by 눌, 팔찌처럼 연출한 벨트와 스터드 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안현록
FT 아일랜드 송승현 "넘버 나인의 레이어드 스타일, 언더커버의 빈티지풍 스타일 등 유니크한 콘셉트의 티셔츠가 좋아요."
이재진 "라코스테의 피케 셔츠나 컨버스의 스니커즈처럼 심플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아이템을 주로 구입하죠."
최민환 "움직임이 많은 만큼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해요. 나이키, 리트머스, 코데즈 컴바인처럼요."
이홍기 "기분에 따라 옷을 입는 카멜레온 같은 취향이라 할 수 있죠. 나이키와 아메리칸 어패럴부터 일본 브랜드 하레와 비비안 웨스트우드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티셔츠를 두루 섭렵해요."
최종훈 "빈티지나 모던 시크라는 상반된 스타일링을 즐겨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제너럴 아이디어, 시스템 옴므, 타임 옴므, 프레드 페리, 톱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열혈 마니아죠."
(왼쪽부터) 승현 넥 워머가 달린 그레이 티셔츠 칩 먼데이 by 데일리 프로젝트. 머플러는 조르지오 브라페토 by 탕고드샤.
재진 베스트는 19만5천원 시스템 옴므, 티셔츠 란도리 by 데일리 프로젝트. 민환 티셔츠·팬츠는 모두 닐 바렛, 안경은 마코스 아다마스. 홍기 베스트가 부착된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니콜라스 엔마크 by 탕고드샤. 종훈 티셔츠 릭오웬스 by 꼬르소 꼬모, 팬츠는 닥터데님 by 스웨어 런던.
헤어 & 메이크업 더 레드카펫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1_ 마이언트메리 정순용 "별명이 '목 늘어난 티셔츠'일 정도로 7년 전에 산 티셔츠도 버리지 않을 정도로 낡은 것을 아끼죠.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주로 구입하기보다는 친구에게 얻어 입는 것에 중독되었죠.
박정준 아저씨들이 입는 하얀 내의 있죠. 전 그것도 티셔츠로 바꿔 활용해요. 프린트가 없는 라운드 네크라인, 그게 제겐 가장 베이식한 스타일이에요."
한진영 디자인보다는 핏이 중요해요. 그래서 바지를 먼저 산 뒤에 어울리는 티셔츠를 여러 장 구입하죠. 한번 빨면 걸레처럼 변할 정도로 낡은 듯한 것이 좋아요.
(왼쪽부터) 순용 티셔츠는 브라바도, 바지 카이아크만, 신발은 본인 소장품. 정준 화이트 티셔츠는 ·블랙 팬츠 모두 AIX, 스니커즈대 컨버스. 진영 티셔츠는 티아이포맨, 블랙 점프수트는 디젤, 체인 팔찌 H.R, 그 외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_ 한희정 "여유 있게 늘어지는 스타일이 좋아요. 그러다가도 가끔 몸을 억압하고 싶을 때는 딱 붙는 스키니 팬츠에 작은 티셔츠를 집어 들죠. 이때는 꼭 구깃구깃한 빈티지 티셔츠여야 해요. 하지만 고백하자면 제가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은 상태로 외출할 때가 더 많아요."
티셔츠는 ·플라워 브로치는 ·모자는 모두 제이미 & 벨, 스키니 진 플랙진, 뱅글은 각각 모두 아즈나브르.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
1_하우스 룰즈, 서로
"DJ 스티브 아오키! 할리우드 파티에서 동생인 데본 아오키보다 더 잘나가는 인물이예요. 저만의 스타일과 음악이 있듯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하더라고요. 박스형 롱 티셔츠를 좋아하고 브랜드는 패러디 9와 하레, 쇼핑은 압구정동의 멀티숍이나 daft라는 쇼핑몰에서 해요."
헤어 장식 아이엠그라운드, 티셔츠 ·팬츠 모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볼드한 링은 H.R, 슈즈는 개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2_ 다비치
강민경 "그야말로 '소년 민경'이 평소 제 모습예요. 주로 홍대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박시한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하고 스니커즈를 즐겨 신거든요. 스타일 면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이오? 대세는 레이디 가가죠!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패션은 물론 음악도 정말 중독성이 있거든요."
이혜리 "맨발의 디바 이은미처럼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노래할 때 편한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이 평소 제 모습예요. 삼청동의 로드 숍이나 아메리칸 어패럴에서 질감이 부드러운 코튼 소재의 티셔츠를 구입하곤 하죠."
(왼쪽부터) 민경 슬리브리스 티셔츠·브라톱 모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팬츠 디젤, 골드 & 실버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H.R, 하트 펜던트 네크리스는 아세라핌, 블루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H.R, 시계는 셀린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혜리 티셔츠·브라톱 모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팬츠 디젤, 페도라는 네인하드 플랭크 by 탕고드샤, 네크리스·브레이슬릿은 모두 H.R, 링은 모두 마코스 아다마스.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https://photo-contents.daum-img.net/miznet/200907/01/d114m.jpg)
1_조원선"티셔츠를 굉장히 좋아해요. 집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데, 근처에 예쁜 옷집이 많아서 자주 쇼핑을 하죠. 최근 싱글 1집을 낸 이후로는 음악적인 컬러도 전과 바뀌면서 스타일에서도 여성스러운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 해요. 티셔츠도 화이트나 베이지처럼 부드럽고 밝은 컬러로 말이죠. 좀 더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나면 좋겠어요."
티셔츠는 프리마돈나, 원피스는 스테파넬, 피스 로고 크리스털 장식 뱅글은 샤틀리트 가죽 체인 뱅글 큐바이달, 진주 팔찌는 개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스타일리스트 오영주
2_ AJ
"댄스 가수지만 화려한 것만 고집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심플한 티셔츠죠. 뮤직 비디오 〈love in this club〉을 보면 다른 흑인들이 거한 체인으로 된 목걸이를 걸고 나올 때 어셔는 메탈 시계 하나 정도만 차고 나와요. 전체적으로 간결하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죠."
티셔츠는 XZAVIER,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이톱은 블랙 스테이션 by 푸마.
스타일리스트 송혜란, 구슬이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https://photo-contents.daum-img.net/miznet/200907/01/d115m.jpg)
1_애프터스쿨유이 "핑크나 바이올렛 같은 비비드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매치가 저를 가장 시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아 "이효리 선배님의 평소 모습처럼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게 제 스타일링의 주요 모토죠."
주연 "컬러와 피팅감이 티셔츠 선택의 주요 포인트죠. 유니크한 프린트에 피팅감까지 좋은 정크 푸드 티셔츠를 즐겨 입어요."
가희 "브랜드를 막론하고 브이넥 티셔츠라면 OK! 클래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음악적 취향처럼 패션도 편식하지 않으려고요."
소영 "독특한 프린트나 프릴, 레이스 등 디테일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플레어스커트 등과 매치해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니까요."
베카 "화이트 컬러의 빅 사이즈 브이넥 티셔츠를 좋아해요. 패턴 레깅스와 스니커즈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왼쪽부터) 유이 티셔츠는 KSUBI by 인더우즈, 팬츠는 HORACE by KOON, 네크리스, 뱅글 PARK K, 링 블랙뮤즈,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정아 티셔츠는 insideout by 인더우즈, 팬츠는 les chiffonier by 인더우즈, 네크리스 시스템, 링은 블랙뮤즈, 뱅글은 PARK K, 슈즈는 수콤마보니. 주연 티셔츠 칩 먼데이 by 라이풀, 베스트 푸시버튼, 팬츠 휴먼 포텐셜, 슈즈 더슈, 뱅글·반지 모두 블랙뮤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가희 티셔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팬츠는 오즈세컨, 크라운 링·스컬 링·오른팔에 착용한 뱅글은 모두 PARK K, 모자, 슈즈 더슈. 소영 톱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팬츠 디젤, 체인 네크리스 Back to's, 슈즈 수콤마보니. 베카 티셔츠 ZOUP by 라이풀, 점퍼는 호간, 레깅스 휴먼포텐셜, 하이톱은 크리에이티브 레크리에이션, 네크리스 디스퀘어드.
헤어 &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스타일리스트 런던 프라이드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https://photo-contents.daum-img.net/miznet/200907/01/d116m.jpg)
1_웨일"정말 아끼는 티셔츠가 8장 있어요. 대부분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롤링 스톤스나 건스앤로지스, 메탈리카 등 뮤지션이 프린트된 남성 티셔츠죠. 중요한 것은 입은 후에는 바로 찬물로 손빨래를 해요. 그래야 원래 모습처럼 오래 입을 수 있거든요. 원래 낡은 거라 자칫 삭기 쉽기 때문이죠. 어떤 때는 가죽 재킷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스팽글 티셔츠 디젤, 옷핀이 달린 네크리스·핑크 레깅스 모두 오즈세컨, 주얼리·가방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칼라빈
스타일리스트 강유미
2_ 2AM, 임슬옹
"심플하면서도 피팅감이 좋은 마틴 마르지엘라나 시스템 옴므의 티셔츠에 슬림한 팬츠를 즐겨 입어요.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촉감도 중시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직접 입어보고 사는 편이죠.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래퍼 카니예 웨스트처럼 감각적인 뮤지션이 되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슬리브리스 티셔츠·목걸이는 모두 니콜라스앤마크 by 탕고드샤, 팬츠·뱅글 모두 존로렌 셜리번 by 눌, 팔찌처럼 연출한 벨트와 스터드 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 & 메이크업 HUE 스타일리스트 안현록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https://photo-contents.daum-img.net/miznet/200907/01/d117m.jpg)
FT 아일랜드송승현 "넘버 나인의 레이어드 스타일, 언더커버의 빈티지풍 스타일 등 유니크한 콘셉트의 티셔츠가 좋아요."
이재진 "라코스테의 피케 셔츠나 컨버스의 스니커즈처럼 심플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아이템을 주로 구입하죠."
최민환 "움직임이 많은 만큼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해요. 나이키, 리트머스, 코데즈 컴바인처럼요."
이홍기 "기분에 따라 옷을 입는 카멜레온 같은 취향이라 할 수 있죠. 나이키와 아메리칸 어패럴부터 일본 브랜드 하레와 비비안 웨스트우드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티셔츠를 두루 섭렵해요."
최종훈 "빈티지나 모던 시크라는 상반된 스타일링을 즐겨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제너럴 아이디어, 시스템 옴므, 타임 옴므, 프레드 페리, 톱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열혈 마니아죠."
(왼쪽부터) 승현 넥 워머가 달린 그레이 티셔츠 칩 먼데이 by 데일리 프로젝트. 머플러는 조르지오 브라페토 by 탕고드샤.
재진 베스트는 19만5천원 시스템 옴므, 티셔츠 란도리 by 데일리 프로젝트. 민환 티셔츠·팬츠는 모두 닐 바렛, 안경은 마코스 아다마스. 홍기 베스트가 부착된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니콜라스 엔마크 by 탕고드샤. 종훈 티셔츠 릭오웬스 by 꼬르소 꼬모, 팬츠는 닥터데님 by 스웨어 런던.
헤어 & 메이크업 더 레드카펫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패션]티셔츠 매니아 - 연예인 코디](https://photo-contents.daum-img.net/miznet/200907/01/d118m.jpg)
1_ 마이언트메리정순용 "별명이 '목 늘어난 티셔츠'일 정도로 7년 전에 산 티셔츠도 버리지 않을 정도로 낡은 것을 아끼죠.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주로 구입하기보다는 친구에게 얻어 입는 것에 중독되었죠.
박정준 아저씨들이 입는 하얀 내의 있죠. 전 그것도 티셔츠로 바꿔 활용해요. 프린트가 없는 라운드 네크라인, 그게 제겐 가장 베이식한 스타일이에요."
한진영 디자인보다는 핏이 중요해요. 그래서 바지를 먼저 산 뒤에 어울리는 티셔츠를 여러 장 구입하죠. 한번 빨면 걸레처럼 변할 정도로 낡은 듯한 것이 좋아요.
(왼쪽부터) 순용 티셔츠는 브라바도, 바지 카이아크만, 신발은 본인 소장품. 정준 화이트 티셔츠는 ·블랙 팬츠 모두 AIX, 스니커즈대 컨버스. 진영 티셔츠는 티아이포맨, 블랙 점프수트는 디젤, 체인 팔찌 H.R, 그 외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_ 한희정
"여유 있게 늘어지는 스타일이 좋아요. 그러다가도 가끔 몸을 억압하고 싶을 때는 딱 붙는 스키니 팬츠에 작은 티셔츠를 집어 들죠. 이때는 꼭 구깃구깃한 빈티지 티셔츠여야 해요. 하지만 고백하자면 제가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은 상태로 외출할 때가 더 많아요."
티셔츠는 ·플라워 브로치는 ·모자는 모두 제이미 & 벨, 스키니 진 플랙진, 뱅글은 각각 모두 아즈나브르.
헤어 & 메이크업 알트앤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