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영화엔딩-쇼생크탈출

이희재2009.07.02
조회130
명작영화엔딩-쇼생크탈출

희망을 두려워하는 앤디의 친구 레드.

 

앤디는 레드도 브룩스 영감처럼 오랜기간 감옥에 있어 사회에서

적응을 못해 자살을 할까 걱정이 되어서 그에게 탈옥한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을 준 게 아닐까?...

 

실제로 레드는 출옥 후 사회에서 감옥에서의 삶을 그리워하며

고통스러워하지만 탈옥을 하기 전 앤디와의 약속때문에

그런 나약함을 버리고 그를 만나게 될 결심을 하게 된다.

 

레드가 발견한 벅스턴 초원의 돌 밑에 앤디가 감춰둔

편지에서 앤디는 말한다.

 

'기억하세요,레드. 희망은 좋은거에요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레드는 앤디가 있는 망각의 바다, 태평양을 낀

멕시코의 '지후아타네호'로 향하며 사회에서

처음으로 기대감과 기쁨을 느껴본다

 

멕시코 태평양 해안에서 재회하고

기쁨의 포옹을 하는 두 사람...

정말 멋있지요? ^^

 

희망. 얼마나 좋은 말인가...^^

 

이 영화를 정말 추천하며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원제: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스티븐 킹의 '사계'책에 수록되어있다.

 원제에 리타 헤이워드가 들어가는 이유는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