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우지희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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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가슴 속에 입가에 항상 꿈을 머금고 사는 여자다.

 

머릿속에 다 계산 해놓고 ,

밤새 고민도 할 줄 아는 여자다.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 삭힐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 미워하는 척 해도

오히려 걱정하는 참 멋진 여자다.

 

속내는 여리고 소심해도

겉으로 내색 안하고 강한척 할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픈 참 멋진 여자다.

 

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잘 웃을줄 알고, 잘 울줄도 알고 ,

난 참 괜찮은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