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21

문혜규2009.07.05
조회39

처음에는, 아 귀엽다

연락하다보니, 아 괜찮다

만나보니, 아좋다

사귀고 나니, 아 설레인다

사랑한다는 말 듣고나니,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나밖에 없단 말 듣고나니,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이다.

내꺼라는 생각이 들고 나니, 질투가 난다.

절제할줄 아는 그 사람을보니, 정말 착하다.

싸우고 나니, 내가 잘할걸 후회된다.

화해하고 나니, 그사람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몇일 못 볼땐, 보고싶어 죽겠다.

내옆에서 손잡고 웃어주는 그 사람을 보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헤어지고나니, 더잘해줄걸 후회만 남는다.

다시 안돌아 올것같다는 생각이 드니, 멍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