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과 재혼의 억울함

웃찾사2006.08.20
조회3,075

선봐 몇달만에 결혼하고  죽을 만큼 힘들다 생각해 .....

이혼이란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재혼이란걸 했는데  신랑은 초혼이고

전 어린애는 없었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신랑 입에서 꼭 헤어지잔 말이 나오네요

점점 더 강도가 심해져서....

 

며칠전엔  법원가자고 하데요

그 지긋지긋한데를 또 갔습니다

저도  뻑하면 그런 신랑에게  희망이 없어서

싫다고 살기 싫다고 하면  헤어질 요량이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사람은

두번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 지지리 복도 없는년... 하고  말입니다

 

막상 법원에 가서는 서류를 보더니 그냥 가데요...

 

이렇게 앞으로 싸울때마다 

매번  헤어지자고 하니 ..  저도 이젠 지쳐가고

대화도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도   자꾸

이런걸 보면  맘에 없이 홧김에 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여러분!!!

저  신랑에게 이야기 해서 

한번 더 그럼

헤어질렵니다 ......  기가막히고  참 이렇게 살고 싶지 앖습니다

대화도 충분히 해봤는데 ..... 

아주 이젠 대놓고 하니...  버릇인거 같은데 

평생  그런 버릇 으로  스트레스 받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