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성 친구와의 연애 초반에는 ‘이국적’이라는 느낌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수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어떤 느낌보다는 그 사람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외국인 남자 친구와 사귈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글/젝시라이터 송창민
첫 번째,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소통 장애’는 본인의 선택이었다.
요컨대 외국인을 남자 친구로 선택했기 때문에 소통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물론 한국 남자라도 소통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따라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서로가 자신의 모국어를 가르쳐 줄 수도 있고, 전화 통화 시 대화의 장애를 메일이나 편지로써 완화 시킬 수도 있다.
두 번째, 억지로 과장된 모습은 버려야 한다.
자신을 무리하게 외국의 문화적인 코드에 맞춰서는 안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가 힘들어 질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가망성이 크기 때문이다. 오히려 문화적인 차이점이 더 큰 매력을 발산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마치 자신이 외국 여자라도 된 것처럼 억지로 자신을 뉴요커처럼 포장하는 여자들도 있다)
세 번째, 시작부터 끝을 생각하지 말자.
대개 외국인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면 그가 모국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결혼을 요구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빠질 가망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감정의 진행이 억지스럽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어중간한 관계에서 시간과 감정을 허비하게 될 뿐이다.
네 번째, 지나친 배려가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의 경우 일본인 여자 친구를 잠시 만난 적이 있는데, 내가 한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강한 가이드 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하는 배려를 보였는데 이러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다섯 번째, 그 사람이 아닌 국적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미국 사람이랑 사귈 때는 이것을 조심해야 해!", "프랑스 사람이랑 사귈 때는 이렇게 해야 해!" "뭐? 중국 사람은 그게 아니지!"
오히려 이런 포괄적인 조언들이 관계를 망친다. 외국인이기에 앞서 그는 한 사람의 개성 있는 남자다.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기 이 전에 한 남자로써 그를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때때로 상기되는 의문은 당신을 고민에 잠기게 할지도 모른다. 내가 과연 이 사람을 사랑해서 사귀는지, 이국적인 호기심(자랑) 때문에 이 사람과 사귀는지. 물론 정말 사랑해서 사귀겠지만,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다면?
외국인 이성 친구와의 연애 초반에는 ‘이국적’이라는 느낌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수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어떤 느낌보다는 그 사람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외국인 남자 친구와 사귈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글/젝시라이터 송창민
첫 번째,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소통 장애’는 본인의 선택이었다.
요컨대 외국인을 남자 친구로 선택했기 때문에 소통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물론 한국 남자라도 소통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따라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서로가 자신의 모국어를 가르쳐 줄 수도 있고, 전화 통화 시 대화의 장애를 메일이나 편지로써 완화 시킬 수도 있다.
두 번째, 억지로 과장된 모습은 버려야 한다.
자신을 무리하게 외국의 문화적인 코드에 맞춰서는 안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가 힘들어 질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가망성이 크기 때문이다. 오히려 문화적인 차이점이 더 큰 매력을 발산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마치 자신이 외국 여자라도 된 것처럼 억지로 자신을 뉴요커처럼 포장하는 여자들도 있다)
세 번째, 시작부터 끝을 생각하지 말자.
대개 외국인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면 그가 모국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결혼을 요구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빠질 가망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감정의 진행이 억지스럽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어중간한 관계에서 시간과 감정을 허비하게 될 뿐이다.
네 번째, 지나친 배려가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의 경우 일본인 여자 친구를 잠시 만난 적이 있는데, 내가 한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강한 가이드 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하는 배려를 보였는데 이러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다섯 번째, 그 사람이 아닌 국적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미국 사람이랑 사귈 때는 이것을 조심해야 해!",
"프랑스 사람이랑 사귈 때는 이렇게 해야 해!"
"뭐? 중국 사람은 그게 아니지!"
오히려 이런 포괄적인 조언들이 관계를 망친다. 외국인이기에 앞서 그는 한 사람의 개성 있는 남자다.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기 이 전에 한 남자로써 그를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때때로 상기되는 의문은 당신을 고민에 잠기게 할지도 모른다. 내가 과연 이 사람을 사랑해서 사귀는지, 이국적인 호기심(자랑) 때문에 이 사람과 사귀는지. 물론 정말 사랑해서 사귀겠지만,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외국인?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허영심과 자신이 만든 국적만이 중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