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거지.

신아름2009.07.07
조회148


 


 


 


누군가와 이별한다는 것은


보고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지.


 


그래서 미치는 거지.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절망스럽지.


 


함께했던 추억들이 자꾸 밀려오면
너무 슬퍼서 엉엉 울고 말지.



홧김에 찢어 버렸던 사진들이 생각나면
그것이라도 남겨 둘 걸 하는 생각에 아쉽고,
잘 못했던 기억이 불쑥 떠오르면
그때 잘해줄 걸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후회되고..


 


보고 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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