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누나는 병상에 있는 저의 웃음치료사에요” -뇌종양 투병 15세소년 6월 17일(수)에 메이크어위시재단의 도움으로 “개그우먼 안영미 누나를 만나고 싶어요” 소원 이뤄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통하여 삶의 희망과 투병의 의지를 회복시켜주고 있는메이크어위시재단에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독특하고 유쾌한 분장과 유행어를 선보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씨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이 접수되었다. 2008년 9월 뇌종양을 진단 받은 후 힘든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오고 있는 송지헌(15세, 부산거주)군이 그 소원신청의 주인공이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때에 건강 상의 이유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병실이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지헌군은 늘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곤 했다. 그런 지헌군이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전해주는 안영미씨를 볼 때 마다 웃어 치료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안영미 누나를 꼭 만나고 싶어요” 란 소원을 우리 재단에 신청하게 된 것이다. 지헌군의 소원성취를 진행했던 자원봉사자들은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협조를 요청 해 안영미씨와 지헌군의 만남을 성사 시켰다. 6월 17일(수) 부산에 살고 있는 지헌군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침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의 미팅장소로 왔다. 호탕한 웃음으로 지헌군을 맞이 한 안영미씨는 “수고했어~ 지헌아~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인사를 건네자 처음 만난 어색함이 순간 사라졌다. 지헌이가 “누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골룸분장했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라며 그 동안 세심하게 모니터 해 온 내용을 이야기 하자 안영미씨는 “누나도 예전에 암으로 투병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많이 웃고 좋은 생각만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체험을 들려줬다. 안영미씨를 만난 후 개그콘서트 녹화장에도 초대된 지헌군은 그간 TV로만 보았던 주인공들을 직접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수고했어 지헌아~ 수고했어~
“영미 누나는 병상에 있는 저의 웃음치료사에요”
-뇌종양 투병 15세소년 6월 17일(수)에 메이크어위시재단의 도움으로
“개그우먼 안영미 누나를 만나고 싶어요” 소원 이뤄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통하여 삶의 희망과 투병의 의지를
회복시켜주고 있는메이크어위시재단에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독특하고 유쾌한
분장과 유행어를 선보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씨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이 접수되었다.
2008년 9월 뇌종양을 진단 받은 후 힘든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오고 있는
송지헌(15세, 부산거주)군이 그 소원신청의 주인공이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때에
건강 상의 이유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병실이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지헌군은 늘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곤 했다.
그런 지헌군이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전해주는 안영미씨를 볼 때 마다
웃어 치료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안영미 누나를 꼭 만나고 싶어요” 란 소원을
우리 재단에 신청하게 된 것이다. 지헌군의 소원성취를 진행했던 자원봉사자들은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협조를 요청 해 안영미씨와 지헌군의 만남을 성사 시켰다.
6월 17일(수) 부산에 살고 있는 지헌군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침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의 미팅장소로 왔다. 호탕한 웃음으로 지헌군을 맞이 한 안영미씨는
“수고했어~ 지헌아~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인사를 건네자
처음 만난 어색함이 순간 사라졌다.
지헌이가 “누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골룸분장했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라며
그 동안 세심하게 모니터 해 온 내용을 이야기 하자 안영미씨는
“누나도 예전에 암으로 투병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많이 웃고 좋은 생각만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체험을 들려줬다.
안영미씨를 만난 후 개그콘서트 녹화장에도 초대된 지헌군은 그간 TV로만 보았던
주인공들을 직접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