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들이 돈버는 방식과 이명박의 재산환원 공통점

조성진2009.07.07
조회563
대기업 회장들이 돈버는 방식과 이명박의 재산환원 공통점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재산환원에 대한 공약을 지켰다는 뉴스가 하루종일 내 귀를 맴맴 맴돈다.
그 속내용을 들여다보니 재단을 설립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였고 그 재단을 운영하는 사람도 '코드인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뉴스를 보고 있자니 씁쓸한 웃음만이 나오는 것은 비단 나뿐이 아니였으리라 확신한다.

왜 이명박 대통령은 굳이 재단을 설립하고자 했을까?
물론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재단을 설립하고 그런 행위가 칭송을 받는다. 이명박 대통령도 표면적으로는 같은 행위로써 칭송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같은 칭송을 받지 못하는 것은 평소 그의 행실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한다. 혹여 재산을 지키고자하는(혹은 부풀리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있지 않을까 의구심마저 든다.

물론 본인의 본심은 알 수 없으나 그만큼 이명박 대통령은 나를 포함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말이겠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회장들이 돈을 버는 방식을 아는가? 오늘의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환원을 보면서 이게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법인체는 이익금을 한 개인(소유자)가 가져가지 못한다. 법인체의 이익금은 개인의 것이 아닌 법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이 이를 착복하게 되면 횡령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지분에 따라 배당을 받는 것이 전부이다.(다른 주주들도 마찬가지다. 주주도 회사의 주인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창업자나 회사의 소유자는 지분율이 높아서 그만큼 배당금도 많다. 그러나 이 기업 회장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 배당금만 받고 말 사람들이겠는가.

 

내가 왜 이명박 대통령 얘기를 하면서 이게 떠올랐는지.. 아직 감이 안오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물론 내가 하는 얘기는 절대 가정이다.

1. 재단법인설립(투자금 300억원)
2. 국가보조금 획득
3. 300억원 금융권 및 부동산 투자
4. 금융이자(15억원/년, 5%금리시)를 통한 자선사업 실시, 원금 보장
5. 국가보조금을 통한 이사장 및 이사들의 급여 혹은 판공비 지급, 법인카드의 무절제한 사용
6. 재단법인의 세습, 부동산투자를 통한 원금+투자이익 실현
7. 사회적 명성 획득

이런 모습이 그려지는 것은 그냥 기우일 것인가?
왜 이 대통령은 딴 공인 재단법인에 그냥 재산을 넘기지 않고 이런 재단설립의 방법을 채택한 것일까? 그냥 공명심에 의한 것일까? 아님 다른 꼼수가 있었던 것일까?
이래서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도덕성이다.
아무리 옳은 행위를 하더라도 다수사람들의 절대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은 '오해'를 하고 있는 국민들의 잘못인가?
뉴스에서 피를 토하며(찬양하듯) 말하듯이 '기부'라는 것에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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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ophistjin.tistory.com/

 

한마디로 좋은 일한 게 아니란거지

재산내놧다고 네이버에 뉴스에 신문에 모든 매체에

다 떠들어대지만 그렇다고 명박이가 천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요한 건 지 좋으라고 하는 짓이지

절때 무슨 어려운 국민을 위해.. 엿이나 먹으라 해 캬아악 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