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에 써서 글이 다수 서두가 없고 엉성하지만 한명의 팬으로써 오로지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마음으로 쓴 소박 한 글입니다.
부담없이 봐주세요~)
소년은 사진을 보며 물었다.
-할아버지 , 이 사람 누구야?
-응, 마이클 잭슨이란다.
-마이클 잭슨?
-그래 ,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 였지. 이 할아버지 보다도 더 이른
시기이긴했지만 그때에 이 사람의 인기는 세계를 흔들 정도였지.
- 팝의 황제? 와 대단하다.. 할아버지는 이사람 어떻게 해서 알게됐 는데?
노인은 눈을 지그시 감으며 기억을 더듬는다. 소년은 노인의 옆에
바싹 다가와서 노인을 올려다본다.
- 그때가..... 아 그래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여튼 어느 여름날이었지. 새벽 한시였어. mp3에 노래를 갈다가 우연히 한 동영상 파일을 발견했지.
-mp3가 뭐야 할아버지?
- 음악을 들려주는 작은 기계였단다 . 지금은 아주 구식이지만..
하여튼, 나는 그때 곧 컴퓨터를 끌 요량으로 무릎을 반쯤 꿇고 있었지 옆에는 선풍기를켜놓고 말야..
-선풍기?아 나 그거 할아버지 사진 첩에서 본적있어!
- 그 동영상은 마이클 잭슨의 실황 공연이었단다. 정말 대단했어..
나는 두시간 반동안 무릎을 꿇은 채로 꿈적도 못했단다. 그사람의 등장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지.
그의 동작 하나 하나가 그 콘서트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강한 전기충격이라도 가하듯 모두가 순식간에 환호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어. 정말이지 마이클 잭슨의 춤은 상상을 초월했단다. 91년대에 있었던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안무는 신선했어.
비록 동영상을 통해서 그 공연을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카메라에 찍히는 사람들의 표정,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사람들의 동작을 보면서 저들은 저 순간만큼은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빌리진 의 순서가 되었을때는 더 큰 감동이 밀려왔단다.
환하게 켜지는 조명과 함께 거대한 무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지. 그 불빛 앞에 마이클 잭슨은 숨을 고르며 모자를 눌러쓰고 서있었어. 뭐랄까..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온 존재와도 같았지. 그리고 시작된 현란한 움직임,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문워크. 모든것이 어우러지면서 나역시 그 무대 속으로 빨려드는 듯 했단다.
그의 춤 동작 하나 하나가 세계의 많은 가수들에게 영감을 주었어. 독특한 창법 또한 이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들이 본받는 시초가 되었지. 지금은 노령이 되었지만 네요나 저스틴 팀벌레이크 등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가수들 역시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단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 음 그렇단다.. 확실히 가수로서는 말이야. 가수 마이클 잭슨 으로서는 전설..아니 신화적 존재라 칭해도 부족함이없었지..
하지만 인간 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루머가 참 많았지. 백인을 동경해 피부를 수차례 수술을 통해서 갈았다는 루머도있었고.. 성형 중독에 걸려서 멈추지않고 수술을 계속한다던가.. 아동 성폭력에 관한 루머도 퍼졌고, 이 외에도 여러 불미스러운 루머들이 많이 돌았단다..
- 이상한 사람인가 보네??
-글쎄... 솔직히 말해서 인간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직접 마주하여 알아보지 않은 한 그 누구도 알 수 없지. 그렇기때문에 나도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지만 확실히 그 '사람'에 대해서는 확언을 내릴 수가 없단다. 아마도 무언가 바람직 하지 못한 구석은 확실히 있었겠지. 그러니까 그런 루머가 퍼지지 않았겠니?
하지만 루머는 루머를 낳는단다. 퍼지는 과정에서 온갖 와전과
논리적 비약등이 일어나지. 문제는 이러한 루머를 덮어놓고 믿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에 대하여 긍정적인 루머도 있고 부정적인 루머도 존재하기 마련이란다. 또 그 가운데에는 진실도 있겠지. 그런데
어느 특정 성향의 루머만을 절대 진리로 간주해서 다른 루모 혹은 심지어 진실마저 배척하는 테도는 바람직 하지 않단다.
루머는 진실로 여겨지고 진실은 루머로 여겨지는 주객전도마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지.
그렇기 때문에 , 인간 마이클 잭슨을 지금 우리가 알 수는 없기 때문에 , 그가 어떠 했다고 정확히 말 할 수는없는거란다.
다만 가수 마이클 잭슨은 그가 남긴 여러 노래들과 춤, 공연들을 토대로 평가할 수 있지. 그는 대단했다고 말야.
먼 훗날에 (Michael Jackson)
(한 밤에 써서 글이 다수 서두가 없고 엉성하지만 한명의 팬으로써 오로지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마음으로 쓴 소박 한 글입니다.
부담없이 봐주세요~)
소년은 사진을 보며 물었다.
-할아버지 , 이 사람 누구야?
-응, 마이클 잭슨이란다.
-마이클 잭슨?
-그래 ,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 였지. 이 할아버지 보다도 더 이른
시기이긴했지만 그때에 이 사람의 인기는 세계를 흔들 정도였지.
- 팝의 황제? 와 대단하다.. 할아버지는 이사람 어떻게 해서 알게됐 는데?
노인은 눈을 지그시 감으며 기억을 더듬는다. 소년은 노인의 옆에
바싹 다가와서 노인을 올려다본다.
- 그때가..... 아 그래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여튼 어느 여름날이었지. 새벽 한시였어. mp3에 노래를 갈다가 우연히 한 동영상 파일을 발견했지.
-mp3가 뭐야 할아버지?
- 음악을 들려주는 작은 기계였단다 . 지금은 아주 구식이지만..
하여튼, 나는 그때 곧 컴퓨터를 끌 요량으로 무릎을 반쯤 꿇고 있었지 옆에는 선풍기를켜놓고 말야..
-선풍기?아 나 그거 할아버지 사진 첩에서 본적있어!
- 그 동영상은 마이클 잭슨의 실황 공연이었단다. 정말 대단했어..
나는 두시간 반동안 무릎을 꿇은 채로 꿈적도 못했단다. 그사람의 등장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지.
그의 동작 하나 하나가 그 콘서트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강한 전기충격이라도 가하듯 모두가 순식간에 환호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어. 정말이지 마이클 잭슨의 춤은 상상을 초월했단다. 91년대에 있었던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안무는 신선했어.
비록 동영상을 통해서 그 공연을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카메라에 찍히는 사람들의 표정,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사람들의 동작을 보면서 저들은 저 순간만큼은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빌리진 의 순서가 되었을때는 더 큰 감동이 밀려왔단다.
환하게 켜지는 조명과 함께 거대한 무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지. 그 불빛 앞에 마이클 잭슨은 숨을 고르며 모자를 눌러쓰고 서있었어. 뭐랄까..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온 존재와도 같았지. 그리고 시작된 현란한 움직임,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문워크. 모든것이 어우러지면서 나역시 그 무대 속으로 빨려드는 듯 했단다.
그의 춤 동작 하나 하나가 세계의 많은 가수들에게 영감을 주었어. 독특한 창법 또한 이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들이 본받는 시초가 되었지. 지금은 노령이 되었지만 네요나 저스틴 팀벌레이크 등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가수들 역시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단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 음 그렇단다.. 확실히 가수로서는 말이야. 가수 마이클 잭슨 으로서는 전설..아니 신화적 존재라 칭해도 부족함이없었지..
하지만 인간 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루머가 참 많았지. 백인을 동경해 피부를 수차례 수술을 통해서 갈았다는 루머도있었고.. 성형 중독에 걸려서 멈추지않고 수술을 계속한다던가.. 아동 성폭력에 관한 루머도 퍼졌고, 이 외에도 여러 불미스러운 루머들이 많이 돌았단다..
- 이상한 사람인가 보네??
-글쎄... 솔직히 말해서 인간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직접 마주하여 알아보지 않은 한 그 누구도 알 수 없지. 그렇기때문에 나도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지만 확실히 그 '사람'에 대해서는 확언을 내릴 수가 없단다. 아마도 무언가 바람직 하지 못한 구석은 확실히 있었겠지. 그러니까 그런 루머가 퍼지지 않았겠니?
하지만 루머는 루머를 낳는단다. 퍼지는 과정에서 온갖 와전과
논리적 비약등이 일어나지. 문제는 이러한 루머를 덮어놓고 믿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에 대하여 긍정적인 루머도 있고 부정적인 루머도 존재하기 마련이란다. 또 그 가운데에는 진실도 있겠지. 그런데
어느 특정 성향의 루머만을 절대 진리로 간주해서 다른 루모 혹은 심지어 진실마저 배척하는 테도는 바람직 하지 않단다.
루머는 진실로 여겨지고 진실은 루머로 여겨지는 주객전도마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지.
그렇기 때문에 , 인간 마이클 잭슨을 지금 우리가 알 수는 없기 때문에 , 그가 어떠 했다고 정확히 말 할 수는없는거란다.
다만 가수 마이클 잭슨은 그가 남긴 여러 노래들과 춤, 공연들을 토대로 평가할 수 있지. 그는 대단했다고 말야.
예전에 어느 영화의 광고문구가 생각나는 구나.
실화는 전설이되고 전설은 신화가 된다고...
그는 이제 팝 음악 계의 신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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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나이가 들면 나의 손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
마이클잭슨 , 당신은 세계의 모든 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