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란트 헤어 이야기 PART1

나이스모2009.07.08
조회123

"더이상 가발이 아닌 헤어 인플란트 이야기"

 

 

 

나이가 드는것과 상관없이, 이제 주변에서 자주일어나는 '탈모'

 

항상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탈모'가 어느순간 나에게 일어 났다면..?

 

물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방심은 금물.... 

 

어느순간에 부쩍 넓어진 앞머리와 정수리...

 

제일 좋은방법은, 빨리 병원을 찾아,모발과 두피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것이 우선이지만,  그렇다고 가는 세월을 잡을순없다.

 

더구나, 헤어관리 비용만해도 수백만원대에, '모발 이식술'은 기천만원대...

 

하루 할 시간만 보내다가,어느순간 나는 '대머리'라는 또하나의 별명이 생겨 버렸다.

 

 

그렇게 점점 나를 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부담스럽던 어느 날..용기를 가지고 찾은곳이  요즘 한창 주목을 받는 '심는가발'전문점..

 

덕화행님과 일성이 아찌의  속삭임이 아니더라도 진작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이곳의 가격도 내한달월급의 반이상이니..-0-

 

결국 수소문 끝에 찾은 조금 저렴했던곳에서 본 '가발 아닌 가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1.덮어 쓰는 가발은 이제 그만!!!

 

  가발하면 제일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우스꽝'과 '민망'이란 말이다..(최소한 나에겐 이두 단어 때문에 주저한것이 사실이다 ㅡ.ㅡ)

 

  예전부터 봐 왔던 가발쓴 아저씨는 8:2 가름마에, 언발란스(Unbalance)한 가발머리와 본인머리...

 

  백발이 성성한 옆머리에 까만 윗머리 가발이란...참 (ㅡ.ㅜ)

 

  또, 두상 전체를 덮는 모자형(cap)에 고무형 소재로 가뜩이나 통풍이 안되면, 땀에 더욱 열악한 모발에게, 얼마나 심한 고문을

 

  가했을지..

 

  그걸 상상하는 자체만으로도 그당시 '가발러'들이 얼마나 숭고한 의지를 가지고 '탈대머리'를 원했는지는 알만하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해 보다 과학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기술들이 개발되었으니, 현재 진행중인 '예비탈모자'들에겐

 

  더이상 탈모는 기죽을만한 사건은 아니라는게 본좌의 소견이다.

 

 

 

 본 그림은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탈모'의 부위별 표시도 이다.

 

아마 이글을 여기까지 주위깊게 읽는분이시라면, 위에 케이스 중 하나이거나 복합적인 두가지케이스의 노출중인 분일것이다..^---^

 

 

그림과 같이 탈모는 전체가 아닌 일정부위부터 조금씩 시작된다.

 

그래서 '가발'도 이 탈모 부위를 채워주고 본인의 원래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유지를 해주는것이 가장중요하다.

 

이런 당연한 원리를 알면서도 진행되지 못했던것은 바로 '기술력'이없었기 때문일것이다.

 

또한 본인의 머리카락과 가장 근사치한 '인모(人毛)'를 찾아 부분가발을 장착(?)하고 주변 원래 머리와 가장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발'의 원래의 소명이고 존재이유일것이다.(너무 장엄하고 의미부여 적인 논리에 당황마시길(__))

 

 

2.제일 큰 두려움!! 벗겨지면???

 

 

가발은 결심할때 가장큰두려움은 바로 "훌러덩~~(@_@)" 에대한두려움이었다.

 

가발 벗겨져 웃기는 설정의 영화를 너무 많이 본탓일까?  역시 가장두려워 하는것은 가발이 벗겨지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

 

하지만 이런걱정은 약2~3일내에 사라지게 된다.

 

요즘 나온 의료용 테입이나 접착제는 하루는 물론 최대 2~3주까지 착용해도 떼어내기 힘든 접착력을 가지고 있고..

 

강력한 놈은 '접착 제거액'을 써야 떨어질 정도라하니, 인체에 무해하단 말로 위로를 받는다면, 훌러덩~에 대한 두려움은 기우(杞憂)

 

일뿐이다.

 

 

 

3.더 진짜 같이, 더욱 티 안나게!!!

 

 

위에서도 언급한것과 같이 '가발'의 생멸력은 '자연스러움' 즉, 티가 안나야 하는것이다.

 

특히 바람이불때 앞머리가 날리면서 들어나는 앞머리 라인 이야말고 가발티의 극치가 아닌가싶다.

 

또하나는 '가름마'와 회오리 모양의 '가마'(쌍가마가 대머리가 없다는 속설은 본인에 의해 파기 되었음 +-+)

 

이 세가지가 자연 모발이냐, '가발'이냐 를 판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표준이되는것이다.

 

특히 가름마나 가마의 부자연스러움이 연출될땐, 지하철에서 '앉아가겠다' 란 희망은 버려야 한다...

 

앞에 서있는 여고생들의 내기거리가 되기 쉽상이니 말이다.

 

 

 

이게 요즘 업체들이 앞다투어 밀고있다는 네츄럴 헤어라인 과 꼬임이나 매듭이 없는 ,'심는'다는 표현의 기술이다.

 

헤어 관리샵 마스터를 하는 친구를 초창기 감쪽같이 속일수 있는 기술력이니, 정말 놀랄만 하다.

 

 

 

더구나 요즘은 내피(군대식 용어군하 -0-)아니 인조 스킨은 질긴 망사와 초 경량의 스킨을 써 통풍도 원활하고, 피부가 비칠 정도라

 

하니, 그 예전 고무 내피가발을 뒤집어쓴 선조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가 아닐수 있겠는가?

 

 

 

이쯤에서 스크롤의 압박에 광분한 독자들을배려해 1편을 접고,  

 

2편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nicemo.co.kr/ [나이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