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잉,

전복길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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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잉,

지독히도 아팠던 시간들을 보내고

난 다시 여기에 서 있다.

이미 딱딱해져버려 금이 갈 지경인 내 가슴은

가뿐숨을 내쉬고있다

시간이 가면 다 부질없는 일들
바람에 실려보내고 ,
길을 가다 버리고 ,
강물 깊이 던져 버렸다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쯤은 백가지도 더 들수 있다

 

나를 위해.. 잘 살자

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