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손준해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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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보다 멀리 봤고,

가슴은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시련은 가슴으로 삼켜버리고,

좌절은 눈빛으로 삼켜버렸고,

절망은 영혼으로 삼켜버렸다,,

 

강한 심장을 가졌다.

그리고 열정의 영혼을 가졌다.

 

그러나,그러나...

 

머릿속 꿈틀 거리는 간뇌들의 용기는

도화선처럼 우울함으로 타 들어간다...

 

도화선을 꺼야한다..

도화선을 꺼야한다...!

 

귓 속으로 퍼지는 뇌파들의

울부짓음...

 

내 나이 35세,

 

가슴을 태워 버리기엔 2%로 부족한,,

 

神에게 영혼을 기대어 본다...

 

- Korean History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