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황효준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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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있었던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지게 한 병역법의 위헌' 신청은

남성이 아닌 여성분들이 신청했어야 했습니다.

진정 양성평등을 원하셨다면요.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비겁하단 생각 안 드십니까?

체력 핑계는 제발 집어 치우십시오. 체력적으로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예전에 헌재에서 판결내렸었고,

현제 많은 수의 여장교나 여부사관 분들이 그걸 증명해 주고 계십니다. (몇년 전부턴 해병대도 여군을 받아들였죠..)

더군다나 몇천명의 신체건강한 남성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성우주인이 탄생했었다는 걸 모르시진 않을 겁니다.


여성계에서 군가산점 폐지 주장할때 한국여성분들 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 하신 분 계십니까?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군필자 혜택이 전무한 현실에 대해 촛불이라도 들어보신 여성분 계십니까?

당신들은 늘 그런 식입니다.

총대는 여성단체나 여성부에서 매고, 당신들은 한발 물러나 뒷짐지고 결과를 지켜보죠...

그리곤 나에게 득이 되는 버스가 오면 흔근슬쩍 '무임승차' 합니다.


"내 생각과 그 여성단체의 주장은 다르다"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마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 분들에게 이런 말씀 드리고 십네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당신의 양심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당신의 양심을 똑바로 쳐다보십시오. 당신에게 뭐라고 하는지...


대부분의 여성들은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성은 군복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여자가 어떻게 그런 힘든일을 할 수 있나" 등등...

그렇다면 사회에 나가서 회사에 취직하더라도 남성과 동등한 대우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

왜냐! 당신들은 틈만나면 여성들의 단점을 스스로 부각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도 모자를 판에.. 자신들의 단점을 못 알려서 난리들이죠...


어머니 세대로 부터 유산처럼 물려 받은 피해의식은 더이상 말씀하지 마십시오.

적어도 지금의 젊은 여성세대들은 어머니때와 같은 픽박은 받은 적 없었습니다.

스스로가 더 잘 알 겁니다.


진정 평등하고 십다면 남성들의 그늘로 부터 독립하십시오.

독립은 직접 외쳐야만 쟁취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얻어진다면, 그 누군가에게 절대 큰 소리 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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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혹은 내 여동생을 차마 군에 보낼 수 없다." 라며 여성은 남성의 보호가 필요한 나약한 존재로

생각하고 계신 남성분들께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내 귀한 자식만큼은 군에 보낼 수 없다." 라며 병역비리 저지른 정치인들에게 손가락질 할 자격 없습니다.

법이 그러하다면, 의무가 있다면 누구든 열외가 있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