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혼돈기를 극복하는 방법]
1.새로운 모습이 새로운 감정을 이끌어 낸다.
필자가 과거 미용실에서 컷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떤 여자가 헤어스타일을 꾸미고 있었는데 사연인즉 오늘이 남자 친구랑 사귀게 된지 300일이라서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미용실에 들린 것이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남자 친구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어쩌면 그녀는 그러한 노력 덕택에 300일 동안의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늘 부시시한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를 대했다면 당신도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도 한번 노력해서 ‘역시 우리 애인이야!’ 라며 감탄사를 연발 할 수 있을 만큼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보자. 식상한 모습이 마음까지 식상하게 만든다. 자신의 변화 없이 상대방의 변화를 기대 할 순 없다.
2.슬픔은 전염성이 강하다.
활기차고 씩씩한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덜 질리는 사람이다. 항상 우울해보이고 만날 때마다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 내는 사람이라면 함께 있기 싫을 정도로 힘겨운 사람이다. 세상이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함께 있을 때만큼이라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자신의 슬픔을 상대방에게 전염시키려 하지 말고 오히려 상대방의 슬픔을 달래주도록 하자. 그리고 자신의 힘듦을 달래주는 것으로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려다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3.소심할수록 둘 사이는 갑갑한 사이가 되어버린다.
사랑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소심해지길 마련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한 가지라도 어긋나게 되면 여지없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이 풀어 줄 때까지 입을 다물어 버린다. 뿐만 아니라 작은 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상대방을 부족한 사람으로 내몰게 된다. 만약 이러한 당신의 소심함 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인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적색경보’다. “또 그러는구나 또!”그렇게 서서히 당신이라는 사람이 지긋지긋해지고 둘 사이는 말 그대로 갑갑한 그런 사이가 되어버리고 만다. 연애 9개월이다. 아직까지 상대방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가? 언제까지 어린아이처럼 굴 텐가!
4.사랑의 이벤트로 관계의 활력소를 제공하라.
연애 초반에는 누구나 이벤트의 황제가 될 수 있다. 그 땐 누구나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분수에 넘는 선물을 사주기도 하며, 깜짝 놀래 키기 위한 명목으로 막연한 상대방을 기다리며 잠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애 9개월에선? 당신이 해준 이벤트가 있다면? 오히려 특별한 날조차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겼던 적이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이벤트의 효력은 연애 기한과 비례한다. 연애 초반의 화려한 이벤트 보다 연애 후반의 사소한 이벤트가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은 당신에게 그렇게 큰 선물을 기대하진 않는다. 단지 사랑하는 마음만을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이벤트는 감동과 더불어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으로써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가 예상치 못했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직접 손으로 만든 십자 수, 휴대폰 줄, 상대방의 기호에 따라 선곡한 음악 CD, 상대방과 같은 휴대폰 번호 뒷자리, 목도리와 같은 정성이 들어간 선물, 커플 반지, 시계, 목걸이와 같은 커플용 액세서리와 커플용 의상, 자필로 쓴 편지, 공연 티켓, 향수, 손수 차려준 따뜻한 밥상,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의 의상, 다이어리, 디지털 카메라,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진, 가족을 위한 선물, 상대방이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 상대방을 생각하며 적었던 일기장, 함께 찍은 사진이 든 액자 등. 설문 조사 결과 밝혀진 연인 사이 받고 싶은 선물이다. 가격과 상관 없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5.함정에 빠지지 마라.
당신 속에서 한번 걸러진 사랑이란 감정은 당신의 이기심과 결합되어 당신의 눈을 가리고 당신의 마음을 닫아버려서 그 사랑 앞에서는 더 이상 무엇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당연함은 죄의식마저 사라지게 만들어서 미안한 감정조차 가지지 않은 체 상대방을 힘들게 만든다. 더 이상 순간의 설레임에 눈이 멀어 스스로를 허탈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늦은 외로운 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이 잠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깨우기 미안한 마음을 뒤로한 체 혹시나 싶어 전화를 걸게 된다.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상대방은 당신의 전화를 받고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아직 잠들지 못한 당신을 걱정하게 된다. 당신: “깨워서 미안해.” 상대방: “아냐. 괜찮아! 우리 자기 전환데 뭘. 아직 안자고 있는 거야?” 당신: “응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 상대방: “무슨 걱정 있는 거야? 힘내 자기야! 말하지 않아도 알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이렇듯 일상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연애 9개월 정도야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어떤 사랑에 못 이겨 버리려 하는지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연애의 방부제를 만들어라
연애의 방부제를 만들어라

[사랑의 혼돈기를 극복하는 방법] 1.새로운 모습이 새로운 감정을 이끌어 낸다. 필자가 과거 미용실에서 컷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떤 여자가 헤어스타일을 꾸미고 있었는데 사연인즉 오늘이 남자 친구랑 사귀게 된지 300일이라서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미용실에 들린 것이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남자 친구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어쩌면 그녀는 그러한 노력 덕택에 300일 동안의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늘 부시시한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를 대했다면 당신도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도 한번 노력해서 ‘역시 우리 애인이야!’ 라며 감탄사를 연발 할 수 있을 만큼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보자. 식상한 모습이 마음까지 식상하게 만든다. 자신의 변화 없이 상대방의 변화를 기대 할 순 없다. 2.슬픔은 전염성이 강하다. 활기차고 씩씩한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덜 질리는 사람이다. 항상 우울해보이고 만날 때마다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 내는 사람이라면 함께 있기 싫을 정도로 힘겨운 사람이다. 세상이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함께 있을 때만큼이라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자신의 슬픔을 상대방에게 전염시키려 하지 말고 오히려 상대방의 슬픔을 달래주도록 하자. 그리고 자신의 힘듦을 달래주는 것으로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려다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3.소심할수록 둘 사이는 갑갑한 사이가 되어버린다. 사랑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소심해지길 마련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한 가지라도 어긋나게 되면 여지없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이 풀어 줄 때까지 입을 다물어 버린다. 뿐만 아니라 작은 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상대방을 부족한 사람으로 내몰게 된다. 만약 이러한 당신의 소심함 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인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적색경보’다. “또 그러는구나 또!”그렇게 서서히 당신이라는 사람이 지긋지긋해지고 둘 사이는 말 그대로 갑갑한 그런 사이가 되어버리고 만다. 연애 9개월이다. 아직까지 상대방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가? 언제까지 어린아이처럼 굴 텐가! 4.사랑의 이벤트로 관계의 활력소를 제공하라. 연애 초반에는 누구나 이벤트의 황제가 될 수 있다. 그 땐 누구나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분수에 넘는 선물을 사주기도 하며, 깜짝 놀래 키기 위한 명목으로 막연한 상대방을 기다리며 잠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애 9개월에선? 당신이 해준 이벤트가 있다면? 오히려 특별한 날조차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겼던 적이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이벤트의 효력은 연애 기한과 비례한다. 연애 초반의 화려한 이벤트 보다 연애 후반의 사소한 이벤트가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은 당신에게 그렇게 큰 선물을 기대하진 않는다. 단지 사랑하는 마음만을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이벤트는 감동과 더불어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으로써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가 예상치 못했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직접 손으로 만든 십자 수, 휴대폰 줄, 상대방의 기호에 따라 선곡한 음악 CD, 상대방과 같은 휴대폰 번호 뒷자리, 목도리와 같은 정성이 들어간 선물, 커플 반지, 시계, 목걸이와 같은 커플용 액세서리와 커플용 의상, 자필로 쓴 편지, 공연 티켓, 향수, 손수 차려준 따뜻한 밥상,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의 의상, 다이어리, 디지털 카메라,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진, 가족을 위한 선물, 상대방이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 상대방을 생각하며 적었던 일기장, 함께 찍은 사진이 든 액자 등. 설문 조사 결과 밝혀진 연인 사이 받고 싶은 선물이다. 가격과 상관 없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5.함정에 빠지지 마라. 당신 속에서 한번 걸러진 사랑이란 감정은 당신의 이기심과 결합되어 당신의 눈을 가리고 당신의 마음을 닫아버려서 그 사랑 앞에서는 더 이상 무엇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당연함은 죄의식마저 사라지게 만들어서 미안한 감정조차 가지지 않은 체 상대방을 힘들게 만든다. 더 이상 순간의 설레임에 눈이 멀어 스스로를 허탈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늦은 외로운 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이 잠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깨우기 미안한 마음을 뒤로한 체 혹시나 싶어 전화를 걸게 된다.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상대방은 당신의 전화를 받고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아직 잠들지 못한 당신을 걱정하게 된다. 당신: “깨워서 미안해.” 상대방: “아냐. 괜찮아! 우리 자기 전환데 뭘. 아직 안자고 있는 거야?” 당신: “응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 상대방: “무슨 걱정 있는 거야? 힘내 자기야! 말하지 않아도 알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이렇듯 일상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연애 9개월 정도야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어떤 사랑에 못 이겨 버리려 하는지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연애의 방부제를 만들어라